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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녀 宮女
    매일 통근하는 제도였다고 하나, 원래는 궁중에 붙박이로 소속되어 있었다. ② 각심이[婢子, 또는 房子] : 비번 날 사는 개인 집인 상궁의 처소에서 부리는 가정부 · 식모 · 침모 등의 총칭이다. 이들의 월급을 국가에서 지급했으므로 방자라고도 한다. 방자란 관청의 사환으로, 예컨대 <춘향전>에서의 방자와 같다...
    시대 :
    조선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뉘른베르크 법 Nurnberg Laws
    수도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 뒤이어 유대인 분리과정을 완결짓기 위한 법령들이 속속 제정되었는데, 유대인은 45세 미만인 독일인 혹은 독일혈통의 여자를 가정부로 고용하는 것이 금지되었으며, 유대인 여권에는 붉은색으로 'J'(Jude:유대인)라는 도장이 찍혔고, 유대인들은 유대인식 이름을 쓰도록 강요당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셜리 부스 Shirley Booth
    연기를 보여주었다. 부스는 〈돌아오라, 어린 셰바〉로 영화에 데뷔한 뒤 영화에 출연한 횟수는 아주 적었는데, 그 가운데 〈결혼중매인 The Matchmaker〉(1958)의 돌리 레비 역이 주목할 만하다. 부스는 텔레비전 코미디 〈헤이즐 Hazel〉에서 나오는 귀엽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가정부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출생 :
    1906. 7. 3, 미국 뉴욕 주 뉴욕시티
    사망 :
    1992. 10. 16, 매사추세츠 주 노스채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배우
  • 최고법원 最高法院, Supreme Court of Judicature
    Queen's Bench Division:해사법원과 상사법원은 여왕좌부의 일부임), ③ 입양이나 혼인관계 소송을 비롯해 여타의 가사사건을 취급하며, 부장이 지휘하는 가정부(Family Division)이다. 형사법원은 주로 형사사건을 담당한다. 하나의 통합적 조직체로서의 최고법원은 최종 항소법원인 상원(House of Lords)의 하위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 안소니 천 Anthony Chen
    천은 첫 장편 데뷔작 <일로 일로>(Ilo Ilo)를 발표했다. 1997년경의 아시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일자리를 찾아 싱가포르로 온 필리핀인 가정부와 그를 고용한 중산층 가족 간에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가사도우미 테레사로 인해 위태로웠던 가정의 숨겨진 문제가 표면으로 드러나고, 심술궂은 아들 자러는...
    출생 :
    1984년 4월 18일, 싱가포르
    본명 :
    안소니 천(Anthony Chen)
    수상 :
    2013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일로 일로>), 2013년 금마장시장식 신인감독상(<일로 일로>), 2013년 도코필름엑스 관객상(<일로 일로>)
    데뷔 :
    <일로 일로>(Ilo Ilo, 2013)
  • 퍼트리샤 닐 Patricia Neal
    당당한 텍사스의 목장주(멜빈 더글러스), 방종한 그의 아들(폴 뉴먼), 순수한 손자(브랜던 드 와일드)를 돌보면서, 외롭고 힘들지만 힘과 위엄을 잃지 않는 가정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앨머는 작은 역할을 맡았지만 도덕적으로 부패한 이 이야기에서 유일하게 의미 있는 여성이었으며, 닐의 연기 역시 기억에 남을 만...
    출생 :
    1926. 1. 20, 미국 켄터키 주 패커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외국인물 , 배우 , 미국
  • 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International Day..
    여성 할례로 인한 고통을 언급한 바 있다. 와리스 디리는 열세 살에 노인에게 자신을 시집보내려는 아버지를 피해 집에서 도망나온 뒤 친척을 통해 영국에서 가정부로 일하다 모델로 성공했다. 그는 어린 시절 강제로 받았던 여성 할례의 고통을 알리고 유엔특별인권대사로 활동하는 등 여성 할례 철폐에 앞장섰다. 관련...
    분류 :
    기념일, 비공휴일
    시행일 :
    2003년 2월 6일
    날짜 :
    2월 6일
    제정처 :
    국제연합(UN)
  • 제임스 스티븐스 스티븐스, James Stephens
    만났고, 그의 격려로 1909년 처녀시집 〈반란 Insurrections〉을 출판했다. 1911년에는 직접 창간을 도운 〈아이리시 리뷰 The Irish Review〉에 첫 소설 〈가정부의 딸 The Charwoman's Daughter〉을 게재했다. 그 다음에 발표한 〈금단지 The Crock of Gold〉(1912)는 풍부한 켈트적 주제로 그의 명성을 확고히 해준...
    출생 :
    1880(?). 2. 9, 더블린
    사망 :
    1950. 12. 26, 런던
    국적 :
    아일랜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프란시스코 데 고야, 〈사투르누스〉
    사별한 뒤 만난 마지막 연인 레오카디아 웨이스와 함께 지낸다. 정식 결혼이 아니어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쉬운 이 관계를 숨기느라 레오카디아 웨이스는 가정부로 위장했고, 고야는 외부인의 출입을 되도록 금한 채 은둔하다시피 살았다. 고야는 일명 귀머거리의 집이라 불리는 그 집의 방 두 개의 벽에 석고를 바른...
    저작자 :
    프란시스코 데 고야(Francisco Jose de Goya y Lucientes, 1746~1828)
    제작시기 :
    1819~1923년
  • 형법 총칙, 과실범 심청이의 불운
    사례 시골에서 삯바느질 품삯만으로는 시각 장애 부친을 더 이상 봉양할 길이 없게 된 심청이는 서울로 가서 어느 집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다. 주인 내외는 맞벌이 부부였는데, 심청이가 하는 일은 집 안 청소와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는 일. 그런데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던가. 첫날 엄청난...
  • 후안 카를로스 마네글리아 Juan Carlos Maneglia
    단짝으로 활동하였다. 작품 세계 마네글리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인 <제품을 가져야 한다>(Artefacto de Primera Necesidad, 1995)는 한 여자와 그녀의 남편, 가정부와 진공청소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흑백과 칼라가 혼합된 8분짜리 단편영화다. 이 작품과 더불어 1999년에 만든 연인과 헤어진 한 남자의 사랑에...
    출생 :
    1966년 6월, 파라과이 아순시온
    데뷔 :
    <제품을 가져야 한다>(Artefacto de Primera Necesidad, 1995, 공동연출, 단편)
  • 루시아 푸엔조 Lucia Puenzo, Lucía Puenzo
    등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 만든 <피시 차일드>(El Nino Pez)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부유한 집에서 자란 레즈비언 십대소녀가 그 집에 가정부로 들어온 원주민 소녀와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 파라과이의 호숫가로 사랑의 도피를 시도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물...
    출생 :
    1976년 11월 2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상 :
    2007년 에든버러영화제 신인감독상(), 2010년 토리노 국제게이레즈비언영화제 최우수작품상(<피시 차일드>)
    데뷔 :
    (XXY, 아르헨티나/프랑스/스페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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