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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중국) |
|---|---|
| 금메달 개수 | 2개 (남자 개인, 여자 개인) |
| 국제경기 | 올림픽 |
요약 에어리얼 종목에서 변형된 스키 종목. 개인전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정의
에어리얼 종목에서 착안된 스노보드의 빅에어 종목에서 따온 종목. ‘빅에어’란 점프대로 도약하여 플립이나 회전 등의 공중 묘기를 보이는 것인데,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이 큰 인기를 끌자 스키에도 도입하게 되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남자 개인과 여자 개인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심판의 채점을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채점 기준은 기술의 형태와 완성도 등이 있다. 빅에어는 여느 프리스타일 스키 세부종목과 달리 점프 높이와 점프 거리도 평가요소에 포함된다.
역사
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로 에어리얼 종목에서 파생된 스노보드의 빅에어 종목 스타일을 적용한 경기이다. 2020 청소년 동계 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선보였으며, 뒤이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빅에어의 역사
한국의 프리스타일 스키는 거의 발달되지 않은 종목이며, 환경도 열악한 편이다. 현역 선수들 역시 하프파이프, 모글 등의 종목에서 활동 중이며, 신설된 빅에어 종목에서는 출전한 선수 혹은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아직 나오지 않아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고 있다.
올림픽 경기 종목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역대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빅에어의 메달리스트
2022년 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중국)
| 경기 종목 | 금 | 은 | 동 |
|---|---|---|---|
| 남자 빅에어 | 비르크 루드(노르웨이) | 콜비 스티븐슨(미국) | 헨리크 하를라우트(스웨덴) |
| 여자 빅에어 | 구아이링(중국) | 테스 르되(프랑스) | 마틸데 그레모(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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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프리스타일 스키-빅에어 – 동계 올림픽 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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