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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1번 젓기는 노의 날이 물 속에 들어가면서(catch)부터 시작된다. 물 밑에 들어갔다가 노가 물 바깥으로 다시 나왔을 때 이를 리커버리(recovery)라고 하며, 리커버리를 시작하면서 노의 날을 들어올리기 위해 노의 윗손잡이를 내리누를 때, 팔목을 사용해 수평하게 노의 물갈퀴를 돌리는 것을 페더링(feathering)이라고 한다.
배가 움직이고 난 후 물 속에서 노의 물갈퀴(깃)를 빼는 것은 피니시(finish)라고 하며, 캐치를 준비하기 위해서 노의 날을 수평상태에서 수직 상태로 바꾸는 것은 스쿼링(squar- ing : 활대를 용골과 직각이 되게 함)이라고 한다. 초기의 고정 좌석 조정에서는 영국식 노젓기 방식이 사용되었는데, 즉 많은 힘을 내게 하기 위해 몸의 흔들림이 이용되었고 팔은 주로 몸의 무게를 노에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1857년 미국, 1871년 영국에 소개된 기울어진 좌석(sliding seat)은 다리 움직임도 추가하게 했다.
1881년에 스티브 페어베언이 소개한 변형 배는 다리의 움직임과 팔의 당김을 더 많이 강조한 것이었다. 1950년대 독일의 코치 카를 아담은 '속도감 있는 경기'(Fahrtspiel)에 밑받침이 되는 새로운 훈련방식을 소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원래 이 방식은 달리기 선수들의 훈련과 단거리 경주선수들의 장거리 달리기 훈련시 사용된 방식이었다.→ 스포츠 기록, 올림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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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조정의 젓기와 훈련방식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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