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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갯벌에서 심
해까지

키조개

다른 표기 언어 comb pen shell
요약 테이블
분류 연체동물문>이매패강>홍합목>키조개과
학명 Atrina pectinata (Linnaeus)

형태

긴 삼각형 모양의 껍질은 전체적으로 옅거나 짙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을 나타내며, 길이는 35cm 정도이고 얇아서 쉽게 부서진다. 전체 속살 부분에서 가운데 동그란 근육(패각근)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

키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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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수심 30m 정도의 펄바닥에 뾰족한 끝부분을 아래로 박은 상태에서 붙는 힘이 그리 크지는 않은 족사를 이용하여 펄 속에 고정된 상태로 살아간다. 한 특정 지역에 많이 모여서 집중적으로 살고 있다. 간혹, 속살이게들이 패각 속에서 공생하기도 한다.

분포

우리바다의 서해와 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지만 동해 남부 해역에서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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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집필자 소개

해양생태기술연구소 대표, 한국패류학회 부회장이며 부경대학교 이학박사 수료했다.

출처

갯벌에서 심해까지
갯벌에서 심해까지 | 저자손민호 | cp명아카데미서적 도서 소개

우리 바다의 해양 생물에 대하여 쉽고 재밌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의 지원과 바다생물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그동안 바다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찰..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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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키조개갯벌에서 심해까지, 손민호,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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