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블루 카페(Blues Café)

아르야 하벨리의 옥상에 위치한 블루 카페는 자이살메르 성이 보이는 뷰와 깔끔한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인도음식을 비롯하여 중식, 서양식이 있는데, 아침 메뉴와 음료 종류를 주문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카페 더 까쿠(Cafe The Kuku)

언덕 위 넓은 공간을 이용하여 만든 카페로 이곳에 오르면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맛있는 인도 요리와 널찍한 공간, 친절한 주인 덕에 인도의 젊은 층에 입소문이 나서 이곳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야경이 멋있는 곳이지만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혼자라면 낮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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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카페 더 까쿠

트리오(The Trio)

간디 촉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가격대가 좀 나가는 인도 음식 전문점이다. 가격대에 비해 맛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편이다. 성수기에는 매일 밤 전통 악기를 이용한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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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트리오

깐찬 스리 아이스크림(Kanchan Shree Ice Cream)

인도식 아이스크림인 쿨피를 퐁당 빠뜨린 시원한 라씨를 파는 곳으로 여행자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샤프란이 들어간 마카니아 라씨는 독특한 향을 자랑하는데, 라자스탄이 아니면 맛보기 힘드니 한번 시도해 보자. 의외로 중독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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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깐찬 스리 아이스크림

꾸꾸 커피숍(Kuku Coffee Shop)

자이살메르의 뷰포인트인 성곽에 위치한 카페로 끝내주는 경관을 바라보며 차와 간단한 주전부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해질 무렵 이곳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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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꾸꾸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