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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의 하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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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

음운론은 언어의 소리 구조에 대한 연구이다.

음성학을 포용하는 개념으로도 쓰이나 대체로 음성학을 별도의 하위분야로 취급한다. 음성학은 발음과 관련된 조음음성학, 소리의 물리적 성질과 관련된 음향음성학, 소리의 지각과 관련된 청취음성학 등의 분야로 갈라진다. 음운론에 관한 구조주의의 연구 성과는 주로 유럽과 미국에서 있었으며, 또한 미국에서는 생성문법의 일환으로 생성음운론이 발전했다.

음운론 분야가 별도로 독립한 것은 근래의 일이지만, 알파벳을 처음 발견한 고대 근동에서도 음소의 개념이 쓰였고, 고대 인도의 파니니가 단어의 추상적 표시와 발음 사이의 관계를 맺어주는 규칙을 사용함으로써 생성음운론의 기본개념을 선취했으며,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은 분절음 음소뿐만 아니라 음운자질의 구별을 한글에 반영하는 업적을 보이는 등 음운론이 실행된 역사는 매우 길다고 볼 수 있다.

음운론에 대한 구조주의의 큰 공헌 중 하나는 음성과 구별되는 음소를 소리체계 조직의 근본적 단위로 인식한 점이다.

예컨대 우리말 '감기'에서 첫소리는 무성음 [k]에 해당하는 음이고, 유성음 사이의 'ㄱ'은 유성음 [g]에 해당하는 소리여서 음성적으로는 다르지만 예측가능한 차이의 측면을 추상화해 없애고 음운구조상 동일한 음소로 표시한다. 만일 2번째 'ㄱ'이 무성음 [k〓ㄲ]으로 발음된다면 '감-'은 동사어간이 되고 '-기'는 명사화 기능을 갖는 하나의 형태소가 되어 그 앞의 형태소 경계의 성질 때문에 무성음인 된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음소에 대한 개념이 유럽과 미국에서 또는 학자들 사이에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유럽에서는 프라그 학파의 트루베츠코이야콥슨이 체계 내에서의 기능을 중시했다. 트루베츠코이는 음운을 더 작은 연속적 단위들로 쪼갤 수 없는 최소의 변별적 단위라고 정의하고, 야콥슨은 음운을 주어진 언어 안의 다른 모든 음소들과 구별짓는 데 쓰이는 속성들의 총화라고 정의함으로써, 음소가 변별적 자질들의 다발이라고 본다.

미국에서는 1920년대에 사피어와 블룸필드가 서로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 사피어에 의하면 음소 구조는 개념적 체계로서 '이상적 소리들'의 목록이며, 음성 목록은 그 내적 음소 체계의 왜곡된 실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블룸필드는 음소가 '이상적 소리'나 '심상'이 아니라 말소리의 현시적·물리적 실현 속에 존재하는 일단의 변별적 자질이라는 표면지향적·귀납적인 접근방식을 취해 당시의 실증주의적 분위기를 반영했다.

생성음운론은 촘스키와 할레의 〈영어의 음운 구조〉(1968)라는 책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고전적 틀에 따르면 음운론적 표시의 층위가 기저 음운 표시와 음성(실현) 표시의 두 층위로 구성되고 어휘목록의 음운 정보에서 나오는 기저 음운 표시에 음운규칙을 적용하여 음성 표시가 나오게 되며, 음운규칙은 이 두 층위를 관계지어주는 명시적인 형식이기 때문에 이를 생성이론이라 한다. 예컨대 [국물]이 동화의 비음화 규칙으로 [궁물]이 되는 것이다. 생성음운론에서는 구조주의에서와는 달리 표면 음성이 된 비음 'ㅇ'이 음소가 되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모든 분절음 말소리는 +, ― 값의 변별적 자질로 구성된다. 이는 말소리를 어떻게 분류하고 그 말소리들이 음운규칙에서 어떠한 유형을 보이느냐에 따라 음성적으로 정의한 실체이다. 예컨대 한국어에서는 예사소리 저지음(沮止音) 'p,t,k'가 기저에서 무성음으로 되어 있다가, 유성음간의 유성화 규칙으로 표면의 음성적 실현에서만 [+voice]의 자질을 갖게 되므로 'p,t,k'와 'b,d,g'가 각각 변이형일 뿐 기저적 음운 차이를 내지 못하는 데 반해, 영어에서는 big과 pig의 구별에서 보듯이 [+voice]냐 [―voice]냐에 따라 기저 음운적 차이를 내어 그 차이만으로 다른 단어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영어에도 유성·무성의 동화규칙이 있음은 물론이다(예를 들어 five+th〓fifth,water의 경우 't'가 flap 소리로 유성화임). 자연성의 문제가 제기되어 이 고전적 틀에 수정을 가하는 여러 대안적 이론이 나왔다. 자연음운론·분자음운론·의존음운론이 나오고, 성조를 다루는 자립분절음운론 및 자질 사이의 일반화를 기하는 자질기하학이 등장했다. 특히 위의 고전적 틀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운율에 주력하는 틀들이 나와 이를 '비단선음운론'(non-linear phonology)이라 부르기도 한다.

