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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중 |
|---|---|
| 칼로리 | 346kcal |
흰살생선은 튀겨서 코우슬로와 함께 피쉬버거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만 망고마요네즈, 살사와 함께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명절이 끝난 후 잔뜩 남은 흰살생선전을 처리할 때 특히 좋은 레시피입니다. 노란 망고는 눈으로 한 번, 입에서 두 번 명절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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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또띠아 1장, 흰살생선 2조각, 망고 1/2개, 양상추 1장, 마요네즈 5ml, 살사소스 15ml, 핫소스 적당량, 소금 ·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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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 Tip]
• 또띠아는 마야 전설에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역사를 가진 빵으로 최초의 또띠아는 기원전 1만 년 전까지로도 거슬러 올라갑니다.
만드는 법
재료 준비
1. 망고는 잘게 썰어 마요네즈와 섞고 양상추는 잘게 찢어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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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굽기
2. 흰살생선은 해동하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굽다가 핫소스를 뿌립니다.
샌드위치 완성
3. 또띠아에 준비한 망고마요네즈를 바르고 구운 생선을 올린 후 살사소스를 뿌려 돌돌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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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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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완전히 익어 노란색을 띠는 망고보다 살짝 덜 익어 연두색을 띠는 망고가 산미가 강하고 씹는 맛도 있어 적합합니다.
• 뜨겁게 먹어야 맛있으며, 오렌지 에이드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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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바쁜 아침 간단하게, 도시락 대신 든든하게, 간식으로 건강하게! 현대인을 위한 일품 메뉴 홈메이드 샌드위치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