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영국 왕실과 정치, 종교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현재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버킹엄 궁전에 거주하고 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유명한 시계탑 빅 벤과 국회의사당 역시 이곳에 자리하고 있어, 낮뿐만 아니라 야경을 보러 밤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1.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의 왕들과 여왕, 유명인들이 잠들어 있으며, 대관식이 열리는 장소

2. 빅 벤

영국의 랜드마크이자 런던을 대표하는 시계탑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빅 벤까지 도보로 1~2분 정도 소요된다.

3. 영국 국회의사당

거대한 신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국회의사당

4. 호스 가즈

1745년 여왕 친위대의 훈련 장소였던 곳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호스 가즈까지 도보로 3~5분 정도 소요된다.

5.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왕립 공원

호스 가즈에서 세인트 제임스 파크까지 도보로 1~2분 정도 소요된다.

6. 버킹엄 궁전

영국의 여왕이 거주하고 있는 궁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버킹엄 궁전까지 도보로 1분 정도 소요된다.

7. 그린 파크

울창한 나무와 잔디만으로 조성된 공원

버킹엄 궁전에서 그린 파크까지 도보로 1분 정도 소요된다.

8. 웰링턴 아치

하이드 파크 남쪽에 위치한 신고전주의 양식을 자랑하는 아치

그린 파크에서 웰링턴 아치까지 도보로 1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