강세 연구로 운율(격조)음운론이 발전하고 있다. 또 음절에 관한 연구도 중요시되고 있다. 한편 어휘 음운론은 음운 형태들의 구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려고 시도하고 있다.

형태론

언어들의 문법기술은 대개 형태론과 통사론으로 나누어지는데, 형태론은 단어들의 내부구조를 설명한다.

대개 단어들은 여러 개의 더 작은 문법적 단위들로 분석될 수 있다. 예컨대 영어의 'unacceptability'는 un-, accept, abil-(-able)과 -ity로 분석될 수 있다. 여기에 최소한 3개의 작은 문법적 단위 un-, abil-, -ity가 있고 이들을 더 작은 단위로는 쪼갤 수 없다. 'accept'도 ac-(ad-)와 -cept로 나누는 가능성이 고려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더 작은 단위로 나눌 수는 없지만 문법적 기능이나 의미를 지니는, 최소의 단위를 형태소라 한다.

한국어에서 '하늘-은 푸르-다' 하면, '하늘'과 '푸르-'는 개념적 의미를 지니는 형태소이고, '-은'과 '-다'는 문법적 기능을 지니는 형태소이다.

형태론은 굴절과 파생(또는 조어)의 연구로 나뉜다(파생어). 굴절은 단어가 취하는 문법적 형태로서 '푸르-고,' '푸르-니', '푸르-겠-다' 또는 sing-s, sing-ing, sang, sung과 같이 한 단어 내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파생(또는 조어)은 단어들 사이의 문법적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서 '달리-기', '푸르-게' 또는 'sing-er'와 같이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다른 단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눈-사람', '오르-내리-'와 같이 단어끼리 합치는 합성의 과정도 있다. '달-맞-이'는 두 과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는 한 단어가 되었기 때문에 '달-을-맞-이'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달을 맞-다'의 목적어 동사 관계의 개념 위에 이를 명사화해주는 형태소가 작용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영어의 예로 'atom-ic scient-ist'는 의미상으로는 '과학자'가 '원자적'이지 않고, '원자 과학'을 하는 과학자여서, 표면 형태론상의 결합관계와 의미상의 결합관계의 계층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성문법에서도 점차 형태론 분야의 연구를 중요시하고 있다.

통사론

형태론이 단어의 구조를 연구하는 분야임에 반해 통사론은 단어들이 어떻게 결합하여 문장을 이루는가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촘스키의 생성문법이 나온 이래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고전적 생성문법에서는 우선 문장의 구절구조를 밝히는 규칙 부문이 있고, 변형규칙 부문이 있으며, 음운부와 의미(해석)부가 있다. 예를 들어 "The man will hit the ball"이라는 영어 문장을 생성하려면 다음과 같은 구절규칙들을 적용하는 한편, 어휘목록에서 구조에 맞는 단어를 찾아넣어야 한다.

① 문장(S) → 명사구(NP)+동사구(VP)

② 동사구(VP) → 동사(Verb)+명사구(NP)

③ 명사구(NP) → 한정사(Det)+명사(N)

④ 동사(Verb) → 조동사(Aux)+동사(V)

어휘목록에는 'the, a, ……'(한정사), 'man, ball, ……'(명사), 'will, can, ……'(조동사), 'hit, see, ……'(동사) 등의 정보가 들어 있게 된다.

위의 규칙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절 표지의 나무 그림(tree diagram)을 그릴 수 있다.

