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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도 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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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89,406 (2024) |
면적 | 553.5㎢ |
행정구역 | 1개읍 11개면 3개동 415개리 |
사이트 | http://www.anseong.go.kr/ |
요약 경기도 남단에 있는 시. 1998년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되었다. 천안과 맞닿아 도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동쪽에는 충북 진천·음성과도 인접해 있다. 공도면·미양면·원곡면 중심으로 한우사육이 활발하며, 대덕면에는 안성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가내수공업으로 알려진 유기공업은 명맥만 유지되고 있다.
경기도 남단에 있는 시. 1998년 안성시로 승격되었다. 경기도 서부의 평야지역과 내륙산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1937년 읍으로 승격되어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발전된 지역이었으나 1970~80년대 이후 낙후된 농촌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적인 택지개발과 함께, 지방산업단지의 조성과 더불어 수도권 남단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행정구역은 공도읍·보개면·금광면·서운면·미양면·대덕면·양성면·원곡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고삼면,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 등 1개읍 11개면 3개동이 있다(행정동 기준, 법정동 기준 33개동). 시청소재지는 경기도 안성시 시청길 25이다. 면적 553.5㎢, 인구 189,406(2024).
연혁
지금의 안성시는 옛 안성군·죽산도호부·양성현이 1914년에 통합된 곳이다. 삼국시대에 내혜홀(奈兮忽)로 불렸으며, 초기에는 백제, 후에는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757년(경덕왕 16)에 백성군(白城郡)으로 개칭하고, 사산현(蛇山縣)·적성현(赤城縣)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고려초인 940년(태조 23)에 안성군으로 이름을 바꾸고, 1018년(현종 9)에 수주(水州)에 속했다가 뒤에 천안에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양성군과 죽산군이 폐지되어 안성에 병합됨으로써 면적이 확대된 안성군이 되었다. 이때 면의 폐합도 이루어져, 읍내면·보개면·금광면·서운면·미양면·대덕면·양성면·공도면·원곡면·일죽면·이죽면·삼죽면 등으로 개편되었다. 1931년에 읍내면이 안성면으로 개칭되었고, 1937년에는 안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용인군 고삼면이 안성군으로 편입되었고, 1983년에는 원곡면 일부와 공도면 소사리가 평택군 평택읍으로 편입되었다.
1987년 삼죽면 남풍리·동평리·가현리가 보개면으로, 보개면 양복리의 일부가 금광면에 편입되었다. 1992년에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개칭했다. 1998년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되면서 안성읍이 폐지되고 행정동인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이 설치되었다. 2001년 공도면이 공도읍으로 승격되었다(→ 양성현, 죽산도호부).
인구
1980년에 12만 8,023명이던 인구는 1990년 11만 8,289명으로 감소했지만, 1996년 다시 12만 6,316으로, 2006년에는 16만 61명으로 증가했다. 이후 2010년 18만 4,875명, 2024년 18만 9,406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수는 1980년에 2만 5,285가구이던 것이 1990년에는 2만 9,134가구, 1999년에는 4만 1,868가구, 2010년에는 7만 1,739가구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8만 5,477가구를 기록했다. 가구수가 증가한 것과는 달리 가구당 인구는 2020년 기준 2.19명으로 감소하여 핵가족화 현상이 나타내고 있다.
읍면동별 거주인구를 살펴보면, 2024년 기준 공도읍(6만 2,320명)·안성2동(2만 6,070명)·안성3동(2만 2,069명) 순으로 인구가 분포하고 있다. 고삼면(1,884명)에는 읍면동 단위에서 가장 적은 인구가 거주한다. 평택시에 인접한 원곡면과 대부분이 산지인 삼죽면은 인구감소가 심하다. 이는 개발의 부진과 농촌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산이 많은 동부의 일죽면·죽산면·삼죽면 등에는 좁은 곡저지를 따라 작은 촌락들이 분포하고, 공도읍·미양면·대덕면·양성면 등 서부의 평야지대에는 큰 집촌들이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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