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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삭동물문＞조기강＞농어목＞청베도라치과 |
|---|---|
| 학명 | Omobranchus elegans (Steindachner) |
형태
몸통은 길고 둥글지만 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얇아진다. 눈은 머리의 위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며, 주둥이는 아래쪽으로 열린다. 몸의 앞쪽은 갈색이지만 뒤쪽은 밝은 노란색이며, 눈 주위는 흰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눈 뒤부터는 진한 갈색 줄무늬가 몸을 한 바퀴씩 휘감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색이 연해지고 가늘어지며, 그 뒤로는 작은 점들이 흩어져 있다.
앞동갈베도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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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해조류와 바위가 많은 곳에서 주로 발견되며, 바위틈에 달라붙어 생활한다. 바위에 납작하게 붙어 있을 때에는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버티고 있으며, 늦봄에 암컷이 바위 구멍이나 조개껍데기에 알을 낳고 수컷이 이를 지킨다.
분포
우리바다의 모든 연안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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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전체목차
수중암초
산호
수중암초의 생태
수중암초의 다양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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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해면
- 예쁜이해면
- 융단안장말미잘
- 검은반점헛뿔납작벌레
- 넓적부리이끼벌레
- 긴자루석회관갯지렁이(신칭)
- 솜털꽃갯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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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눈바다거머리
- 비단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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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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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개오지
- 주홍토끼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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