즉 문장(S)은 먼저 명사구(NP)와 동사구(VP)로 나누어지고 동사구는 다시 동사와 명사구로 나누어진다. 여기서 S에 직접 종속되는 NP는 주어 역할을 하고, VP에 종속되는 NP는 목적어 구실을 한다고 구조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수동문 "The ball will be hit by the man"은 목적어 NP가 주어 자리로 옮겨가고 주어 NP는 뒤로 옮겨지면서 그 앞에 by가 붙고, 조동사(Aux) 부분에 be와 과거 분사형 어미(-en)가 들어가 있다가 본동사 hit과 결합하게 하는 변형규칙을 적용함으로써 생성된다.

촘스키의 통사이론은 저서 〈통사이론의 제양상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에서 어휘목록과 하위범주와 구절구조규칙의 적용으로 문장의 심층구조를 생성하고 거기에 변형규칙을 적용하여 표면구조가 나오면서 음운부로 들어가고, 한편으로 사전과 구절구조부인 기저부에서 의미해석부로 들어가는 문법조직을 가짐으로써 전보다는 의미문제에 더 비중을 두게 되었다.

따라서 활동체(Animate) 등의 자질을 이용한 동사의 선택제한을 두어 "The boy died"는 허용하되, "The boy elapsed"는 걸러낼 수 있게 했다.

한편 통사론과 의미론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인식되었으나, 이 관계의 형식화 방식에 대한 의견들은 일치하지 않았다. 특히 촘스키가 심층구조를 의미부와 구별되는 별개의 통사표시로 본 데 대해 반기를 들고, 좀더 추상적인 기저구조 자체가 적형의 의미(개념·논리)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이론을 전개한 일단의 학자들(로스·레이코프·마콜리·포스칼·필모어 등)이 있었다.

이들의 이론을 생성의미론이라고 하는데, 풍부한 자료와 통찰력있는 논의를 전개해 이후의 통사론과 의미론의 이론발전에 직접·간접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에 대해 줄곧 방어적인 방향으로 통사이론을 이끌어온 촘스키 자신도 추상적인 의미 문제와의 결부에서는 이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1980년대에 들어와 통사규칙이 지나치게 강력하여 이론상 제약이 필요하다고 느낀 촘스키는 통사이론을 좀더 일반적인 원리들과 매개변인들로 구성되는 GB(government and binding:지배와 결속)이론으로 재편한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다시금 이 이론을 버리다시피 대폭 수정하여 '최소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이 새 이론에서는 사전상에 주어지는 형태론적 정보를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으나 앞으로의 발전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문법관계를 원천적인 것으로 보는 관계문법이 나오고, 구성성분구조와 문법관계를 다같이 원천적인 것으로 보면서 어휘상의 표시로 변형을 대체하는 어휘-함수문법이 나왔는가 하면, 지배와 선행관계를 구별하여 기술하는 단층적인 일반구절구조문법이 나오고, 뒤이어 문장 중 동사를 선두어로 해 그 자질들의 결합관계 및 논항에 대응하는 표현의 사격성 및 통합을 활용하는 선두어 구절구조문법이 나왔다.

또한 구절구조문법의 개념으로 함수적용을 사용하는 범주문법도 주로 형식의미론자들에 의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의사소통상의 정보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위와 같은 형식문법들과는 다른 접근 방법으로 기능통사론을 펼치고 있는 언어학자들도 있다.

의미론

의미에 관한 관심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고조되었다.

19세기 중엽 이후 논리학이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유래없는 발전을 보이면서 독일의 수학자 프레게와 영국의 철학자 러셀이 자연언어의 영역에까지 파고들면서 향후 의미론의 발전에 중대한 표적을 남기게 되었다. 카르나프 같은 빈 학파의 논리실증주의자는 근대 논리학의 기호표기가 '이상적' 언어의 문법(통사론)을 나타낸다고 보고, 자연언어에 대한 논의가, 특히 형이상학적·윤리적 문제의 경우 무의미하다고 제쳐놓고, 문장들에 대한 경험적 검증가능성으로의 유의미성의 기준을 형식화하려 했으나 무위에 그치다시피 했다.

