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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즈룸 noseroom
    피사체가 특정 방향을 보는 장면에서 보는 방향의 화면 공간을 지칭하는 말. 사람이 특정 방향을 쳐다볼 때 그쪽 방향으로 적당한 여백을 남겨야 화면의 균형이 맞는다. 특정 방향을 쳐다보는 것이 아닌 특정 방향을 가리키거나 그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리드룸(leadroom)이라는 용어를 쓴다. 노즈룸이나 리드룸이 부족...
    도서 영화사전 | 태그 영화
  • 연나라를 치고 주왕실을 높이려 하였다. 이 때 대부 예가 간하여 그 계획을 중지시켰다. 고조선왕은 대부 예로 하여금 서쪽으로 가서 연나라를 설득시켜 그쪽에서도 전쟁을 일으키지 말도록 하였다. 대부 예의 설득 결과 연나라의 공격은 중지되었으나, 그 후대에 이르러 연나라의 장군 진개(秦開)가 고조선의 서쪽을...
    시대 :
    고대/초기국가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대부(大夫)
    유형 :
    인물
    직업 :
    관리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말짱 황이다
    짝을 잘못 잡아서 끗수를 겨룰 수 없다는 뜻이다. 바뀐 뜻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 되고 수포로 돌아가거나, 낭패를 보았다는 뜻으로 쓰인다. 보기글 ㆍ이번에 그쪽에서 선수를 치는 바람에 우리 쪽 계획은 말짱 황이 되고 말았어. 괜스레 좋은 아이디어만 준 꼴이 됐잖아. ㆍ저번에 오를 줄 알고 사둔 물건이 이번에...
    유형 :
    은어
  • 조프르 Joseph-Jacques-Césaire Joffre
    포위당할 위기에 빠졌으며 파리도 언제 함락될지 모르는 상태였다. 조프르는 독일군이 프랑스군의 왼쪽 측면에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확신하여 병력을 그쪽으로 돌리고, 독일군의 포위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제6군을 창설하여 직접 지휘를 맡았다. 가장 어려운 이 시기에 그의 뛰어난 자질이 드러났다. 그의 침착하고...
    출생 :
    1852년 1월 12일, 프랑스 리브살트
    사망 :
    1931년 1월 3일, 파리
    국적 :
    프랑스
  • 영법
    자세를 취하고 다리는 수면보다 약간 아래에 둔다. 한 팔을 끌어당기는 동작이 끝나기 직전에 다른 팔을 끌어당기기 시작할 수 있도록 팔을 번갈아 움직이기 때문에 몸은 계속해서 전진하게 된다. 한쪽 팔을 당길 때 머리를 그쪽으로 돌리면서 호흡한다. 1896년부터 경영에서는 이 영법이 다른 영법보다 많이 이용되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스포츠 일반
  • 이상으로서의 무정부주의
    1968) 속에서 진정한 무정부주의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 인류 문화사에 있어 이상사회란 사라져가는 수평선상의 한 점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쪽을 향해 나아가지만 결코 도달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열정으로써 순간마다의 투쟁에 뛰어들어야 한다. 무정부주의 관점이 유용한 것은 현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 , 선거
  • 무릎을 마주하다
    ‘마주한다’는 것은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방향을 그쪽으로 향한다는 뜻이다. 온돌방 문화에서는 바닥에 앉는 것이 일반적이다. 손님이 와도 방석은 내놓을지언정 바닥에 앉는다. 이때 손님과 마주 바라보고 앉게 되면 당연히 무릎이 서로에게 가장 가깝다. 만약 오늘날로 바꾸어 생각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다. 의자...
  • 신생아 반사 원시반사, 新生兒 反射
    reflex)와 빨기반사(sucking reflex)는 먹을 것에 대한 신생아의 자동적인 반응이다. 신생아는 뺨이나 입 주변에 자극이 주어지면 젖꼭지일 것으로 간주하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이때 젖꼭지나 손가락 같이 젖꼭지와 유사한 물체가 입에 닿으면 자동적으로 빨기반사가 유도된다. 찾기반사는 생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심리 , 건강 , 인체
  • 구용징 대현(大見), 具龍徵
    1683년(숙종 9) 명성왕후(明聖王后)의 상을 당하여 곡반(哭班)에 참여했고, 집에 단을 설치하여 삭망(朔望)으로 망곡례(望哭禮: 곡을 할 자리에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애곡하는 것)를 행하였다. 1689년 남인들의 무함(誣陷)으로 이이(李珥)·성혼(成渾)이 출향(黜享: 문묘 배향을 거두어 치움)되었는데, 1694...
    시대 :
    조선
    출생 :
    1658년(효종 9)
    사망 :
    1715년(숙종 41)
    유형 :
    인물
    직업 :
    학자
    대표작 :
    경타재문집
    성별 :
    분야 :
    종교·철학/유교
    본관 :
    능성(綾城)
  • 크롤영법 crawl
    1896년부터 경영에서 많이 이용되었다. 몸은 수면에 평평하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다리는 수면보다 약간 아래에 둔다. 한 팔을 끌어당기는 동작이 끝나기 직전에 다른 팔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팔을 번갈아 움직이기 때문에 몸은 계속해서 전진하게 된다. 한 쪽 팔을 당길 때 머리를 그쪽으로 돌리면서 호흡한다.→ 수영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스포츠 일반
  • 전파시계 電波時計, Radio clock & Radio watch
    각각 약 1,200킬로미터로 이 두 곳의 표준전파 송신소가 전파시계에 정확한 시각을 보내고 있다. 전파 벽시계의 경우 가까운 송신소를 확인하여 시계를 그쪽으로 설치하면 감도가 좋아진다. 전파의 내용을 알아보자 표준 전파 송신소는 연, 월, 시간, 요일이라는 정보가 2진수로 표시되고 1분에 걸쳐서 보내진다. 여기...
  • 가거도 멸치잡이노래 可居島 멸치잡이노래
    멸치잡이를 하면서 부르던 9곡으로 엮어진 모음곡[組曲, Suite] 형식의 노래이다. 총 책임자인 이물사공이 등불을 잡고 뱃머리에 섰다가 멸치떼를 발견하면 그쪽으로 노를 저어 간다. 적당한 위치에 도달했을 때 이물사공의 “그물 내려라-” 하는 외침을 신호로 멸치 떼 위에다 그물을 내릴 때의 소리(1)와 그물 안에...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민요·농악
    분야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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