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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기에는 내면적 정서를 강렬하게 표출하려 했던 후기 인상파 화가 고흐와 고갱의 영향을 받아 1905년 표현주의와 야수파가 출현한 것을 시작으로 입체파 · 미래파 · 추상 · 다다 · 초현실주의 등의 다양한 조형적 경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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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재원
집필자 소개
독일 뮌헨대학교 박사학위 취득(서양미술사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사연구원, 현대미술사학회 회장 역임. 서양미술사학회 등 다수의 미술사학회 임원, 현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교 교수.
출처
유럽의 그리스도교 미술사
도서 소개
그리스도교를 뿌리로 삼은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미술사적 변화를 알아본다. 그리스도교의 탄생 이후 전개된 그리스도교 미술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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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다양한 미술 양식들의 동시다발적 대두 – 유럽의 그리스도교 미술사, 김재원,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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