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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宮女매일 통근하는 제도였다고 하나, 원래는 궁중에 붙박이로 소속되어 있었다. ② 각심이[婢子, 또는 房子] : 비번 날 사는 개인 집인 상궁의 처소에서 부리는 가정부 · 식모 · 침모 등의 총칭이다. 이들의 월급을 국가에서 지급했으므로 방자라고도 한다. 방자란 관청의 사환으로, 예컨대 <춘향전>에서의 방자와 같다...
- 시대 :
- 조선
- 유형 :
- 제도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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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천 Anthony Chen천은 첫 장편 데뷔작 <일로 일로>(Ilo Ilo)를 발표했다. 1997년경의 아시아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일자리를 찾아 싱가포르로 온 필리핀인 가정부와 그를 고용한 중산층 가족 간에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가사도우미 테레사로 인해 위태로웠던 가정의 숨겨진 문제가 표면으로 드러나고, 심술궂은 아들 자러는...
- 출생 :
- 1984년 4월 18일, 싱가포르
- 본명 :
- 안소니 천(Anthony Chen)
- 수상 :
- 2013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일로 일로>), 2013년 금마장시장식 신인감독상(<일로 일로>), 2013년 도코필름엑스 관객상(<일로 일로>)
- 데뷔 :
- <일로 일로>(Ilo Il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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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할례 철폐의 날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International Day..여성 할례로 인한 고통을 언급한 바 있다. 와리스 디리는 열세 살에 노인에게 자신을 시집보내려는 아버지를 피해 집에서 도망나온 뒤 친척을 통해 영국에서 가정부로 일하다 모델로 성공했다. 그는 어린 시절 강제로 받았던 여성 할례의 고통을 알리고 유엔특별인권대사로 활동하는 등 여성 할례 철폐에 앞장섰다. 관련...
- 분류 :
- 기념일, 비공휴일
- 시행일 :
- 2003년 2월 6일
- 날짜 :
- 2월 6일
- 제정처 :
- 국제연합(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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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티븐스 스티븐스, James Stephens만났고, 그의 격려로 1909년 처녀시집 〈반란 Insurrections〉을 출판했다. 1911년에는 직접 창간을 도운 〈아이리시 리뷰 The Irish Review〉에 첫 소설 〈가정부의 딸 The Charwoman's Daughter〉을 게재했다. 그 다음에 발표한 〈금단지 The Crock of Gold〉(1912)는 풍부한 켈트적 주제로 그의 명성을 확고히 해준...
- 출생 :
- 1880(?). 2. 9, 더블린
- 사망 :
- 1950. 12. 26, 런던
- 국적 :
-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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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데 고야, 〈사투르누스〉사별한 뒤 만난 마지막 연인 레오카디아 웨이스와 함께 지낸다. 정식 결혼이 아니어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쉬운 이 관계를 숨기느라 레오카디아 웨이스는 가정부로 위장했고, 고야는 외부인의 출입을 되도록 금한 채 은둔하다시피 살았다. 고야는 일명 귀머거리의 집이라 불리는 그 집의 방 두 개의 벽에 석고를 바른...
- 저작자 :
- 프란시스코 데 고야(Francisco Jose de Goya y Lucientes, 1746~1828)
- 제작시기 :
- 1819~1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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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총칙, 과실범 심청이의 불운사례 시골에서 삯바느질 품삯만으로는 시각 장애 부친을 더 이상 봉양할 길이 없게 된 심청이는 서울로 가서 어느 집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다. 주인 내외는 맞벌이 부부였는데, 심청이가 하는 일은 집 안 청소와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는 일. 그런데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던가. 첫날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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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마네글리아 Juan Carlos Maneglia단짝으로 활동하였다. 작품 세계 마네글리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인 <제품을 가져야 한다>(Artefacto de Primera Necesidad, 1995)는 한 여자와 그녀의 남편, 가정부와 진공청소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흑백과 칼라가 혼합된 8분짜리 단편영화다. 이 작품과 더불어 1999년에 만든 연인과 헤어진 한 남자의 사랑에...
- 출생 :
- 1966년 6월, 파라과이 아순시온
- 데뷔 :
- <제품을 가져야 한다>(Artefacto de Primera Necesidad, 1995, 공동연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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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푸엔조 Lucia Puenzo, Lucía Puenzo등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 만든 <피시 차일드>(El Nino Pez)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부유한 집에서 자란 레즈비언 십대소녀가 그 집에 가정부로 들어온 원주민 소녀와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 파라과이의 호숫가로 사랑의 도피를 시도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물...
- 출생 :
- 1976년 11월 2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수상 :
- 2007년 에든버러영화제 신인감독상(), 2010년 토리노 국제게이레즈비언영화제 최우수작품상(<피시 차일드>)
- 데뷔 :
- (XXY, 아르헨티나/프랑스/스페인,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