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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도서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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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와 멜라네시아의 문화는 원주민이 많이 사는 섬들에서 잘 유지되고 있다. 미크로네시아의 문화가 제일 많이 남아 있는 곳은 야프·추크·팔라우 등이다. 하와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누벨칼레도니 같은 섬들에서는 원주민 문화가 유럽·일본·미국의 문화와 한데 섞여 발전되어왔다.

태평양 도서군 문화

태평양 도서군 폴리네시아 조각

ⓒ Kahuroa/wikipedia | Public Domain

19세기의 선교활동으로 인해 대부분의 섬들에서 조각상, 조각품, 종교적인 장소 등이 파괴되고, 춤·노래 및 유럽 문화가 유입되기 이전의 의식 등이 폐지되었다. 이스터 섬, 피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전역, 솔로몬 제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은 원주민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선유럽 문화의 유적이 남아 있다.

각 섬들이 독립되고 관광업이 발달되면서 전통의상·춤·의식·수공예품 등이 부활되었다. 기술적으로 앞선 서구 문화의 지속적인 영향과 항공로가 늘어나면서 뉴기니 내륙뿐만 아니라 외딴 섬이나 환초에서도 전통적인 섬 생활양식이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태평양 섬주민들은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는 일이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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