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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쓰오카 요스케 松岡洋右, Matsuoka Yosuke
    영웅 대접을 받았다. 1935~39년에는 만주철도의 총재가 되었으며 1940년 7월 제2차 고노에[近衛] 내각이 출범하자 외무상으로 입각했다. 그는 대동아공영권 확립의 주창자로서 일본·독일·이탈리아 3국동맹을 체결했으며 소련을 포함한 4국동맹을 구상했다. 그러나 독·소 개전으로 4국동맹의 구상이 무너지고 그의...
    출생 :
    1880. 3. 4, 일본 야마구치 현[山口縣]
    사망 :
    1946. 6. 27, 도쿄
    국적 :
    일본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가
  • 조두남 趙斗南
    중심의 국민음악 창조를 목적으로 조직된 만주작곡가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 또한 1943년부터 징병제를 찬양하고 낙토만주와 오족협화로서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자는 내용의 군가풍 국민가요를 작사 · 작곡해 보급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귀국하여 서울에서 창작활동을 하다가, 6·25전쟁으로 마산에 피난...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현대음악
  • 민족 말살 통치
    사상통제를 강화했다. 중일전쟁 이후 내선일체 구호를 앞세워 한글 사용과 교육을 금지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등 조선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했다. 민족말살통치는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안고 세계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우리 민족의 저항을 철저히 차단하고, 끝까지 전쟁 협력을 강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
    도서 다음백과
  • 선구자 先驅者
    1930년대 초에 만주로 이주한 후 1940년대부터는 일본 중심의 국민음악 창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만주작곡자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징병제를 찬양하고 대동아공영권을 고무하는 작곡과 연주 활동을 벌였다. 이 무렵 조두남은 윤해영과 교류하면서 만주가 주제이거나 만주의 배경으로 들어 있는 여러 곡의 작사를 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학
  • 스무트 홀리 관세법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최악의 케이스
    근간인 금본위 제도 역시 무너졌다. 국제 무역은 더욱 위축되고 각국은 '경제 블록화'에서 살 길을 찾았다. 영국이 파운드 경제권을 추구하고 일본이 대동아 공영권을 향해 군사적 모험을 강행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식민지가 없던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파시즘의 광풍이 나라를 휩쓸었다. 슘페터의 표현을 빌리자면...
  • 노천명 기선(基善), 盧天命
    본격시작 - 동양의 평화를 지키자」(『매일신보』 1941.12.12)를 기고했다. 1942년 일본군의 무운을 비는 「기원(祈願)」(『조관(朝光)』 1942.2), '대동아공영권'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한 「싱가폴 함락」(『매일신보』 1942.2.19) · 「노래하자 이 날을」(『춘추(春秋)』 1942.3) 등의 시를 썼고, 5월 조선임전보국단...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문학/현대문학
  • 흑룡회 黑龍會
    후 흑룡회는 그 '공로'로 일본 우익의 대표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한국강점 후 이들은 침략의 대상을 만주로 옮겼고,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 및 만주 등지에서도 독립운동 방해공작 및 한국인 학살에 깊이 관여했다. 이들의 파쇼적 침략운동은 1930년대를 거쳐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파쇼 정책에 편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아시아 연대론 범아시아주의
    미명하에 침략주의를 은폐하고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일제 아시아 연대론은 일제 지배하에서의 아시아의 통일을 의미하게 되었고, 1930년대에는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파쇼적 형태로 변해갔다. 한편 한국에서는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러일 간에 전쟁위기가 고조되자, 일본에 망명해 있던 일부의 개화파들과 유학생...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흑룡회 黑龍會
    그 ‘공로’로 일본 우익의 대표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한국 강점 후 이들은 침략의 대상을 만주로 옮겼고,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 만주 등지에서도 독립운동 방해 공작과 한국인 학살에 깊이 관여했다. 이들의 파쇼적 침략 운동은 1930년대를 거쳐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파쇼 정책에 편입되었다. 참고문헌
    시대 :
    근대/개항기, 근대/일제강점기
    설립 :
    1901년
    성격 :
    일본우익단체
    유형 :
    단체
    설립자 :
    우치다 료헤이(內田良平), 요시쿠라 오세이(吉倉汪聖), 다케다 한지(武田範之)
    분야 :
    역사/근대사
  • 신시대 新時代
    일제 말 종이 값의 상승 등으로 인해 1943년에는 151쪽으로 줄었다. 가격은 1944년 6월호까지 줄곧 50전을 유지하였다. 표지와 화보는 내선일체와 대동아공영권을 선전하는 그림과 사진으로 장식되었다. 내용 이 잡지에는 시사적 내용과 함께 문예물이 폭넓게 실렸다. 수필란, 시단, 연재소설란, 희곡란 등을 따로...
    시대 :
    근대
    저작자 :
    노익형
    창작/발표시기 :
    1941년, 1942년, 1943년, 1944년, 1945년
    성격 :
    잡지, 월간잡지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신시대사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이봉창의사 순국 60주년 이의사와 선서문
    독립사업에 몸을 바칠 목적으로 상하이에 왔습니다.' 이봉창의사가 김구선생께 토로한 이 말은 우리들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營圈)'이란 미명(美名) 아래 동양평화를 유린하고 있던 일본 제국주의는 한, 중 갈등을 야기하여 중국정부로 하여금 상하이에 있던 우리 나라...
    발행일 :
    1992.10.10
    발행량 :
    3000000
    종수 :
    1
    액면가격 :
    100원
    디자인 :
    이의사와 선서문
    우표번호 :
    1699
    인면 :
    22×32
    천공 :
    13
    전지구성 :
    4×5
    용지 :
    백색무투문지
    인쇄 및 색수 :
    평판 2도색+요판 1도색
    디자이너 :
    최미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기독교신문 基督敎新聞
    28회 연재되었다. 연재를 시작하기에 앞서 작가는 “전선(戰線)과 총후(銃後)에 얼기설기 얼크러진 넓은 무대에서 많은 등장인물들이 힘 있게 일어나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 건설하는 것을 이곳에서 찾아보기로 하자.”며, 일본·중국·한국의 세 간호사가 전쟁터에 나가 ‘순애’(純愛)로써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박본연서(朴本淵瑞)
    창작/발표시기 :
    1942년 4월∼1944년 8월
    성격 :
    신문, 개신교신문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95호
    간행/발행 :
    덕천인과(정인과), 기독교신문협회
    분야 :
    종교·철학/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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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2건

1943년 11월 5일 대동아회의에 참가한 각국 수뇌부들. (일본 제국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념 촬영)
만주국이 일본인과 한족, 만주족의 우호 관계를 선전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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