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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4.15문학창작단 단장
학력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창작과
경력
1999.10 ‘4.15문학창작단’ 단장
활동사항
1979년 ‘영원한 불빛’(조선아동문학문고 1) 금성청년출판사 간행 1982년 ‘닻은 올랐다’(장편소설) 1983년 ‘출발점’(단편소설), ‘1학년생’ 금성청년출판사 간행 1984년 ‘일요일’(김 정 단편소설집) 금성청년출판사 간행 1986년 ‘닻은 올랐다’(장편소설집) 문예 출판사 간행 2001.1 조선문학에 소개 2002.7.24 평양방송 출연
프로필
1940년대 출생한 김 정 단장은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현재 문학대학) 창작과에서 아동소설을 전공한 후 조선문학창작사(현 조선작가동맹)에서 활동하다가 1970년대부터 4.15문학창작단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 ‘불멸의 력사’ 중의 하나인 장편소설 ‘닻은 올랐다’, 김정일의 생모 김정숙의 활동을 그린 단편소설 ‘첫 수술’ 등 많은 소설을 창작.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집필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아동소설도 계속 썼는데 중편소설 ‘1학년생’(1983)은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동심을 생동감 있고 진실하게 묘사한 것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 수령형상문학의 대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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