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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 미국 조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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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장 |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
종목 | 골프 |
사이트 | https://www.masters.com |
시기 | 매년 4월 |
요약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골프 대회 중 하나. 매년 4월 첫 주에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1934년 '골프의 성인'이라 불리는 보비 존스와 은행가 클리퍼드 로버츠가 창립했으며, 보비 존스는 경기장의 설계에도 참여했다. 이후 보비 존스의 뒤를 잇는 전설적인 골퍼들이 대회에 참여해오고 있다.
개요
매년 4월 미국 조지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US 오픈, PGA 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골프 대회이다.
역사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20세기 최고의 골퍼로 손꼽히는 보비 존스(Bobby Jones)와 클리포드 로버츠(Clifford Roberts)가 1934년부터 토너먼트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던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대회명이 오거스타 내셔널 초청 토너먼트(Augusta National Invitaion Tournament)였으며, 이 명칭은 1934년부터 1939년까지 5년간 사용되다가, 1940년부터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로 공식 변경되었다. 최초의 대회는 1934년 2월 22일에 개최되었고, 1940년부터 매년 4월 첫 주에 개최되기 시작했다.
경기장
1930년 프로 전향을 거부하고 최전성기에 은퇴한 보비 존스는 자신이 꿈꿔왔던 골프 코스를 건설하는 것을 바랐다. 1920년대 중반, 클리포드 로버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뒤, 그들은 조지아 주 오거(Augusta) 근처에 경기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존스와 로버트는 7만불에 해당하는 옵션을 선택해 대지를 구한 뒤, '오거스타 내셔널(Augusta National)'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골프 코스는 존스와 스코틀랜드의 골프장 건설가인 앨리스터 매켄지가 설계했다. 공사는 1931년 시작되었고, 1932년 12월에 제한적 개방을 하고 1933년 1월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매년 코스가 바뀌는 다른 3개의 메이저 골프 대회와는 달리,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매년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린다.
오거스타 내셔널은 자연미를 철저히 살리면서도 난이도를 높인 골프 구장이다.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위해 문을 닫고 코스 관리에 정성을 기울인다. 양탄자를 펼쳐놓은 것 같은, 디보트 하나도 용납하지 않는 페어웨이와 좁은 코스, 유리알 그린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상징이다. 18개의 홀 모두 별칭을 갖고있는데, 11번부터 13번홀로 이어지는 '아멘 코너'는 이 골프장의 명물이다.
골프 클럽
이밖에도 골프 클럽을 만드는 것이 결정되었는데, 존스는 골프 클럽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골프 클럽에는 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회원 가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클럽의 결정에 따른 초대로 이루어진다. 회원들은 왼쪽 가슴에 클럽 로고가 새겨진 녹색 자켓을 입으며, 1949년부터는 매년 우승자에게 녹색 자켓을 입힌다.
출전 기준 및 경기 방식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72홀의 스트로크 플레이(타수가 가장 낮은 선수가 이기는 방식)로 진행되는데,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출전 자격이 가장 엄격하다. 선수들이 출전하기 위해서는 다음 20가지의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1. 역대 챔피언
2. 최근 5년내 US 오픈 챔피언
3. 최근 4년내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
4. 최근 5년내 USPGA 챔피언십 챔피언
5. 최근 3년내 플레이어 챔피언십 챔피언
6. 최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1회 한정)
7. 최근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챔피언 및 2위
8. 최근 브리티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챔피언
9. 최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챔피언
10. 최근 라틴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챔피언
11. 최근 US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챔피언
12. 지난해 마스터스 공동 12위내 선수
13. 지난해 US 오픈 공동 4위내 선수
14. 지난해 브리티시 오픈 공동 4위내 선수
15. 지난해 USPGA 챔피언십 공동 4위내 선수
16. 최근 1년간 미국 PGA 투어 풀포인트 부여대회 챔피언
17. 지난해 미국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 출전 선수
18. 지난해말 기준 세계 랭킹 50위내 선수
19. 마스터스 직전 주 기준 세계 랭킹 50위내 선수
20. 대회 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외국 선수
현황
가장 많은 우승을 거머쥐었던 선수는 1963·1965·1966·1972·1975·1986 6차례 우승한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이며, 최저타 기록은 1997년과 2015년에 타이거 우즈(Tiger Woods)와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가 기록한 18언더파 270타이다. 한국 선수로서는 최경주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연속으로 출전했으며, 세 차례 10위권에 들었다. 201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는 타이거 우즈가 3년만에 출전했으며, 한국선수로서는 김시우가 유일하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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