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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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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 2018년 2월 9~25일 |
대회 규모 | 93개국, 선수 2,925명 |
주경기장 |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
종목 | 15개 종목, 102개 세부 종목 |
한국 선수단 규모 | 146명 |
한국 참가 종목 | 15개 종목 |
사이트 | 2018평창기념재단 |
요약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동계 올림픽 대회로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93개국에서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대회로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수가 100개를 넘어섰다.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5개 종목에 14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 종합 7위에 올랐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쇼트트랙은 물론 스피드스케이팅과 스켈레톤, 봅슬레이, 컬링,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동계 스포츠의 고른 발전을 이룬 대회로 평가된다.
메달 순위
순위 | 나라명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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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르웨이 | 14 | 14 | 11 | 39 |
2 | 독일 | 14 | 10 | 7 | 31 |
3 | 캐나다 | 11 | 8 | 10 | 29 |
4 | 미국 | 9 | 8 | 6 | 23 |
5 | 네덜란드 | 8 | 6 | 6 | 20 |
6 | 스웨덴 | 7 | 6 | 1 | 14 |
7 | 대한민국 | 5 | 8 | 4 | 17 |
8 | 스위스 | 5 | 6 | 4 | 15 |
9 | 프랑스 | 5 | 4 | 6 | 15 |
10 | 오스트리아 | 5 | 3 | 6 | 14 |
11 | 일본 | 4 | 5 | 4 | 13 |
12 | 이탈리아 | 3 | 2 | 5 | 10 |
13 | 러시아 출신 선수들 | 2 | 6 | 9 | 17 |
14 | 체코 | 2 | 2 | 3 | 7 |
15 | 벨라루스 | 2 | 1 | 0 | 3 |
16 | 중국 | 1 | 6 | 2 | 9 |
17 | 슬로바키아 | 1 | 2 | 0 | 3 |
18 | 핀란드 | 1 | 1 | 4 | 6 |
19 | 영국 | 1 | 0 | 4 | 5 |
20 | 폴란드 | 1 | 0 | 1 | 2 |
21 | 헝가리 | 1 | 0 | 0 | 1 |
우크라이나 | 1 | 0 | 0 | 1 | |
24 | 오스트레일리아 | 0 | 2 | 1 | 3 |
25 | 슬로베니아 | 0 | 1 | 1 | 2 |
26 | 벨기에 | 0 | 1 | 0 | 1 |
28 | 뉴질랜드 | 0 | 0 | 2 | 2 |
스페인 | 0 | 0 | 2 | 2 | |
28 | 카자흐스탄 | 0 | 0 | 1 | 1 |
라트비아 | 0 | 0 | 1 | 1 | |
리히텐슈타인 | 0 | 0 | 1 | 1 |
신기록
세계신기록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네덜란드 4:03.471(2018. 2. 20)
쇼트트랙 남자 500m 우다징(중국) 39.584(2018. 2. 22)
올림픽신기록
쇼트트랙 남자 500m 우다징(중국) 39.584(2018. 2. 22)
쇼트트랙 남자 1000m 찰스 해멜린 1:23.407(2018. 2. 13)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한국) 2:10.485(2018. 2. 10)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한국) 42.422(2018. 2. 13)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헝가리 6:31.971((2018. 2. 22)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네덜란드 4:03.471(2018. 2. 2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스벤 크라머(네덜란드) 6:09.76 (2018. 2. 11)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요린 테르 모르스(네덜란드) 1:13.56(2018.2.14)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테드 얀 블로먼(캐나다) 12:39.77 (2018. 2. 15)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고다이라 나오(일본) 36.94(2018.2.18)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 34.41(2018.2.19)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노르웨이 3:37.08(2018.2.21)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일본 2:53.89(2018.2.21)
개요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된 동계 올림픽으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나가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세 번째로 열리는 대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이다
15개 종목 102개 세부 종목이 열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수가 100개를 넘어선 대회로 93개국에서 총 약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북한의 참가로 남북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등을 이루어냈으며,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17개의 메달을 획득, 동계 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동계 올림픽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삿포로와 나가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동계 올림픽 대회이다. 2011년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3차 총회에서 평창은 95표 중 63표를 획득하여, 25표를 얻은 독일의 뮌헨과 7표를 얻은 프랑스의 안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이는 2010년과 2014년 동계 올림픽 대회 유치전에서 실패하고 세 번의 도전 끝에 따낸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두 차례 대회 유치전에서 평창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하였으나 결선 투표에서 2010년 대회는 캐나다 밴쿠버에 지고, 2014년 대회는 러시아 소치에 패한 바 있다.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95여 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6,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이다. 경기종목은 15개 종목이며 세부적으로는 102개에 달하여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수가 100개가 넘는다. 새로 추가된 종목은 스노보드 빅에어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녀, 컬링 믹스 더블, 알파인스키 국가별 팀 이벤트 등 6개이다.
