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코번트 가든 역에서부터 시작되는 이곳은 다양한 상점과 박물관, 쇼핑점이 모여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띈다. 특히 컬러풀한 색감을 자랑하는 예쁜 카페들이 줄지어 늘어선 닐스 야드는 잊지 말고 꼭 들러 봐야 할 거리이다. 닐스 야드에서 이어지는 거리이자, ‘젊은이들의 쇼핑가’로 불리는 닐 스트리트에는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작은 숍들이 많으며, 세계적인 박물관인 영국 박물관에서는 명작들을 직접 볼 수 있다.

1. 영국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곳

2. 닐스 야드

작은 통로에 예쁜 카페들이 모여 있어 아름답기로 유명한 거리

영국 박물관에서 닐스 야드까지 도보로 5~7분 정도 소요된다.

3. 코번트 가든

거리의 아티스트로 더 유명한 시장

닐스 야드에서 코번트 가든까지 도보로 2~3분 정도 소요된다.

4. 런던 교통 박물관

런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교통 수단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코번트 가든에서 런던 교통 박물관까지 도보로 3~5분 정도 소요된다.

5. 템플 교회

템플 기사단의 본부로 사용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

런던 교통 박물관에서 템플 교회까지 도보로 약 7~10분, 버스 4, 11, 15, 23, 26, 76, 172, 341번으로 약 3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