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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고궁박물관
    것이다. * 문화유산 앙부일구(보물/1985년 8월 9일 지정)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로 시계판이 가마같이 오목하고, 이 이 하늘을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둥근 지구 모양을 표현한 것이고 작은 크기로도 시각선, 계절선을 나타내는데 효과적...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세종로)
  • 횡계유명통닭
    1979년부터 오로지 치킨 외길을 걷고 있는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가마 통닭집이다. 가마 통닭의 별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후라이드를 대표로, 양념치킨, 순살 닭강정 세 가지 메뉴가 있으며 반반, 날개만 등 취향껏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다. 인근에 모나 용평리조트가 있다.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5
  • ‘출구조사’가 뭐예요?
    출구조사는 우연이나 직감이 아니라 정확한 통계의 산물입니다. 출구조사는 다른 말로 하면 ‘국물 간 맞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여러분의 집에서 가마에 동네 사람 모두를 먹일 수 있는 맛있는 국을 끓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제 국이 맛있게 끓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머니는 간장과 소금을...
    분야 :
    확률과 통계
    교과단원 :
    고등 2학년 〈통계적 추정〉
  • 설렁탕
    생기장, 소·돼지를 놓고 큰 제전을 올린다. 그런 다음에 친경(親耕 : 임금이 친히 전답을 가는 의식)을 하던 행사를 한다. 행사가 끝나면 미리 준비해둔 가마에 쌀과 기장으로 밥을 하고, 소로는 국을 끓여 구경꾼 가운데 60세 이상의 노인을 불러 먹였던 데서 나왔다는 것이다.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서도...
    성격 :
    음식, 국, 탕
    유형 :
    물품
    재질 :
    쇠머리, 쇠족, 쇠고기, 뼈, 내장
    용도 :
    주식
    관련 의례 :
    친경의례
    분야 :
    생활/식생활
  • 숭늉
    밥을 하고 난 뒤 에 눌어붙은 누룽지에 그대로 물을 부어 데워낸 물을 숭늉이라 하는데, 그 구수한 맛 때문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후 음료로 사랑을 받아왔다. 보기글 ㆍ숭늉이라고 하면 아궁이에 불을 때는 가마에서 오랫동안 팔팔 끓인 것이 제격이지. ㆍ그는 다 식어버린 커피를 숭늉 마시듯 단숨에 들이켰다...
    유형 :
    순우리말
  • 가야곡왕주
    밑술 만들기] 1. 찹쌀을 씻어서 12~15시간 정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2. 불린 쌀을 시루에 담아 불을 때고, 가마에서 김이 난 지 15분 정도 지나 뜸이 들면 불을 끈다. 3. 고두밥에 멍석 위에 널어 한 김 나간 후 누룩을 섞어 놓는다. 4. 술독을 깨끗이 세척한 후 독 안에...
    분류 :
    발효식품류 > 주류 > 약주 및 탁주류
    성격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수증기로 찌는 음식
  • 푸주옥
    거대한 가마에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설렁탕과 도가니탕, 수육을 판매하는 24시간 운영 식당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면 입구에 거대한 가마에 국물을 우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 양천구의 대표 녹지인 매봉산과 계남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곳에 자리하고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에...
    위치 :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663 (신정동)
  • 소줏고리
    위와 아래를 떼어낼 수 있고, 오지로 만든 고리는 서로 붙어 있다. 위에는 증류된 소주를 모아 밖으로 흘려보낼 수 있게 밑으로 경사진 주둥이가 달려 있다. 가마에 발효주를 담고 소줏고리를 올려놓은 뒤 김이 새 나가지 않도록 밀가루나 쌀가루를 이겨 과 고리의 틈을 막는다. 발효주는 증기가 되어 올라갔다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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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죽 달라 우는 직박구리
    이 작다고 우는 소쩍새와 피죽도 없다고 우는 피죽새의 울음을 듣고 그 울음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을 취했다. 주제는 안빈낙도다. 붉은 대문집에서는 가마을 줄줄이 걸어놓고 흰 쌀밥을 가득가득 짓겠지만 참된 선비는 비록 세 끼를 잇기 어려워도 그런 허망한 부귀는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비록...
    도서 새 문화사전 | 태그 고전문학
  • 가지로 막은 도적
    옛날 어떤 곳에 방귀를 잘 뀌는 며느리가 방귀를 막으려고 잠을 잘 때에 항문에 가지를 끼워두었다. 어느날 밤 도둑이 그 집에 들어와서 부엌에 있는 가마을 짊어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 때 며느리 뱃속에서 부글부글 괴던 방귀가 일시에 터져나오며 가지를 날려버렸다. 가지가 부딪치는 소리에 놀란 도둑은 을...
    성격 :
    설화, 소화(笑話)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구비문학
  • 강릉 갈골과줄 江陵 갈골과줄
    담아 물을 뺀 후에 표면이 말랐을 때 방아에 곱게 빻은 후 고운체로 친다. 찹쌀가루는 콩물과 술을 섞어 10시간 축인 후 반죽해서 반대기를 지어 시루나 가마에 넣어 장작불로 2~3시간 찐다. 찜이 든 떡을 꺼내어 방망이로 꽈리가 일도록 충분히 저어 준다. 잘 저어진 떡의 밑판에 찹쌀가루나 감자가루를 치고, 평평...
    시대 :
    현대
    유형 :
    음식·약/음식
    분야 :
    생활/식생활
  • 누룽지날 부모님 생각하며 누룽지를 먹습니다
    누룽지날, 누룽지 긁어주시던 어머님의 따스한 손길 옛날 서당에서 천자문을 외우던 아이들은 장난으로 "하늘 천 따 지 깜 밥 눌은 밥" 또는 "하늘 천 따지 가마에 누룽지"라고 했다지요? 누룽지는 별 군것질거리가 없던 옛날 아이들에게는 귀중한 먹을거리였으며, 《동의보감》에는 누룽지를 취건반이라고 하여 약...
    날짜 :
    매달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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