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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인민당 朝鮮人民黨
    임정봉대론을 주장하며 이에 대립하였다. 사상적으로 좌·우의 중도노선에 있던 여운형은 우익진영의 협력을 잃게되었고,공산주의자들은 같은 해 9월 11일 조선공산당을 결성하였다. 한편, 민족주의자들은 같은 달 16일, 한국민주당을 결성하였고, 10월 10일에는 아놀드(Arnold,A.V.) 미군정 장관이 조선인민공화국을...
    시대 :
    현대
    유형 :
    단체
    분야 :
    정치·법제/정치
  • 조선민흥회 朝鮮民興會
    특히 1925년 11월 제1차 조선공산당 탄압사건으로 조선공산당이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되자, 전진회는 조직적 우세를 점하기 위하여 1926년 2월에는 무산계급운동의 상설 최고기관으로 조선사회단체 중앙협의회를 발기했고, 3월에는 비타협적인 해외 민족유일당 단체인 민족당주비회(民族黨籌備會)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
  • 이르쿠츠크 러시아 공산당 한족부
    조직하는 한편, 1920년 1월 22일 남만춘·조훈·윤협(尹協)·이재형(李載亨)·안화춘(安和春) 등이 모여 이르쿠츠크 러시아 공산당 산하에 한족부를 조직했다. 이르쿠츠크 러시아 공산당 한족부는 그해 7월 12일 이르쿠츠크에서 열린 소비에트 러시아 및 시베리아 조선공산주의단체 대표자대회에 참여하여, 이동휘(李東...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
  • 조선신문 朝鮮新聞
    개설 1936년 2월 조선공산당 일본총국에서 창간되어 1936년 9월 4일 폐간된 재일조선인 신문이다. 조선공산당 일본총국의 책임비서였던 김학의(金鶴儀, 이명 김천해), 이운수(李雲洙), 박태을(朴台乙) 등이 재일조선인 노동자의 문화 향상과 사회적·계급적·민족적 자각을 환기할 것을 목적으로 창간했다. 내용 재일...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조선공산당 일본총국
    창작/발표시기 :
    1935년(창간준비호), 1936년(창간), 1936년 9월 4일(폐간)
    성격 :
    신문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약 4,000부(월1회 발행)
    간행/발행 :
    박태을, 이운수, 김학의(김천해)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민족통합을 이룬 6・10만세운동, 권오설 ・ 이선호 ・ 박래원 ・ 이동환 權五卨 ・ 李先鎬 ・ ..
    드러내는 꼴이 될 것이라는 자기모순에 빠지며, 결국 11명의 학생만 재판에 회부해 ‘사건’을 크게 축소시켰다. 6・10만세운동을 계획 ・ 추진했던 조선공산당과 천도교계열의 인사들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만세운동과 별개로 처리하는 편법을 동원했다. 융희황제 인산일에 울분과 감정을 이기지 못한 소수 학생들이...
    출생 :
    권오설 1897년, 경북 안동이선호 1904년, 경북 안동박래원 1902년, 서울이동환 1901년, 전북 정읍
    사망 :
    권오설 1930년이선호 1950년박래원 1982년이동환 1982년
    포상훈격 :
    권오설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선호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박래원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동환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공산당 Communist party, 共産党
    불구하고 당시 중국 지역을 신식민지 반봉건사회(半封建社會)라고 여겼으며, 당면 혁명의 목표를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라고 규정하였다. 마찬가지로, 제3차 조선공산당(ML당)은 1926년 11월 ‘정우회선언’(正友會宣言)을 통하여 식민지 조선의 사회를 반봉건사회라고 규정하였으며, 당면 혁명의 목표를 인민민주주의...
    도서 위키백과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건, 朝鮮建國準備委員會
    처음에는 대체로 여운형·조동호·최근우 등의 조선건국동맹 계열, 안재홍·이규갑·권태석 등의 신간회(新幹會) 계열, 정백 등의 장안파(長安派) 조선공산당 계열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조직 개편에 따라 점차적으로 조선건국동맹 계열과 장안파 조선공산당 계열이 강화되었고, 신간회 계열이 이탈하여 좌파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현대 , 선거
  • 신간회 新幹會
    민족운동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1926년 들어 비타협민족운동과의 협력이 조직적으로 모색되기 시작했다. 비록 실행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제2차 조선공산당의 책임비서 강달영(姜達永)과 권동진·안재홍·김준연(金俊淵) 등이 비밀리에 접촉하여 자치운동세력의 움직임에 대응한 국민당 형태의 민족통일전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일제강점기
  • 무정 김무정, 武亭
    이 연합회의 성격을 분명히 해 이름을 '화북조선독립동맹'으로 바꾸고 산하의 군대조직인 조선의용군을 결성해 사령관을 지냈다. 8·15해방 후 귀국해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제2비서를 지내기도 했다. 1946년 2월 조선인민군의 전신인 보안간부훈련대대가 만들어지면서 포병담당 부사령관이 되었고, 1948년 조선인민군...
    출생 :
    1905, 함북 경성
    사망 :
    1952. 10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북한인물
  • 조선인민당 朝鮮人民黨
    해방"을 표방, 계급정당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조선인민당은 창당과 더불어 민족통일전선문제, 충칭[重慶]의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태도 등에서 조선공산당과 동일보조를 취했으며 1946년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의 결렬 이후 좌우합작운동에서 좌파를 대표하기도 했다. 1946년 11월 남조선신민당·조선공산당과...
  • 조선독립동맹 朝鮮獨立同盟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소분할 점령하의 국내정세를 관망하다가, 1946년 1월 15일 ‘조선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입국 최초의 인사말을 발표하였다. 조선독립동맹은 공산당과의 경합관계를 조심스럽게 피하면서 북한지역에서 공식적인 정치활동을 벌였다. 그들은 되도록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중국공산당의 신민주주의...
    시대 :
    근대
    유형 :
    단체
    분야 :
    정치·법제/정치
  • 조선신민당 朝鮮新民黨
    우의에 기초하여 세계평화를 실현할 것을 밝혔다. 이는 모택동(毛澤東)의 ‘신민주주의(新民主主義)’를 당시의 북한 현실에 원용한 것이다. 따라서, 조선신민당은 공산당보다 덜 급진적이었으며, 노동자 · 농민보다는 소시민 · 지식층 · 중산층에 당의 기반을 두었다. 그러나 조선신민당은 독자적 활동을 제대로 해...
    시대 :
    현대
    유형 :
    단체
    분야 :
    정치·법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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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창당 문서
조선공산당 관련 보도(『시대일보』 1926.6.19)
제3차 조선공산당 사건 보도(『동아일보』 1929.11.1)
조선공산당 재건공작회사건 보도(『중앙일보』 1933.4.30)
제3차 조선공산당 사건 보도(『동아일보』 1929.11.1)
조선공산당 재건공작회사건 보도(『중앙일보』 1933.4.30)
김기호의 이름이 기록된 「조선공산당사건 검거에 관한 건」2(1926.10.11)
김기호의 이름이 기록된 「조선공산당사건 검거에 관한 건」2(19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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