훠프의 이론도 모국어의 구조가 사용자의 지각과 사고의 틀을 결정한다고 보았으며, 일반의미론 운동의 창시자인 폴란드 출신의 코르지프스키는 애매한 언어의 사용이 모든 정신적 불행의 원인이 된다고 보면서 현대과학에 입각한 정확한 언어사용으로 이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후기의 비트겐슈타인은 자연언어야말로 철학적 성찰을 포함한 모든 사고의 기본적이고도 피할 수 없는 좌표라고 했다. 철학적 문제들은 인간 언어의 작용을 파악하지 못한 데서 연유하기 때문에 이를 좀더 잘 이해함으로써 '해소'된다고 했다. 이 가정은 언어의 문법과 의미를 면밀히 살피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접근방법의 후기를 대표하는 오스틴과 그라이스는 언어학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철학자들이다.

그러나 1950년대 촘스키의 등장으로 언어학 본연의 통사론과 그에 따른 의미론의 형식적 체계가 구축되기에 이르렀으며, 이후 오스틴은 언어학이 오히려 철학·심리학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촘스키는 표면상 유형이 같은 경우에도 다른 심층구조에서 비롯하기 때문에 의미가 달리 해석될 가능성을 다음과 같은 예에서 찾았다.

① John is easy to please.

② John is eager to please.

문장 ①의 경우, 심층구조에서 John은 please의 목적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표면상 유사한 ②와 구별된다는 것이다.

즉 의미와 통사구조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뒤 생성문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미 문제가 여러 모로 검토되었다. 필모어와 그루버의 의미격, 즉 행위자·대상·경험주·도구·목표 등 동사와 관련된 논항이 갖는 의미역할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사전상·문법상 어휘의 통사-의미 정보표시에 중요하다. 한편 수리논리학·집합론·대수학의 영향을 받은 몬태규의 형식의미론은 진리조건적·모형이론적·가능세계 의미론을 표방하여 상당 기간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그 틀대로는 적용되지 않더라도 의미에 대한 명시적인 형식화의 모범으로 은연중에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문장 단위의 범위를 넘어 의미를 따지는 담화표상이론도 진리조건에 입각한 형식적 의미와 화용론(話用論)의 성격을 띠고 있다. 상황의미론은 러셀식의 진리조건보다 오스틴식의 언어 표현의 쓰임새의 상황에 따라 진위를 따지고 배경적 상황을 자원상황으로 도입하는 화용론적 성격의 의미론으로서 실재론에 입각해 있다. 기타 양화사, 유형이론·질량명사·총칭·화제·초점 등에 대해 연구하는 파티·링크·키넌 등의 독자적인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화용론

맥락 속에서의 언어의 사용에 관한 연구 분야이다.

미국의 철학자 모리스가 언어를 포함한 기호의 연구 분야를 통사론·의미론·화용론으로 나눈 데서부터 이 분야가 널리 논의되기 시작했다. 발화자의 발화 시점, 장소, 믿음 등이 기준이 되어 진리치가 결정될 수 있는 지시어가 들어 있는 문장(언어 표현)의 의미해석을 위해 먼저 지시어의 성격을 연구해야 한다. '나는 대통령이다'라고 할 때, 1인칭 대명사가 발화시에 누구냐에 따라 진리치가 달라진다. 이러한 성격의 말에는 인칭대명사 '이', '그', '저'의 지시사가 든 말('여기', '거기' 등 포함), '지금', '어제', '내년'과 같은 시간 지시어(시제 포함) 등 다양하다.

'이따가'라는 부사도 포함된다. 이 단어는 발화시 이후에만 적용될 수 있다. '어머니는 떠나시고 나만 남았다'에서 '-시-'도 같은 성격을 가진 사회적 지시어이다. 화자의 주어 대상에 대한 경의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나가!' 하면 명령이라는 행위가 되듯이 말하는 가운데 어떤 취지나 목적의 행위를 수행하게 되는 발화행위를 '언표내적 행위'라고 하여, 이의 성립조건(예컨대 상대가 나가기를 화자가 바란다는 성실성 조건) 등을 연구하는 이론을 '화행이론'이라 한다. 이러한 조건을 어긴 표현은 참-거짓보다 '적정성'을 잃었다 하며, 화용론에서는 주로 적정조건을 따지게 된다.

이러한 행위에는 '약속', '선언', '질문', '제의', '충고', '경고', '축하', '사과' 등이 있다. 그밖에도 전제·함축·한정성·화제·초점·경어체계·은유·반어·인지 등이 화용론의 분야에 속하며, 의미론 및 통사론과 겹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방법론상으로는 기능적 접근이 많고, 형식적 접근도 많으며(앞의 '의미론'에서 상황의미론과 담화표상이론 참조),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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