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기원전 91년

폰투스 왕국의 미트리다테스 6세, 로마의 속주 페르가몬 침입

기원전 88년

• 미트리다테스 왕의 군대, 8만여 명의 이탈리아 인 죽임
• 술라, 로마 집정관에 선출. 바로 폰투스와 전쟁 시작(미트리다테스 전쟁)

기원전 86년

술라, 아테네 공격하여 승리

기원전 85년

폰투스 군대 격파. 미트리다테스 왕과 다르다노스 조약 체결하고 돌아와 전쟁에 나가 있는 동안 자신을 축출한 킨나와 마리우스 세력 몰아내고 딕타토르가 됨

기원전 74년

비티니아의 왕 니코메데스 4세가 죽으면서 왕국을 로마에 기증→ 미트리다테스 다시 로마와 전쟁 시작

기원전 73년

로마의 루쿨루스, 키지쿠스 전투에서 크게 승리 → 미트리다테스 6세, 아르메니아로 피신

기원전 66년

로마 원로원, 루쿨루스 소환하고 폼페이우스를 전쟁에 내보냄

기원전 64년

폼페이우스, 미트리다테스 왕과 아르메니아의 티그라네스 2세 무찌르고 전쟁 마감 → 폼페이우스 권력의 중심에 오름

기원전 60년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쿠라수스, 제1차 삼두 정치 시작

기원전 58년

• 카이사르, 갈리아 총독이 되어 파견
• 기원전 58년 - 갈리아의 하이두 부족, 헬베티 족의 압박으로 카이사르에게 도움 요청. 카이사르, 갈리아 부족 내전에 개입. 갈리아 전쟁 시작

기원전 53년

크라수스, 파르티야와 전투 중 사망

기원전 52년

• 카이사르, 알레시아 전투에서 베르킨게토릭스의 군대 무찌르고 대승.
• 기원전 52년 - 로마 원로원, 폼페이우스를 단독 집정관에 임명

기원전 51년

카이사르, 모든 갈리아 부족을 로마에 복속시킴. 갈리아 정복 전쟁 마감

기원전 50년

로마 원로원, 카이사르에게 소환 명령

기원전 49년

카이사르,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 폼페이우스의 군대와 맞서 싸움

기원전 48년

카이사르, 파르살라스에서 폼페이우스의 군대 격파하고 승리. 폼페이우스, 이집트로 도망갔다 살해당함

기원전 47년

카이사르, 폰투스 왕국의 파르나케스 2세의 군대 격파

기원전 44년

• 카이사르, 종신 딕타토르와 임페라토르가 되었으나 공화파에게 암살당함
• 안토니우스, 집정관에 오름

기원전 43년

카이사르의 양자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안토니우스와 제2차 삼두 정치 시작

기원전 42년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군대, 마케도니아의 필리피 근처 전투에서 카이사르 암살 주동자인 브루투스 세력을 완전히 제거

기원전 37년

안토니우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결혼

기원전 36년

• 옥타비아누스, 폼페이우스의 마지막 세력 제거
• 레피두스, 옥타비아누스에게 대항하려다 실각. 삼두 정치 무너지고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패권 다툼 →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와 화해하려고 그의 누이 옥타비아와 결혼하였으나 다시 클레오파트라에게 가는 바람에 관계 악화

기원전 32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연합군, 옥타비아누스를 치기 위해 악티움에 진지 세움

기원전 31년

옥타비아누스, 군대 이끌고 악티움으로 가 안토니우스 함대와의 해전에서 승리

기원전 30년

옥타비아누스, 이집트 점령

기원전 27년

옥타비아누스,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 와 ‘프린켑스’ 라는 칭호 받음. 로마, 황제 시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