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오 콰롸이로 레스토랑(O’coqueiro Restaurant)

아침 세트와 인도, 콘티넨탈 음식 등을 파는 곳으로 디우에 가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레스토랑이다. 해산물을 이용한 커리와 튀김, 파스타까지 모두 괜찮은 편이고, 뭄바이에서 공수해 온 원두로 내린 필터커피는 디우에서 가장 맛있다. 최근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곳을 뛰어넘을 곳은 없다는 평이 많다. 해변가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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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오 콰콰이로 레스토랑

아파나 푸드랜드(Apana Foodland)

푸르스름한 불빛이 해운대나 경포대의 횟집을 연상시키는 장소이다. 여러 종류의 커리와 볶음밥,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선 튀김이 괜찮은 편이다. 사실 이곳은 메뉴에 있는 요리보다 수산 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맛있게 요리해 주는 것으로 더 알려져 있다. 조리 비용이 해산물의 양과 원하는 소스에 따라 달라지니 시간을 들여 협상을 잘 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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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아파나 푸드랜드

스리 람 비제이(Shri Ram-Vijay Refreshment)

아이스크림, 라씨 등의 유제품과 직접 만든 D ew를 판매하는 곳으로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시에스타가 있는 디우에서 낮 시간에도 문을 여는 몇 안 되는 곳으로 오후에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여행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처에 위치한 마두란즈(Madhuranj)의 벽돌 아이스크림도 꽤 괜찮은 편이다.

스리 람 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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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버스 정류장 옆 노점상

저녁이면 치킨과 생선 튀김, 볶음밥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문을 연다. 저렴한 가격으로 치맥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에서 음식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는 것도 괜찮다.

디우 노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