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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시나리오작가
출생 연ㆍ월ㆍ일
1928년(평북 운전)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활동사항
1963년 ‘처녀선장’(데뷔 작품, 영화문학) 1964년 ‘로동자대학생’(영화문학) 1965년 ‘나의매대’(영화문학) 1966년 ‘명랑한무대’, ‘고향길’(영화문학) 1970년 ‘안해의 일터’(영화문학) 1972년 ‘화선에서 부르던 노래’(영화문학) 1985년 ‘기쁨과 슬픔을 넘어서’, ‘조선아 달려라’, ‘홍길동’(영화문학) 1988년 ‘림꺽정’(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왕계산창작단) ‘각색’ 1989년 ‘림꺽정’ 제3~5부(예술영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왕재산창작단) 영화문학 담당 2002.7 조선예술 사회주의 현실을 아름답게 구가하고 희망찬 미래를 찬미하는 작품이라고 소개
프로필
그를 채플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희극문학의 계사라고 평가. 김일성상 계관인이자 노력영웅. 1985년 북한 최고의 시나리오작가인 리춘구와 함께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불가사리’의 시나리오를 집필. 1949~50년 서라벌예술대학(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창작과에 다녔으며 의용군을 마친 뒤 본격적인 작가생활을 시작해 평양시립극장작가를 거쳐 1962년부터 조선영화문학창작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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