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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싱가포르 수족관과 나비곤충파크
Underwater World & Butterfly Park, Insect Kingdom센토사 섬에서 만나는 하늘과 바다 생물들
대륙 |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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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싱가포르 |
소재지 |
[싱가포르 수족관] 80 Siloso Road. Sentosa Island Singapore 099702 [나비곤충파크] 51 Imbiah Road. Sentosa Island Singapore 099702 |
분야 | 자연·생태 |
가는 법 |
[싱가포르 수족관] 센토사 섬 내 블루라인, 레드라인 버스 승차. [나비곤충파크] 센토사 익스프레스 임비아(Imbiah)역 하차. |
사이트 |
[싱가포르 수족관] www.underwaterworld.com.sg [나비곤충파크] www.butterflypark.com, www.sentosa.com.sg |
이용 시간 |
[싱가포르 수족관] 매일 오전 10시~7시(6시 30분까지 입장) [나비곤충파크]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7시(6시 30분까지 입장) |
1970년대까지 영국군의 군사기지였다가 이후 싱가포르 정부의 철저한 계획에 의해 거대한 관광 단지로 재탄생한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곳에 있다. 잘 꾸며진 리조트 같은 섬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가득한데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싱가포르 수족관'과 '나비곤충파크'이다.
싱가포르 수족관에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터치 풀은 작은 물고기와 불가사리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은 손을 쑤욱 넣어 물고기들을 조심스레 만져보며 즐긴다. 머리 위로 상어가 지나다니고 양옆으로 가오리와 이름 모를 수많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떠다니는 약 100m 길이의 아크릴 터널은 수족관의 자랑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무빙워크에 탑승해 레오파드 상어, 이글 가오리 등 250종, 2500마리 이상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해보자.
수족관은 규모는 작지만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와 함께 입수해 상어를 가까이에서 만나보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분홍 돌고래의 재롱을 즐길 수 있는 돌핀 라군 프로그램, 인도양에 사는 듀공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프로그램 등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열대녹지에 둘러싸인 나비곤충파크는 다양한 종류의 나비들과 이국적인 곤충들이 한데 모인 곳이다. 그중 열대우림존은 열대다우림 지역을 묘사한 친환경 실외 박물관이다. 여기저기 꽃 위로 날아다니는 말레이 레이스윙(Malay Lacewing), 그레이트 모르몬(Great Mormon), 비단나비(Bird-Wing Butterfly) 등의 나비들은 환상적인 색으로 시각적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번데기에서 나비에 이르기까지 신비로운 변태 과정을 목격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다.
곤충 왕국 코너는 3000종이 넘는 곤충 표본이 가득한 그야말로 곤충 세상이다. 전 세계 30만 종이 넘는 지구상의 곤충 중 가장 많은 종류를 자랑하는 딱정벌레, 막대벌레, 왕노래기벌, 전갈, 장수풍뎅이, 독거미 등의 표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나무 잎사귀를 닮은 잎사귀벌레나 줄기를 닮은 줄기벌레는 서식지의 색과 모양을 닮은 것이 놀라운데 자연의 생존 법칙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연한 분홍색 계열의 암수가 한몸인 대벌레(Giant Stick Insect), 양 날개의 색이 다른 암수 한몸의 율리시스 나비(Ulysses Butterfly) 표본은 매우 귀한 전시물이므로 절대 놓치지 말자.
종별, 색깔별, 크기별로 일목요연하게 또는 다양한 도형으로 꾸며진 표본 전시물들은 자연이 내는 오묘한 색과 인간의 손으로 빚어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체로 어떤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다.
• 센토사 섬은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리조트다.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핸즈 온 전시물을 통해 자연과 생태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센토사 자연박물관(Sentosa Nature Discovery)을 방문해보자. 센토사 섬 홈페이지를 통해 다른 시설물이나 이벤트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 반딧불이만 빛을 내는 유일한 곤충은 아니라는 것, 어떤 여왕흰개미는 50년 이상 생존한다는 등 곤충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홈페이지 탐험도 권한다.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www.jungle.com.sg의 Fun Fact 카테고리) .
•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 체계적으로 관람하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약 30분에서 45분간 진행되며 연령별로 준비된 관찰 기록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준비해 갈 수 있다(방문 당일 문의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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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싱가포르 수족관과 나비곤충파크 – 전세계 체험여행, 하마리아,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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