경기는 올림픽 스타디움이 있는 평창과 강릉, 정선 등지에서 나뉘어 치러졌는데, 평창에서는 개폐회식은 물론 설상 경기의 대부분이 열렸고,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스키 활강 경기가 열렸다.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평창과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을 비전으로 삼으며, 문화 올림픽, 환경 올림픽, 평화 올림픽, 경제 올림픽, ICT 올림픽을 핵심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슬로건은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다. 이는 모두가 하나된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계 스포츠의 지속적인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노르웨이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과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가 2~5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이, 그리고 남자 스켈레톤에서 윤성빈이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금메달 5, 은메달 8, 동메달 4개를 획득하여 종합 7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스켈레톤과 컬링, 봅슬레이, 스노보드 등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여 동계 스포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룬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여자 아이스하키는 남북한 단일팀으로 참가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빙판 질이 우수하여 풍성한 기록이 작성되었는데, 세계신기록은 쇼트트랙에서 3개가 작성되었으며, 올림픽 신기록은 모두 25개가 세워졌다. 이는 2010년 밴쿠버 대회 때의 세계신기록 2개, 올림픽 신기록 21개는 물론 올림픽 신기록 11개가 작성된 소치 대회 때의 기록을 뛰어넘는 결과이다.
노르웨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 마리트 비에르옌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 5차례 올림픽에서 총 메달을 15개로 늘이며 평창 동계 올림픽을 빛낸 최고의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었고, 한국 여자 컬링 팀도 세계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은메달을 차지해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와 네덜란드의 요린 테르모르스, 3관왕에 오른 프랑스의 마틴 푸어카드, 네덜란드 이레인 뷔스트, 미국의 숀 화이트,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평창을 빛낸 영웅으로 선정되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 종목이 펼쳐지는 경기장이다. 지상 7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용인원은 3만 5,000명이다. 본래 개폐회식은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관중 수용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대관령면 횡계리 고원 훈련장 부근에 새로 건설하여 2017년 9월 완공되었다. 지붕과 외벽이 없는 구조였으며,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었다. 2018년 동계 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이 종료된 후인 2018년 6월 철거되었다.
경기 종목 및 금메달 수
15개 종목 102개 세부종목이 열린다.
설상 7종목
알파인스키(11) : 활강(남, 여), 슈퍼대회전(남, 여), 대회전(남, 여), 회전(남, 여), 복합(남, 여), 혼성 단체전
크로스컨트리 스키(12) : 개인(남, 여), 스키애슬론(남, 여), 스프린트(남, 여), 팀 스프린트(남, 여), 단체출발(남, 여), 계주(남, 여)
프리스타일 스키(10) : 모글(남, 여), 에어리얼(남, 여), 스키크로스(남, 여), 스키 하프파이브(남, 여), 스키 슬로프스타일(남, 여)
바이애슬론 (11) : 개인(남, 여), 스프린트(남, 여), 추적(남, 여), 단체출발(남, 여), 계주(남, 여), 혼성계주
노르딕복합(3) : 노멀힐 남자, 라지힐 남자, 라지힐 남자팀
스키점프(4) : 노멀힐 개인(남, 여), 라지힐 남자, 라지힐 남자팀
스노보드(10) : 평행대회전(남, 여), 하프파이브(남, 여), 스노보드 크로스(남, 여), 빅에어(남, 여), 슬로프스타일(남, 여)
빙상 5종목
컬링(3) : 남자 경기, 여자 경기, 믹스 더블(남녀 각 1명씩)
피겨 스케이팅(5) : 싱글(남, 여), 페어(혼성), 아이스댄스(혼성), 팀 이벤트(혼성)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8) : 500m(남, 여), 1000m(남, 여), 1500m(남, 여), 여자 3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
아이스하키(2) : 남자 경기, 여자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14) : 500m(남, 여), 1000m(남, 여), 1500m(남, 여), 3000m(여자), 5000m(남, 여), 10000m(남자), 팀 추월(남, 여), 매스스타트(남, 여)
슬라이딩 3종목
봅슬레이(3) : 남자 2인승, 남자 4인승, 여자 2인승
루지(4) : 남자 싱글, 여자 싱글, 더블, 팀 계주
스켈레톤(2) : 남자 경기, 여자 경기
종목별 경기장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는 평창에서 진행되었으며, 빙상 종목은 강릉에서, 그리고 알파인스키 활강 경기는 정선에서 개최되었다. 경기장들은 크게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가 열린다. 총 수용 인원은 35,000명이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 스키점프, 노르딕복합, 스노보드(빅에어)가 열린다. 좌석 11,000석, 입석 2,500석 등 총 수용 인원은 13,500명이다. 2009년 완공되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 바이애슬론 11개 세부종목이 열린다. 총 수용 인원은 7,500명이다. 1998년 완공되었다.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 루지와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가 열린다. 총 수용 인원은 7,000명이다. 2016년 완공되었다.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 크로스컨트리 스키 전 종목이 열린다. 총 수용 인원은 7,500명이다. 1998년 완공되었다.
