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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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처용랑(處容郎), 處容앞에 나와 노래하고 춤추었는데, 생김새가 해괴하고 옷차림도 괴이하여 당시 사람들은 산과 바다의 정령들이라고 여겼다는 내용이 전한다. 이와 관련하여 『고려사』 악지(樂誌) 권 25에는 위 『삼국사기』의 처용 고사와 관련하여 후대 사람들이 노래를 지어 불렀다고 하며, 이제현(李齊賢)은 이를 한시를 지어 남겼다...
- 시대 :
- /삼국/신라
- 유형 :
- 작품/전통음악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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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정 金通精나누어 싣고 나주로 돌아와 사로잡은 친당을 목베고, 나머지는 모두 죄를 묻지 않았다. 김통정도 곧 죽음을 맞이한다. 상훈과 추모 김통정의 죽음에 대해 『고려사』 배중손전에는 ‘액사(縊死)’라고 되어 있는데 그가 목매어 자살한 것인지, 남에 의해 목이 졸려 죽임을 당한 것인지 애매하다. 원 측의 기록에는...
- 시대 :
- 고려 후기
- 사망 :
- 1273년(원종 14)
- 유형 :
- 인물
- 관련 사건 :
- 삼별초의 항쟁
- 직업 :
- 무신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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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악정재 鄕樂呈才개설 향악정재는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에도 당악정재와 더불어 궁중무용의 쌍벽을 이루었다. 『고려사』악지에는 향악정재라는 용어가 없고, 향악 항목 아래 정재 종목이 기재되었다. 당악이 넓은 의미에서 중국의 악(樂)을 뜻한다면, 향악은 우리 음악을 말한다. 원래 정재(呈才)는 기예를 드리는 것이었으나, 이후...
- 시대 :
- 고려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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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요량 笙歌寥亮평조(平調)’가 작게 덧붙여져 있다. 「생가요량」은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사설과 악보가 전한다. 가사의 내용은 왕의 만수무강을 비는 것으로서,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 작자 미상의 「환궁악(還宮樂)」의 전단 미전사(尾前詞)를 제외하고 후단의 미후사(尾後詞)를 변형한 것이다. 즉, 「환궁악」의 미후사는...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작품/전통음악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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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련 居士戀내용 현재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다만 고려 말기 이제현(李齊賢)의 한역시(漢譯詩)가 그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소악부(小樂府)와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에 수록되어 있어 그 내용만을 짐작할 수 있다. 『고려사』 악지의 해설에 의하면, 객지에 부역 나간 사람의 아내가 까치와 거미에 의탁하여, 이...
- 시대 :
- 고려
- 저작자 :
- 미상
- 창작/발표시기 :
- 고려시대
- 성격 :
- 고려가요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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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선도 獻仙桃선모(仙母) 1명, 협무(挾舞) 2명, 죽간자(竹竿子) 2명, 봉탁(奉卓) 1명, 봉반(奉盤) 1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장대(儀仗隊)가 따로 있다. 반주음악은 ≪고려사≫ 악지와 ≪악학궤범≫에는 당악곡(唐樂曲)만을 사용한 것으로 되어 있다. 조선 말기의 ≪고종계사정재무도홀기 高宗癸巳呈才舞圖笏記≫에는 <보허자령 步虛...
- 시대 :
- 고려
- 성격 :
- 당악정재(唐樂呈才)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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