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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것의 회귀와 섬뜩함 승화될 수 없는 것들의 섬뜩함화해가 이루어지는 세계의 의미를 지닌다. 그런 세계를 향한 열망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주 꺾이고 억눌리곤 했다. 하지만 그런 실패와 억압의 기억은 집단적 무의식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 속으로 되돌아온다. 때로는 친근하고 익숙한 모습으로 때로는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일그러지고 훼손된 모습으로, 섬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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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넷 중 하나는 당신 말을 듣고 있다결과, 무의식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구진은 식물인간의 어떤 상태에 주목한 것일까? 미국 하버드대학교 부속 병원을 구성하는 의료 연구 기관 매스제너럴브리검(MGB)을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진은 의식 장애 연구가 다루는 ‘인지적 운동 해리(Cognitive-motor dissociation)’ 현상에 초점을 맞췄다...도서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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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참모습 들여다보기 얼굴, 개인과 집단의 교차점원형적인, 따라서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부분인 '몸의 무의식적 이미지'라는 개념과 연결될 수도 있다. 사회적 차원에서의 정체성 그 자체는 얼굴...정확히 말해, (실제이든 비유적인 의미에서든) 가면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집단의 교차점에 있다. 그래서 얼굴은 원시 사회든, 고대 그리스 로마든, 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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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빈 任重彬이념의 주체성을 기반으로 한 비평이다. 특히 그의 참여문학론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근대적 주체로서 개별자, 즉 개인에 관심을 두기보다 근대적 주체로서 집단적 자아인 민중을 비평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 그는 전후세대의 문학뿐만 아니라 4·19세대의 문학에 이르기까지 팽배한 식민지적 무의식...
- 시대 :
- 현대
- 출생 :
- 1939년 7월 11일
- 사망 :
- 2005년 2월 18일
- 유형 :
- 인물
- 관련 사건 :
- 1968년 ‘통혁당’ 사건, 1970년 월간『다리』지 필화사건
- 직업 :
- 평론가, 문학평론가
- 대표작 :
- 『부정의 문학』, 『한용운 일대기』등
- 성별 :
- 남
- 분야 :
- 문학/현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