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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
세상을 바꾼 철학자 30인의 알려지지 않은 철학 이야기를 통해 세계철학사의 흐름을 읽다. 철학자의 사상보다는 삶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들의 삶 역시 평범한 인간과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그들의.. 자세히보기
저자강성률출판사평단문화사조회순 표제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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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신은 죽었다,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독일 태생의 철학자. 실존철학의 선구자. 니체의 아버지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생일날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프리드리히로 지어주었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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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행복은 고통의 부재에 지나지 않는다) 헤겔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독일의 민간 철학자. 염세주의 철학의 창시자.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칸트의 직계라고 자임하면서 세계를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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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공부자, Confucius) 4대 성인 중 한 사람으로 노나라 사람. 유교의 시조로서 중국 최초의 민간 사상가이자 교육자. 어머니는 아들을 얻기 위해 니구산(尼丘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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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내 위에 어떤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제창했다. 노벨상이 서구 작가들에게 편향되어 있다고 비판하며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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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사단은 이가, 칠정은 기가 발한 것이다) 조선 명종과 선조 때의 유학자이자 명신. 중국 정주학에 기초한 자신의 독창적인 철학 체계를 세움으로써 조선의 통치 이념을 완성했다. 정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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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유세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전국시대 말기의 법치주의자. 한나라의 귀족으로 태어났으나 말더듬이인 탓에 등용되지 못했다. 한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임금에게 충언을 하지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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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세계의 역사는 세계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이다) 독일 고전 철학의 가장 큰 대표 철학자. 칸트철학을 계승한 독일관념론의 완성자. 신학만을 공부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장학생으로 튀빙겐 대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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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명 (큰 도리란 곧 내 마음이다) 명나라 때의 사대부 사상가이자 교육가. 명필가 왕희지의 후예로 육상산의 학설을 발전시켜 이정 형제와 주자 계통의 성리학인 정주학(程朱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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