용평 알파인 경기장 : 알파인스키 5개 세부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6,000명이다. 1998년 완공되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 : 알파인스키 6개 세부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6,500명이다. 2016년 완공되었다.
보광 스노 경기장 : 프리스타일 스키 10개 세부종목과 스노보드 8개 세부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18,000명이다. 1995년 완공되었다.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강릉 하키 센터 : 남녀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며, 수용 인원은 10,000명이다. 2016년 완공되었다.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며, 수용 인원은 8,000명이다. 2017년 완공되었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 :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며, 수용 인원은 12,000명이다. 2016년 완공되었다.
강릉 컬링 센터 : 컬링 경기가 열리며, 수용 인원은 3,500명이다. 1998년 완공되었다.
관동 하키 센터 : 남녀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며, 수용 인원은 6,000명이다. 2016년 완공되었다.
엠블럼과 마스코트
엠블럼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 평창의 눈(설상)과 얼음(빙상)에서 선수들과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세상을 의미한다. ㅍ은 평창의 평으로 하늘과 땅, 사람들이 어울린 축제의 장을 뜻하며, ㅊ은 평창의 창으로 눈과 얼음, 동계 스포츠 선수를 형상화한 것이다. 색상은 올림픽 오륜기와 한국 전통의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다.
- 1평창 동계 올림픽 엠블럼
- 2평창 동계 패럴림픽 엠블럼
마스코트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는 본래 2014년 6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당선작이 없어 2년여에 걸친 개발 끝에 2016년 6월에야 선정, 공개되었다.
수호랑(Soohorang)
지켜주는 호랑이라는 뜻으로 백호를 모티브로 한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참가자, 관중을 보호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랑’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도 의미한다. 수호랑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와의 연속성을 갖고 있다. 백호는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 정서를 반영하며, 도전 정신과 열정, 그리고 용맹함을 상징한다. 동계 올림픽이 펼쳐지는 하얀 설원에도 어울린다.
반다비(Bandabi)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다. 곧 반다는 반달을 의미하고,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뜻이다. 강한 의지와 용기, 평등과 화합에 앞장서는 것을 형상화하였으며,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열정을 담아냈다.
성화봉과 성화 봉송
성화봉의 길이는 70cm, 무게는 1.3kg이며, 재질은 철과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다.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불꽃의 형상은 전 세계 5대륙을 하나로 이어주는 올림픽 정신을 의미한다. 한편 성화 봉송 주자 유니폼은 IOC규정에 따라 흰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성황 봉송 패턴과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이 어우러져 올림픽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더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성화봉
길이 : 700mm로 평창의 해발고도 700m를 상징한다.
우산형 캡 : 빗물이 버너 시스템 외부로 배출되어 폭우나 폭설 등 환경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도록 설계되었다.
네 개의 분리 격벽 : 바람이 불면 성화봉 불꽃이 격벽 반대 방향의 산소원 쪽으로 이동해 불꽃이 꺼지지 않는다.
봉 중심의 흰색 : 눈과 얼음의 축제인 동계 올림픽을 표현한다.
외곽 라인 : 우리나라 전통 백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하였다.
올림픽 이슈
한국과 일본 분산 개최는 NO!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거론되는 것이 경기장 건설 등 막대한 예산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역시 예산 절감 방안이 논의되었는데, 2014년 12월 8일 개최된 제127차 IOC 총회에서 “2018년과 2020년 동, 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한국과 일본이 일부 종목을 분산 개최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국민 여론은 반대 입장이었다. 특히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대회이며, 지역 주민들의 그간 해온 노력 때문에라도 분산 개최는 할 수 없다는 것이 반대하는 측의 의견이었다.
