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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헌부 상대, 司憲府
    고려 말기 및 조선시대 언론 활동, 풍속 교정, 백관에 대한 규찰과 탄핵 등을 관장하던 관청.|내용 상대(霜臺)·오대(烏臺)·백부(柏府)라고도 한다. 신라시대도 사정부(司正府)·내사정전(內司正典) 등의 기관이 있었으나, 사헌부의 연원은 진(秦)나라의 어사대부(御史大夫), 한나라의 어사부(御史府) 또는 어사대부...
    시대 :
    조선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사헌부 상대, 司憲府
    고려 초에는 어사대가 언론과 감찰을 관장했다. 원(元)에 복속된 명칭이 격하되어 사헌부로 바꾸었다가 1369년(공민왕 18) 확정되었고, 조선에서도 사헌부로 이어졌다. 왕권강화를 위해 신권을 계속 견제·제약하려는 국왕의 목적으로 사헌부 규모는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사헌부의 기능은 언론 기능, 정치참여 기능, 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사헌부 司憲府
    사헌부란 고려 말기 및 조선시대 언론 활동, 풍속 교정, 백관에 대한 규찰과 탄핵 등을 관장하던 관청이다. 사헌부는 사간원과 함께 언론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 직무로 수행하는 언론의 내용은 대체로 간쟁(諫諍) ・ 탄핵(彈劾) ・ 시정(時政) ・ 인사(人事)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간쟁은 왕의 언행에 잘못이 있...
    도서 에듀윌 시사상식 | 태그 조선
  • 사헌부 Saheonbu, 司憲府
    사헌부(司憲府)는 고려와 조선시대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으로, 지금의 검찰, 감사원, 헌법재판소의 기능을 수행하였다. 헌부(憲府)·백부(栢府)·상대(相臺)·오대(烏臺)·어사대(御史臺)·감찰사 등의 별칭을 가졌다. 중앙과 지방의 행정을 감찰하고, 관리를 규찰하며 풍속을 바로잡고, 사건을 심리하며 탄핵...
    도서 위키백과
  • 대사헌 도헌(都憲), 大司憲
    고려·조선시대 사헌부의 종2품 관직.|내용 도헌(都憲)이라고도 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사헌부는 시정(時政)을 논집(論執)하고 백관을 규찰하며, 풍속을 바로잡고, 원억(寃抑)을 펴며, 남위(濫僞)를 금하는 일 등을 맡아보던 관서로서, 고려시대는 국초에 사헌대(司憲臺)라고 불렀다. 그 뒤 어사대·금오대(金吾臺)...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고려, 조선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감찰사 (동의어 사헌부) 監察史
    고려시대 감찰사에 속했던 관직.|본래 어사대에 속한 감찰어사였는데, 1275년(충렬왕 1) 어사대가 감찰사로 바뀔 때 감찰사로 개칭되었다. 품계는 종6품이며, 제사, 조회, 전곡의 출납 등을 감찰하고 관료를 규찰하며 탄핵하는 일도 담당했다. 1298년(충렬왕 24) 감찰사가 사헌부로 고쳐질 때 감찰내사로 바뀌면서 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Saheonbu 사헌부, 司憲府
    Saheonbu(in Hangul:사헌부, in Hanja:司憲府) administered inspections during Goryeo and Joseon dynasty in Korea. The organ inspected Hanyang, the capital and periphery. It has several nicknames. It was also responsible for licensing officials, impeachment and legal inquiries, which also extends to...
  • 감찰 監察
    1455년(세조 1)에 모두 실직화(實職化)하고 1인을 감원해 24인을 정원으로 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문관 3인, 무관 5인, 음관 5인으로 13인만 두었다. 감찰은 사헌부에서는 말단 관료였지만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은 맡은 업무가 본래 광범위하고, 때로는 지방관의 비위를 조사하기 위해 분대(分臺...
    시대 :
    조선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조선시대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사헌부내계 司憲府內契
    조선시대 한성부 서부 적선방에 있던 계로서, 조선왕조 때 三司의 하나인데 정치에 관하여 논의하고 모든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며 풍기・풍속을 바로잡고 백성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일을 살펴 그것을 풀어주는 등의 일을 맡아보던 司憲府가 있던 데서 계 이름이 유래되었다. 고종 초기까지...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아장 亞長
    아장은 외면적으로는 버금·다음의 뜻을 지닌 '아'(亞), 즉 버금벼슬에서 유래되었다. 사헌부대사헌과 사간원대사간은 그 직질이 종2품과 정3품 당상에 불과하지만 의정부·6조·한성부 등의 장관과 같이 대헌·도헌·간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사헌부의 장령·지평도 대장의 별칭으로 통용되었다. 이에 대간은 언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감찰 監察
    관리들의 비위를 규찰하는 일을 담당했다. 정원은 24명이며 사헌부 소속의 관원이지만, 탄핵이나 서경 등을 위한 사헌부 관원의 합좌회의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지방관의 비위를 규찰하기 위한 분대(파견근무)로도, 각 관서에서 회계감사 등을 위해 사헌부의 검찰을 요청하는 청대에도 파견되었다. 품계는 낮았으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상대별곡 霜臺別曲
    총 5장. 『악장가사(樂章歌詞)』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문학에 속한다. 제목에 보이는 상대(霜臺)는 사헌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작자가 1399년(정종 1) 대사헌을 맡았으니, 그 뒤의 어느 시기에 사헌부에서 하는 일을 칭송한 이 노래를 지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대 :
    조선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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