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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세계사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연표
1643년
루이 14세 즉위
1682년
루이 14세, 파리를 떠나 궁전을 베르사유로 옮김. 베르사유 궁전 증축
1689년
루이 14세, 신성 로마 제국 중심의 아우크스부르크 동맹군과 팔츠 계승 전쟁
1701년
루이 14세, 오스트리아 중심 동맹군과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
1715년
루이 14세의 증손자, 루이 15세로 즉위
1741년
루이 15세,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 참가
1756년
루이 15세, 7년 전쟁에 참가
1770년
루이 15세의 손자, 오스트리아 왕녀 마리 앙투아네트와 결혼
1774년
루이 15세의 손자, 루이 16세로 즉위
1789년
• 5월 : 루이 16세,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삼부회 소집(175년 만에)
• 6월 : ‘테니스 코트의 서약’ 사건발생
• 7월 : 파리 시민들, 바스티유 감옥 습격(프랑스 대혁명 발생)
• 8월 : 프랑스의회, ‘인권선언’ 발표
1791년
• 6월 : 루이 16세, 국외로 망명하려다 바렌에서 체포됨
• 9월 : 프랑스 국민 의회, 새 헌법 제정. 입헌 군주제 채택
1792년
지롱드 당, 왕정 폐지. 공화정 선언(제1 공화정)
1793년
• 1월 : 로베스피에르, 루이 16세 처형. 공포 정치 시작 → 10월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처형.
• 3월 : 영국 총리, 피트의 제창으로 유럽의 국가들 제1차 대불 동맹 결성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 로베스피에르 처형당하고 5인 총재 정부 들어섬
1795년
왕당파, 방데미에르 13일의 폭동 일으킴. 나폴레옹, 폭동 진압
1796년
나폴레옹, 이탈리아 지역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이탈리아 평정 → 오스트리아 빈 공격하여 승리
1798년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 시작
1799년
• 7월 :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오스만 튀르크, 제2차 대불 동맹 결성
• 11월 : 나폴레옹,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일으키고 정권 장악
1804년
나폴레옹, 〈나폴레옹법전〉 제정하여 공포→나폴레옹 1세 황제로 즉위(제1 제정 시작)
1805년
•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제3차 대불 동맹 결성 → 오스트리아 군, 프랑스 동맹국인 바이에른 공격. 나폴레옹, 오스트리아 군 격파 →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러시아·오스트리아 동맹군 격파
• 영국의 넬슨 제독,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 함대 격파하고 전사
1806년
• 7월 : 나폴레옹, 라인 연방 결성. 신성 로마 제국 멸망
• 프로이센, 영국·러시아·스웨덴과 제4차 대불 동맹 결성. 프랑스에 선전 포고
• 10월 : 나폴레옹, 베를린 입성 → 영국에 대해 베를린 칙령(대륙 봉쇄령) 선언
1807년
프랑스 군, 아일라우에서 러시아 군과 전투. 고전하다 그해 6월 프리틀란트에서 러시아 군 격파 → 나폴레옹, 프로이센과 틸지트 조약 체결
1808년
나폴레옹, 자신의 형 조제프를 에스파냐 왕위에 올림 → 에스파냐에서 폭동 일어남. 영국군, 반란군 지원 → 나폴레옹, 직접 가서 영국군 몰아냄 → 그러나 에스파냐의 저항 완강해 패배(반도 전쟁) → 오스트리아, 제5차 대불 동맹 결성하고 바이에른 침공
1809년
나폴레옹, 바그렘 전투에서 승리 →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강화 조약
1810년
러시아, 나폴레옹의 대륙 봉쇄령에 협조하지 않고 중계 무역 시작
1812년
나폴레옹, 러시아 공격. 모스크바 입성 →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원정 실패
1813년
프로이센 등, 제6차 대불 동맹 결성 → 나폴레옹 군대,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동맹군에게 패함
1814년
동맹군, 파리 입성 → 나폴레옹, 엘바 섬으로 유배
1815년
• 3월 : 나폴레옹, 엘바 섬 탈출. 다시 정권 장악 → 빈 회의 중이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 제7차 대불 동맹 결성 → 나폴레옹,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고 재기에 실패. 세인트헬레나 섬에 감금
• 6월 : 오스트리아 재상 메테르니히 주도로 빈 회의 개최. 프랑스 혁명이전의 유럽으로 체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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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키워드로 세계사를 풀어놓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전쟁의 칼끝에서 피어난 인류의 문명! 페르시아 전쟁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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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 연표 –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정미선,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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