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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송병수 한국사회의 풍속과 부조리 양상을 담..「쑈리 킴」 1932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난 송병수(宋炳洙, 1932~2009)는 한양대에 입학해 공부를 하던 중 6·25가 일어나자 군에 입대한다. 1955년 군에서 제대한 그는 이태 뒤인 1957년 『문학예술』 신인 특집 공모에 작품을 보내 덜컥 당선된다. 이 때 그가 응모한 작품이 부랑 소년과 양공주 같은 밑바닥 인생을 ...
- 출생 :
- 1932년
- 사망 :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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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수 宋炳洙해방 이후 「쑈리 킴」·「22번지」·「돼지아범」 등을 저술한 소설가. 생애 1932년 3월 7일 경기도 개풍에서 출생하였다.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다니던 중인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참전하였다. 1955년 군대를 제대한 이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의 신인 특집 공모를 통해 문단에 ...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현대
- 출생 :
- 1932년 3월 7일
- 사망 :
- 2009년 1월 4일
- 경력 :
- 문화방송 제작위원, 울산문화방송 상무이사
- 유형 :
- 인물
- 직업 :
- 소설가
- 대표작 :
- 쑈리 킴, 22번지, 잔해
- 성별 :
- 남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950년대 한국문학사적 특징, 현대 문학 신인상과 동인 문학상 전후 문단의 분열과 새 질서남정현의 「너는 뭐냐」가 오르며, 7회 수상작으로 전광용의 「꺼삐딴 리」와 이호철의 「닳아지는 살들」이 함께 뽑힌다. 8회 수상작은 없고, 9회 송병수의 「잔해」, 10회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11회 최인훈의 「웃음 소리」, 12회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13회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시기 :
- 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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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문학사적 특징, 〈문학예술〉 창간걸쳐 재능 있는 신예들을 대거 발탁해 한국 문학을 기름지게 가꾸는 데 이바지한다. 평론 부문의 유종호 · 이어령, 소설 부문의 이호철 · 선우휘 · 송병수 · 김성한, 시 부문의 성찬경 · 신경림 · 민재식 등이 이 잡지가 배출한 신진 문인들이다. 이처럼 『문학예술』은 『현대문학』 · 『자유문학』과 나란히...
- 시기 :
- 19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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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韓國文學榮)·이병주(李炳注)·정을병(鄭乙炳)·조선작(趙善作)·서영은(徐永恩)·송영(宋榮)·이청준(李淸俊)·한승원(韓勝源)·서정인(徐廷仁)·이정환(李貞桓)·송병수(宋炳洙)·이동하(李東河)·이성훈(李聲勳)·정연희(鄭然喜)·문순태(文淳太)·윤흥길(尹興吉)·김청(金淸) 등이 ≪한국문학≫을 거쳐 등단하거나 활발한...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김동리(金東里), 이문구(李文求) 등
- 창작/발표시기 :
- 1973년 11월
- 성격 :
- 잡지, 문예지
- 유형 :
- 문헌
- 간행/발행 :
- 한국문학사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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