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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브랜드 에스티로더, 나스, 바비브라운, 맥, 케빈어코인 등이 국내에서 구매할 때보다 월등히 싸고 발매일이 국내보다 빨라 최신 상품을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은 미국이 다인종 국가이기 때문에 색상이 훨씬 다양하고 국내 면세점보다도 싸다. 쿨 톤이고 피부가 희지 않은 사람은 국내에서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미국, 유럽에서 구입하면 좋다.
백화점에서 화장품 쇼핑을 할 땐 에스티로더의 에이린(AERIN), 돌체앤가바나, 톰포드뷰티(Tom Ford Beauty), 트리시맥보이(Trish McEvoy)처럼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톰포드뷰티의 경우 국내에 일부 입점) 브랜드를 공략하면 좋다. 또 세포라의 다양하고 싼 자체 색조 제품들(특히 립스틱)이나 드럭스토어와 ULTA 같은 화장품 전문점에서 파는 레블론 파운데이션과 포토제닉 파우더, 세라비(Ceravie)의 보습제, 록(Roc)의 레티놀 에센스, 미국 뉴트로지나와 클린앤클리어의 여드름 피부용 제품, 엑수비앙스(Exuviance)의 필링 제품, 로락(Lorac), 스틸라(Stila), 타르테(Tarte), 투페이스드(Too Faced)의 색조 제품 등이 구입하면 좋은 품목이다.
홀 푸드 마켓에선 존마스터스오가닉, 키스마이페이스 등이 추천 브랜드이고 100% 시어버터, 아르간 오일, 뱃저(Badger)의 자외선 차단제(100% 물리적 차단제라 아이들용으로 좋다) 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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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의 화장품 가이드. 화장품에 대한 온갖 궁금증 해결은 물론이고, 자신의 피부 타입과 톤 알아내는 법,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과 질감까지 꼼꼼히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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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미국에서 사면 좋은 화장품 – 잇 코스메틱, 이선배,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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