IT 강국을 알린 드론쇼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그간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첨단 IT쇼를 선보였는데, 바로 개회식과 폐회식에 등장한 드론쇼가 그것. 특히 개회식에서는 1,218대의 드론을 이용하여 스타디움 상공에서 다양한 형상을 연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는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였다. 이 밖에도 김연아의 피겨 성화채화, 인면조 등이 눈길을 끌었다.
남북한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평창에서 올린 이번 동계 올림픽은 북한의 참가로 남북한이 동시에 입장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남북한이 국제대회에서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래 역대 10번째이며, 2007년 창춘 동계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이었다.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남북한 단일팀으로 구성되어 더욱 의의가 깊었으며, 북한은 응원단과 예술공연단은 물론 고위급 대표단까지 파견하여 남북 간 화해 무드를 조성하기도 하였다.
올림픽 영웅들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철의 여인 마리트 비에르옌(Marit Bjørgen, 노르웨이, 여, 1980. 3. 21~)
노르웨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로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 소치 대회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금 2, 은 1, 동 2개를 획득하여 올림픽 총 메달 수를 15개로 늘였다. 이는 같은 노르웨이의 바이애슬론 영웅 뵈른달렌이 갖고 있던 13개를 2개 넘어선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빛낸 최고의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었다.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여자 컬링팀
이번 대회 최대 인기를 몰고 다닌 종목은 컬링이다. 바로 한국 여자대표팀의 선전 때문인데, 예선에서 9승 1패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하자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킵 김은정이 외치는 “영미, 영미”는 대회 기간 내내 유행하기도 하였다. 결승에서 스웨덴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러 아쉬웠으나 컬링 불모지 한국에 역사적인 첫 올림픽 메달을 선사하였다.
뜻밖의 금메달을 획득한 에스터 레데카(Ester Ledecka, 체코, 여, 1995. 3. 23~)
스노보드 전문 선수인 체코의 에스터 레데카는 심심풀이로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 출전해 1분 21초 11로 금메달을 따내 주변을 놀라게 하였다. 레데카는 그간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5회나 시상대에 올랐지만 스키 부문에서는 단 한 번도 입상하지 못하였는데, 기적처럼 우승한 것. “전광판에 다른 선수의 이름이 잘못 나온 줄 알았다.”며 금메달을 획득한 자신도 믿을 수 없어 하였는데, 특히 동갑내기인 미국의 미케일라 쉬프린의 스키를 빌려 타고 우승을 하였으니 더욱 더 기적 같은 일이었다.
대회 유일 3관왕에 빛나는 마틴 푸어카드(Martin Fourcade, 프랑스, 남, 1988. 9. 14~)
프랑스의 바이애슬론 영웅으로 남자 단체출발 15km와 혼성 계주, 남자 추적 12.5km에서 각각 우승하며 대회 유일한 3관왕에 올랐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총 5개의 금메달로 동계, 하계 통틀어 프랑스 최다 금메달리스트에 올랐다.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 1개씩을 추가하여 올림픽 총 메달 수는 금5개, 은 2개이다.
대한민국 성적
쇼트트랙에 집중되었던 메달이 여러 종목으로 분산되어 획득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스켈레톤과 컬링, 봅슬레이, 스노보드에서 획득한 메달은 해당 종목의 올림픽 최초 메달이다., 쇼트트랙 여자부의 최민정은 금메달 2개로 2관왕에 올랐고,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은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여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였으며, 여자 컬링과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서도 예상보다 좋은 성적이 나왔다.
종 목 | 세부 종목 | 메달 | 선수 |
---|---|---|---|
스피드스케이팅 | 남자 매스스타트 | 금메달 | 이승훈 |
여자 매스스타트 | 은메달 | 김보름 | |
남자 팀 추월 | 은메달 |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 |
남자 500m | 은메달 | 차민규 | |
여자 500m | 은메달 | 이상화 | |
남자 1000m | 동메달 | 김태윤 | |
남자 1500m | 동메달 | 김민석 | |
쇼트트랙 | 남자 1500m | 금메달 | 임효준 |
여자 1500m | 금메달 | 최민정 | |
여자 3000m 계주 | 금메달 |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 | |
남자 500m | 은메달 | 황대헌 | |
남자 500m | 동메달 | 임효준 | |
남자 1000m | 동메달 | 서이라 | |
스켈레톤 | 남자 개인 | 금메달 | 윤성빈 |
컬링 | 여자 팀 | 은메달 |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
봅슬레이 | 남자 4인승 | 은메달 | 원윤종 서상우 김동현 전정린 |
스노보드 | 남자 평행대회전 | 은메달 | 이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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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2018년) – 올림픽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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