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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국왕성도 朝鮮國王城圖
    유물설명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朝鮮國王城ノ圖”라는 제목이 있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이름이 표기되었다. 화면 왼쪽 위에 임오군란 시 일본공사관이 습격당한 사실 등을 기록한 장방형의 구획이 있다. 그 옆의 작은 구획에 “明治十五年八月日御届(명치십오년팔월일어계)”라고 쓰여...
    분류 :
    유물 > 회화
    크기 :
    세로: 34.8cmcm, 가로: 70cmcm
    재질 :
    종이
  • 동도서기론 중체서용론, 東道西器論
    국제관을 확립하고, 대내적으로는 근대외교의 알맹이를 이루는 통상에 대처하여 '서기'(西器)의 도입에 의한 경제적 근대화를 도모하였던 세력이다. 한편 임오군란 이후 종래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을 주장해오던 일부 관료, 재야 사림층들에게서 "개화는 인정하되 물질적 측면에만 한정시키자"는 논의가 나왔는데...
  • 개화기의 역사
    유학자들이 유교를 지키고 외국의 침략을 물리쳐야 한다는 위정척사운동(衛正斥邪運動)을 펼쳤다. 그리고 그같은 배타적인 운동으로 일어난 것이 임오군란(1882)이다. 임오군란을 계기로 청군이 출동하여 대원군을 군란의 책임자라 하여 납치해가고, 일본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하여 서양 제국과의 통상조약을 맺도록...
  • 척화비 斥和碑
    주요도시에 세워졌으며, 비석의 높이는 서로 차이가 있으나(부산 180㎝, 서울 135㎝, 함양 120㎝), 넓이(40~45㎝)와 두께(25㎝)는 대체로 비슷하다. 1882년 임오군란으로 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어 갔을 때 일본공사(日本公使)의 요구에 의하여 일부 철거되었다. 서울특별시 경복궁, 부산광역시 부산박물관, 경상남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민영휘 군팔(君八), 閔泳徽
    겸 돈녕도정(敦寧都正)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10월 부호군(副護軍)을 겸했다. 1882년 3월 부승지, 5월에는 형조참의를 겸했다. 그해 1882년 6월 일어난 임오군란(壬午軍亂) 때 성난 군민에게 가옥이 파괴되었다. 1883년 8월 성균관 대사성이 되었고 12월 조사위장(曹司衛將)을 겸했다. 1884년 3월 영변부사로 전임...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역사/근대사
  • 별기군 별기대, 別技軍
    특별히 선발했다. 별기군의 총책임자인 교련소당상에 민영익, 정령관에는 한성근, 좌부령관에 윤웅열, 우부령관에 김노완(金魯完), 참령관에 우범선을 임명했다. 일본공사관 소속의 공병소위 호리모토[掘本禮造]를 초빙하여 신식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18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나 군제가 다시 5군영제로 돌아가자 폐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조선
  • 격동하는 근대
    독립을 위해 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쟁을 거듭한다. – 1866년 병인양요 – 1871년 서원 철폐령 – 1871년 신미양요 – 1875년 운요호 사건 – 1882년 임오군란 – 1884년 갑신정변 – 1885년 거문도 사건 – 1894년 동학 농민 전쟁 – 1895년 을미사변 – 1896년 아관파천 – 1897년 대한제국 성립 – 1898년 만민...
  • 홍영식 洪英植
    陸軍總制〉·〈일본육군조전 日本陸軍操典〉을 작성했다. 귀국 후 군무사부경리사로 총리국을 관장했다. 1882년 홍문관부제학·규장각직제학에 임명되었으며,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부호군으로 난의 수습을 담당했다. 그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이 설치되자 참의통리내무아문사무·참의군국사무·참의교섭통상사무를 거쳐...
    출생 :
    1855년(철종 6), 서울
    사망 :
    1884년(고종 21)
    국적 :
    조선, 한국
  • 민영소 순약, 閔泳韶
    입양되었다. 1878년(고종 15) 정시문과에 급제해 병조참지·춘천부사·호조판서·직제학·병조판서·한성부윤 등을 거쳤다. 민씨척족의 거물로 1882년 임오군란 때는 가옥이 파괴당하기도 했다. 갑오개혁 기간에 잠시 물러났다가, 1895년 궁내부특진관에 임명되었고, 규장각학사·규장각대교·양지아문총재관을 지냈다...
    출생 :
    1852(철종 3)
    사망 :
    1917
    국적 :
    한말, 한국
  • 다케조에 신이치로 고코, 竹添進一郞
    이 일어나자 한[藩]의 참모가 되었고, 1875년 대장성에 발탁되었으며, 그뒤 톈진[天津]영사와 조선변리공사(朝鮮辨理公使)를 지냈다. 당시 조선 정국은 1882년 임오군란이 청군의 개입으로 실패한 후 청나라 고문 묄렌도르프의 영향력 아래서 민씨정권이 소극적 근대화 정책을 취하고 있었다. 이에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출생 :
    1841, 일본 구마모토[熊本]
    사망 :
    1917
    국적 :
    일본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행정
  • 사발통문 沙鉢通文
    집 마루 밑에서 족보와 함께 사발통문이 발견되었다. 이 통문은 1893년(고종 30) 11월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의 우두머리 20여 명이 함께 둥그렇게 서명한 것으로, 고부성의 점령, 조병갑의 처형, 무기고의 점령, 탐관오리의 처단 등이 적혀 있다. 임오군란 뒤, 조정에서는 사발통문을 돌리면 역모로 보아 처벌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조선
  • 홍계훈 洪啓薰
    본관은 남양. 초명은 재희(在羲). 자는 성남(聖南), 호는 규산(圭珊).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 때 명성황후를 궁궐에서 탈출시킨 공으로 중용되었다. 1893년 3월 동학교도들이 충청도 보은에서 척왜척양(斥倭斥洋)의 기치를 내걸고 대규모 집회를 갖자, 장위영정령관(壯衛營正領官)으로 경군 600명을 이끌고 출동했다...
    출생 :
    미상
    사망 :
    1895년(고종 32)
    국적 :
    조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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