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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짐이 (동의어 막부치)
    야채나 해물 등의 재료에 밀가루·계란 등을 섞어 반죽한 다음 번철에 기름을 두른 후 부쳐 먹는 음식. 부치개나 부침개라고도 부르며, 화전을 비롯하여 이에 해당하는 음식은 모두 지짐이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개요 여러 재료를 섞어 반죽한 것을 기름에 지져 먹는 음식. 보통 부친다고 하여 부치개·부침개라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부꾸미
    반죽하여 둥글게 지진 떡. 전라도에서는 이를 ‘부꾸미’ 또는 ‘허드레떡’이라고 하며, 서울에서는 ‘빈대떡’, 평안도에서는 ‘지짐이’, 황해도에서는 ‘막부치’라 부른다. 이때 ‘빈자떡’이라고도 부르는 빈대떡의 경우 사실상 부꾸미와는 다소 다른 음식으로 모양새만 부꾸미처럼 둥글게 부친 것이다. 또한 이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빈대떡 녹두지짐
    개요 녹두가루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넣고 부친 전의 하나. 한국 어느 지방에서나 부쳐 먹는 고유 음식이며, 빈자떡·막부치·지짐이 등으로도 부른다. 특히 잔칫날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만드는 방법도 지방마다 특색이 있으며, 〈규곤시의방(閨壺是議方)〉에서는 "거피한 녹두를 가루 내어 되직하게 반죽해 번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화전
    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발행일 :
    2005.6.15
    발행량 :
    700000
    종수 :
    4
    액면가격 :
    220원
    디자인 :
    화전
    우표번호 :
    2442
    인면 :
    37×27
    천공 :
    13
    전지구성 :
    5×4 (4종연쇄)
    용지 :
    그라비어 원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김현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빈대떡
    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발행일 :
    2005.6.15
    발행량 :
    700000
    종수 :
    4
    액면가격 :
    220원
    디자인 :
    빈대떡
    우표번호 :
    2440
    인면 :
    37×27
    천공 :
    13
    전지구성 :
    5×4 (4종연쇄)
    용지 :
    그라비어 원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김현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너비아니
    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발행일 :
    2005.6.15
    발행량 :
    700000
    종수 :
    4
    액면가격 :
    220원
    디자인 :
    너비아니
    우표번호 :
    2439
    인면 :
    37×27
    천공 :
    13
    전지구성 :
    5×4 (4종연쇄)
    용지 :
    그라비어 원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김현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전골
    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발행일 :
    2005.6.15
    발행량 :
    700000
    종수 :
    4
    액면가격 :
    220원
    디자인 :
    전골
    우표번호 :
    2441
    인면 :
    37×27
    천공 :
    13
    전지구성 :
    5×4 (4종연쇄)
    용지 :
    그라비어 원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6도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김현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빈대떡 김장김치를 넣고 부쳐 아랫목에서 동치미와 먹는 전의 맛
    녹두로 만든 음식으로 《음식디미방》과 《규합총서》에는 '빈쟈법', '빙쟈'가 나오는데 그것이 빈대떡입니다. 평안도에서는 '지짐이',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전라도에서는 '부꾸미', '허드레떡', 서울에서는 '빈자떡'이라고 합니다. 빈대떡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
  • Bukkumi
    or heodeuretteok (hangul: 허드레떡) in Jeolla, bindaetteok (hangul: 빈대떡) in Seoul, jijimi (hangul: 지짐이) in Pyongan, and makbuchi (hangul: 막부치) in Hwanghae. Jeolla's flour bukkumi in particular is considered a delicacy during midsummer heat. Bindaetteok is slightly different from buk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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