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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희전 세조의 잠저, 永禧殿
    영희전(永禧殿)은 한성부 남부 훈도방에 있던 궁으로 세조가 수양대군 시절에 살았던 곳이다. 세조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둘째 아들로 1428년 윤번의 딸과 혼인하면서 이곳으로 나와서 살았다. 그리고 의경세자와 해양대군(예종)과 의숙공주를 낳았다. 그 후 왕위를 찬탈한 세조가 가족과 함께 경복궁으로 들어가면서, 왕...
    위치 :
    남부훈도방(조선시대)
    소재지 :
    중구 수표로 27 중부경찰서, 영락교회
  • 영희전 남별전(南別殿), 永禧殿
    조선 후기 태조 이하 역대 왕들의 어진(초상화)을 모시고 제사 지내던 진전(眞殿).|개설 영희전은 조선 후기 태조 이하 역대 왕들의 어진을 모시고 제사 지내던 전각으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도성 내 진전이다. 내용 영희전은 임진왜란 때 파괴된 궁궐 안 선원전(璿源殿)과 전주·영흥·평양·개성·경주 등 외방의...
    시대 :
    조선
    성격 :
    진전(眞殿)
    유형 :
    제도
    시행일 :
    1619년(광해 11)
    폐지일 :
    1907년(융희 원년)
    분야 :
    종교·철학/유교
  • 영희전
    영희전(永禧殿)은 조선 시대에, 태조ㆍ세조ㆍ원종ㆍ숙종ㆍ영조ㆍ순조의 영정을 모셨던 전각이다. 1619년(광해군 11)에 설치했던 남별전(南別殿)을 1690년(숙종 16)에 고친 것이다. 영희전, 즉 남별전은 조선시대 행정구역 기준으로 남부(南部) 훈도방(勳陶坊)에 있었다. 현재 지도에서 명동성당 동쪽에 있었다. 도로명 ...
    도서 위키백과
  • 진전중수영건청의궤(영희전중수의궤) 眞殿重修營建廳儀軌(永禧殿重修儀軌)
    유물설명 제작년도: 1722년 1772년(영조 28) 태조, 세조, 원종, 숙종 등의 임금 초상을 모신 영희전에 틈이 생겨 이를 수리하는 절차를 기록한 의궤이다. 의궤 내부에 일품봉사지인이 찍혀 있다.
    분류 :
    유물 > 전적
    크기 :
    세로: 45.1cm, 가로: 32.3cm
    재질 :
    종이에 먹
  • 선원전 璿源殿
    궁궐을 바꿀 때에 대비하였다. 1899년 경운궁의 선원전에 1실을 추가로 짓고, 태조 어진을 봉안하였다. 1907년 제사 제도 개정에 대한 칙령으로 폐지된 영희전과 외방 태조 진전의 어진들을 모두 경운궁 선원전에 옮겼다. 1921년 이왕직에서 창덕궁 내에 신선원전을 12실로 건립하고 영희전과 옛 선원전에 있던 어진을...
    시대 :
    조선
    성격 :
    진전(眞殿)
    유형 :
    제도
    시행일 :
    1444년(세종 26)
    분야 :
    종교·철학/유교
  • 태조·원종 어진이모도감도청의궤 太祖·元宗御眞移摸都監都廳儀軌
    유물설명 제작년도: 1872년 영희전과 경기전의 태조(재위 1392~1398) 어진 및 영희전의 원종(1580~1619, 1627년추존) 어진이 오래되어 희미해지자 1872년(고종 9) 종친부(宗親府)의 주관으로 어진을 새로 제작하여 봉안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태조 어진은 영희전본을 바탕으로 2본을 제작하여 각각 영희전과 경기전...
