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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북한연감

김선영

2003년 연감 보러가기 / 북한인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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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연ㆍ월ㆍ일

1914~95년

경력

1950년 월북 1980년 인민배우 칭호 1995.7.29 사망

활동사항

1985년 ‘영원한 전우’(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보천보창작단, 모스필림영화촬영소 제2창작단) 출연 1986년 ‘어머니의 마음’(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대홍단창작단제작)출연 1988년 ‘한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전쟁의 불길 속에서)’(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 촬영소 보천보창작단)출연 1989년 ‘내가 설 자리’(예술영화,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월미도 창작단), ‘잊을 수 없는 추억’(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대홍단창작단)출연

프로필

월북 동기를 ‘김일성 장군에 대한 흠모와 남한의 실상에 대하여 실망한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요지의 수기를 펴내게 하는 한편, 북한 각 지역을 순회케 하면서 이에 대한 해설ㆍ강연 등을 맡겼다. 월북 후 주로 김일성 관계 및 한국을 비난하는 내응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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