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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 치료를 위한 요리, 단호박부꾸미 틈틈이 영양을 보충해주는 간식
    빚어놓습니다. 6.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빚어놓은 반죽을 올립니다.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그 위에 완두콩 앙금을 올리고 접어서 완성합니다. 7. 부꾸미 위에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하여 마무리합니다. 요리 조리 상식 1. 기름을 사용하여 단호박을 조리하면 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2. 가장 중요한 것은...
  • 화전 (음식) Hwajeon, 花煎
    음식 정보 화전(花煎)은 한국 요리에서 찹쌀 반죽에 진달래나 국화 등 먹을 수 있는 꽃을 붙여서, 납작하게 지진 전, 또는 떡이다. 화전은 꽃부꾸미, 꽃지지미, 꽃달임 등으로도 불리며, 주로 후식으로 달콤하게 먹는다.웹 인용 화전은 화전놀이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화전놀이는 고려시대부터 행해진 전통적인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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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편
    찌는 떡으로는 송편이 있는데 쌀가루를 익반죽해 소를 넣어 빚은 다음 솔잎을 덮고 찐다. 물에 삶는 떡으로는 경단, 기름에 지지는 떡으로는 화전·주악·부꾸미가 있다. 경단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해 둥글게 빚어 여러가지 고물을 묻힌 떡이다. 화전은 찹쌀가루를 반죽해 둥글넓적하게 만든 다음, 진달래꽃과 쑥잎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젬병
    본 뜻 원래는 전병(煎餠)에서 나온 말이다. 전병은 부꾸미를 이르는 말로, 찹쌀가루나 수숫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속에 팥을 넣고 번철에 부친 떡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부꾸미는 부쳐서 잠시만 놔둬도 늘어붙고 까부라져서 떡 모양이 형편없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형편없어진 부꾸미의 모양에 솜씨를 빗댄 말이 ‘젬병...
    유형 :
    순우리말
  • 대박집
    정선 오일장에 자리한 대박집은 간장, 들기름, 김가루만 넣어 향긋하고 부들부들한 곤드레밥을 낸다. 정선에서 채취한 연한 곤드레만 쓴다.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녹두전, 배추전이 한 세트인 모둠전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메밀, 수수, 녹두는 맷돌에 직접 갈아 반죽을 만드는데 녹두소를 넣은 수수부꾸미가 특히...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5
  • 빈대떡 김장김치를 넣고 부쳐 아랫목에서 동치미와 먹는 전의 맛
    음식디미방》과 《규합총서》에는 '빈쟈법', '빙쟈'가 나오는데 그것이 빈대떡입니다. 평안도에서는 '지짐이',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전라도에서는 '부꾸미', '허드레떡', 서울에서는 '빈자떡'이라고 합니다. 빈대떡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하면 가난한 백성들이...
  • 지짐이
    은 ‘저냐’의 강원 방언, ‘빈대떡’의 경북 방언, ‘튀김’의 경북, 평안 방언으로 제시하고 있고, '지지미‘는 ‘빈대떡’, ‘부침개’의 함남 방언, ‘부꾸미’의 함북 방언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류 지짐이는 지역과 재료 등에 따라 그 종류를 나눌 수 있는데, 이를테면 평안도의 빈대떡은 그곳 명물음식 중의 하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빙떡 멍석떡
    옛날 제주의 여인네들이 제사집에 갈 때 제물로 이 빙떡을 한 소쿠리씩 지져서 가지고 갔다. ㆍ무채 대신에 팥을 쪄서 소로 넣기도 한다. 메밀 반죽을 부꾸미 정도보다 되게 하여 만두 모양처럼 빚어 찌는 법도 있는데, 이것을 메밀만두떡이라 한다. ㆍ분쇄기 등에 엿기름이나 콩가루를 간 다음 메밀가루를 갈면 가루가...
    분류 :
    떡류
    성격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 웃기떡
    새·꽃·잎사귀 등의 모양으로 예쁘게 빚어 참기름을 발라 긴 꼬챙이에 꿴다. 혼례·회갑 등에서 큰상을 꾸밀 때에는 떡을 푸짐하게 괴고 그 위에 주악·부꾸미·각종 단자·화전 등을 얹어서 장식한 다음, 이 떡꼬치를 상화와 함께 꽂아 화려하게 장식한다. 지방에 따라서는 큰 소래기에 떡을 소담하게 담고 그 위에...
    성격 :
    음식
    유형 :
    물품
    재질 :
    멥쌀가루
    용도 :
    장식용, 잔치용
    관련 의례 :
    혼례, 회갑
    분야 :
    생활/식생활
  • 수수
    지방에서는 수수를 ‘쑤시’라고 하는 것으로 미루어, 수수가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전래될 때 전라도 지방으로 들어온 듯싶다. 바뀐 뜻 우리말처럼 쓰이는 ‘수수’가 중국 이름인 ‘쒼쒼’에서 온 말임을 알리기 위해서 실었다. 보기글 ㆍ수수로 만든 음식 중에는 뭐니 뭐니 해도 수수부꾸미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유형 :
    순우리말
  • 보름 달떡 나누기 정월대보름 풍습
    쑥굴리, 수수경단 따위가 있지요. 그런가 하면 찹쌀, 차, 수수와 같이 찰기가 있는 낟알가루를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진 떡으로는 주악, 화전, 부꾸미 따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떡은 우리 겨레의 잔치음식입니다. 명절이나 생일, 또는 굿판이 벌어질 때면 반드시 떡을 했습니다. 그래서 "귀신 듣는 데 떡...
  • 평창올림픽시장(구 평창전통시장)
    올리고 메밀 반죽을 부어 얇게 굽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메밀부침 골목 끝에는 젊은 층에게 유명한 메밀 빵집 겸 카페, 브레드메밀이 자리한다. 메밀 음식 외에 강원도 별미인 감자떡, 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참고문헌 http://olympicmarket.modoo.at 참고문헌 http://tour.pc.go.kr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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