    분류 :
    유물 > 전적
    크기 :
    세로: 32.5cm, 가로: 22.2cm
    재질 :
    종이에 먹과 채색
  • 경모궁 사도세자의 사당, 景慕宮
    평락정으로 이안했다. 이어 경모궁에 있던 장종의 신위를 종묘(영녕전 제15실)에 모셨으며, ‘장조’로 추존했다. 그리고 1900년 이 자리에 영희전을 이건하고, 영희전에 봉안되어 있던 태조, 세조, 원종, 숙종, 영조, 순조의 영정을 옮겼다. 이때 만들어진 《영희전영건도감의궤》가 지금까지 전해진다. 정조, 아버지...
    위치 :
    동부 숭교방(조선시대)
    소재지 :
    종로구 대학로 95, 1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뒤
  • 작헌례 酌獻禮
    변한 것이다. 심지어는 풍악을 울리고 제물을 신에게 바치는 것을 작헌례라고 하는데 이르렀다. 조선시대의 제도에 의하면 왕이 친히 작헌례를 행하는 곳은 영희전(永禧殿)과 문묘밖에 없었다. 영희전은 종묘의 남별전(南別殿)을 고친 이름으로 조선의 태조·세조·원종·숙종·영조·순조 등 직계로 이어지지 아니하고...
    시대 :
    조선
    성격 :
    의식, 제사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죽동궁 명온공주의 궁, 竹洞宮
    시전(市廛)이 즐비했던 곳이다. 아들 정현조는 세조의 딸 의숙공주에게 장가들었다. 그리고 장자로 아버지의 재산을 이어받았으며, 부마로 세조의 잠저(영희전)를 물려받아 여러 곳에 집이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정인지의 집도 장자 정현조가 물려받지 않았을까 유추해본다. 왜냐하면 죽동궁이 동녕위궁이 되기 이전의...
    위치 :
    중부 관인방(조선시대)
    소재지 :
    종로구 인사동 5길, 9길 센터마크호텔 등
  • 어진도사(영정모사)도감의궤 어용도사도감의궤, 御眞圖寫(影幀模寫)都監儀軌
    1종, 고종대 5종 등 총 10종의 영정·어진 의궤가 남아 있다. 이 중 현 국왕의 어진을 그린 과정을 기록한 의궤는 1713년과 1902년 등 2종이며, 나머지 8종은 영희전이나 경기전, 선원전 등에 봉안되어 있던 선왕의 영정을 보수하거나 다시 그릴 때의 기록이다. 서지적 사항 현재 영정·어진 관련 의궤는 서울대학교...
    시대 :
    조선
    저작자 :
    어진도사도감, 영정모사도감
    성격 :
    의궤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2책
    분야 :
    종교·철학/유교
  • 진전 眞殿
    전의 태조영정과 남별전에서 받들게 된 세조 및 원종영정에 불과하였다. 이렇게 위축되어 버린 진전 체제로 인한 자각에서 숙종 연간에는 남별전을 증건하여 영희전이라 개칭하고 새로이 장녕전과 만녕전을 설치하여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봉안하였다. 그리고 숙종이 죽은 뒤에는 창덕궁에 새로이 열성어진을 받드는...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회화
  • 숙종과 장희빈의 수표교 만남
    地平)이란 글자를 새겨서 이후 개천 준설의 표준을 삼도록 하였다. 수표교 남쪽, 지금의 서울 중부경찰서 자리에는 역대 어진(御眞: 왕의 초상화)을 모신 영희전(永禧殿)이 있었다. 왕은 설, 추석, 단오 등 명절에는 수표교를 지나 영희전을 왕래했다. 이곳에 왕이 참배하러 올 때는 융복(戎服)을 입었다고 한다. 숙종도...
    관련 장소 :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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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전
영희전 외문
영희전 중문
영희전 근경
영희전 중문
영희전 중문
영희전 처마
영희전 일대 근경
영희전 일대 원경
영희전 일대 근경
영희전 외문 가구
영희전 옆문 측면
영희전 외문 측면
영희전 외문 측면
영희전 일각문
영희전 본전 남동쪽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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