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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연체동물문>복족강>신복족목>뿔소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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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eratostoma rorifluum (Adams & Reeve) |
형태
전체적으로 흑갈색의 원뿔형 껍질은 크기(길이)가 5cm 정도이며, 두껍고 단단하다. 어린 것들은 껍질 표면에 날개모양의 세로주름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라는 과정에서 닳아 없어진다.
생태
갯바위 중간부분부터 아래쪽 부분까지에 주로 살고 있으며, 다른 동물(주로 조개나 따개비)들을 잡아먹는 육식성 포식자이다. 봄~여름철에 걸친 산란기에는 많은 고둥들이 한곳에 모이는 집단적인 산란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맵사리’라는 이름은 삶아 먹으면 다소 매운 맛이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분포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바다 전 해안의 갯바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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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전체목차
수중암초
산호
수중암초의 생태
수중암초의 다양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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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해면
- 예쁜이해면
- 융단안장말미잘
- 검은반점헛뿔납작벌레
- 넓적부리이끼벌레
- 긴자루석회관갯지렁이(신칭)
- 솜털꽃갯지렁이
- 톱날염주발갯지렁이
- 붉은눈바다거머리
- 비단군부
- 한국군부
- 납작소라
- 구멍삿갓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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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개오지
- 주홍토끼고둥
- 보살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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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래날씬갯민숭붙이
- 검은테군소
- 여왕갯민숭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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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지붕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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