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
-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화전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 발행일 :
- 2005.6.15
- 발행량 :
- 700000
- 종수 :
- 4
- 액면가격 :
- 220원
- 디자인 :
- 화전
- 우표번호 :
- 2442
- 인면 :
- 37×27
- 천공 :
- 13
- 전지구성 :
- 5×4 (4종연쇄)
- 용지 :
- 그라비어 원지
- 인쇄 및 색수 :
- 그라비어 6도
- 우표크기 :
- 40×30
- 디자이너 :
- 김현
- 인쇄처 :
- 한국조폐공사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빈대떡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 발행일 :
- 2005.6.15
- 발행량 :
- 700000
- 종수 :
- 4
- 액면가격 :
- 220원
- 디자인 :
- 빈대떡
- 우표번호 :
- 2440
- 인면 :
- 37×27
- 천공 :
- 13
- 전지구성 :
- 5×4 (4종연쇄)
- 용지 :
- 그라비어 원지
- 인쇄 및 색수 :
- 그라비어 6도
- 우표크기 :
- 40×30
- 디자이너 :
- 김현
- 인쇄처 :
- 한국조폐공사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너비아니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 발행일 :
- 2005.6.15
- 발행량 :
- 700000
- 종수 :
- 4
- 액면가격 :
- 220원
- 디자인 :
- 너비아니
- 우표번호 :
- 2439
- 인면 :
- 37×27
- 천공 :
- 13
- 전지구성 :
- 5×4 (4종연쇄)
- 용지 :
- 그라비어 원지
- 인쇄 및 색수 :
- 그라비어 6도
- 우표크기 :
- 40×30
- 디자이너 :
- 김현
- 인쇄처 :
- 한국조폐공사
-
한국의 전통음식 시리즈(다섯 번째묶음) 전골으로 처음 등장한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 배추김치 등을 넣고 솥뚜껑에 부쳐 내던 음식이다.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불리며 명절이나 잔칫날이 되면 항상 준비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전골 신선로와 비슷하나 서민층에서...
- 발행일 :
- 2005.6.15
- 발행량 :
- 700000
- 종수 :
- 4
- 액면가격 :
- 220원
- 디자인 :
- 전골
- 우표번호 :
- 2441
- 인면 :
- 37×27
- 천공 :
- 13
- 전지구성 :
- 5×4 (4종연쇄)
- 용지 :
- 그라비어 원지
- 인쇄 및 색수 :
- 그라비어 6도
- 우표크기 :
- 40×30
- 디자이너 :
- 김현
- 인쇄처 :
- 한국조폐공사
-
빈대떡 김장김치를 넣고 부쳐 아랫목에서 동치미와 먹는 전의 맛녹두로 만든 음식으로 《음식디미방》과 《규합총서》에는 '빈쟈법', '빙쟈'가 나오는데 그것이 빈대떡입니다. 평안도에서는 '지짐이',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전라도에서는 '부꾸미', '허드레떡', 서울에서는 '빈자떡'이라고 합니다. 빈대떡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
-
Bukkumior heodeuretteok (hangul: 허드레떡) in Jeolla, bindaetteok (hangul: 빈대떡) in Seoul, jijimi (hangul: 지짐이) in Pyongan, and makbuchi (hangul: 막부치) in Hwanghae. Jeolla's flour bukkumi in particular is considered a delicacy during midsummer heat. Bindaetteok is slightly different from bukkumi...출처 영어 위키백과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