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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배 배지 제조
노루궁뎅이버섯 재배에 사용되는 배지 재료는 참나무와 밤나무 등의 활엽수 톱밥이며, 첨가 재료는 미강과 밀기울이 사용된다. 그리고 보조 재료는 탄산칼슘과 마그네슘을 각각 0.1%와 0.2% 사용한다. 이들은 배지의 물성을 개선하고 균사 생장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배지 제조 시 활엽수 톱밥(참나무 톱밥)에 영양원(營養原)인 미강을 부피의 비율로 전체량의 20%가 되도록 첨가(添加)하여 잘 혼합한 후 배지의 수분을 65~70%가 되도록 조절한다.
주재료 | 부재료(영양원) | 수량 (g/1,100cc병) |
---|---|---|
참나무톱밥 100% | 미강(100) | 96.9 |
참나무톱밥 100% | 미강(50)+밀기울(50) | 92.2 |
참나무톱밥 100% | 미강(50)+밀기울(30)+비트(20) | 115.3 |
참나무톱밥 80%+콘코브20 | 미강(100) | 89.1 |
참나무톱밥 80%+콘코브20 | 미강(50)+밀기울(50) | 78.1 |
참나무톱밥 80%+콘코브20 | 미강(50)+밀기울(30)+비트(20) | 98.8 |
※부재료 : 주재료의 20%(V/V) |
노루궁뎅이버섯은 원목재배, 병재배, 봉지재배가 모두 가능하나 병재배를 하는 것이 재배 기간이 짧고 자금 회수가 빨라서 유리하며, 수량은 병재배보다 봉지재배가 많다. 재배에 적합한 수종은 참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등 활엽수이며 자작나무, 오리나무 등은 적합하지 않다.
배지의 주재료인 활엽수 톱밥(참나무 톱밥)에 영양원인 미강과 밀기울, 비트를 부피 비율로 전체량의 30%가 되도록 첨가한 다음 잘 혼합하고 수분을 63~67%가 되도록 조절한다.
부피 800㎖의 광구병(입구가 넓은 병)에 준비된 배지를 집어넣고 다진 후 막대기로 구멍을 뚫는다. 이 작업은 사람이 직접 하거나 자동입병기를 이용한다. 800㎖ 광구병의 경우 병 무게를 포함하여 540~550g이 되도록 배지를 입병하고 병마개 주위를 잘 닦은 후 마개를 막고 살균을 한다. 살균 방법은 팽이버섯 병재배법에 준한다.
주재료 | 부재료(영양원%) | 종균배양기간(일) |
---|---|---|
참나무톱밥 | 15 | 15 |
20 | 16 | |
25 | 17 | |
30 | 18 | |
참나무톱밥+포플러톱밥 | 15 | 15 |
20 | 16 | |
25 | 17 | |
30 | 18 |
혼합배지 재료별 수량은 생육실 온도 15℃에서 주재료 참나무 톱밥 70%와 부재료 30%(미강:밀기울:비트 5:3:2) 혼합 시 참나무 톱밥 80%와 미강 20% 혼합보다 증수된다.
주재료 | 부재료 (영양원%) |
수량(g/1,100cc) | ||
---|---|---|---|---|
15℃ | 18℃ | 21℃ | ||
참나무톱밥 | 15 | 93.8 | 78.6 | 71.9 |
20 | 140.6 | 112.2 | 104.3 | |
25 | 146.9 | 116.9 | 108.8 | |
30 | 150.0 | 126.8 | 109.5 | |
참나무톱밥 +포플러톱밥 |
15 | 115.6 | 86.6 | 76.6 |
20 | 130.3 | 92.8 | 90.8 | |
25 | 131.3 | 104.5 | 95.3 | |
30 | 125.0 | 116.4 | 91.4 |
배지의 산도 변화는 살균 후, 배양 후, 수확 후를 기준으로 할 때 재배 기간이 경과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비료농도(EC)는 영양원 혼합 비율이 많아질수록 높았으며 시기별로는 배양 후가 가장 높았다.
주재료 | 영양원 첨가비율 |
pH(1:5) | EC(dS/m) | ||||
---|---|---|---|---|---|---|---|
살균후 | 배양후 | 수확후 | 살균후 | 배양후 | 수확후 | ||
참나무톱밥 | 15 | 5.46 | 4.74 | 4.25 | 1.61 | 2.08 | 1.95 |
20 | 5.52 | 4.87 | 4.52 | 1.74 | 2.46 | 2.31 | |
25 | 5.51 | 4.99 | 4.64 | 1.91 | 2.92 | 2.40 | |
30 | 5.55 | 5.12 | 4.73 | 2.23 | 3.32 | 2.72 | |
참나무톱밥 +버드나무 |
15 | 5.49 | 4.73 | 4.25 | 1.69 | 2.35 | 1.93 |
20 | 5.61 | 4.83 | 4.32 | 2.02 | 2.75 | 2.34 | |
25 | 5.61 | 4.97 | 4.38 | 2.11 | 3.08 | 2.61 | |
30 | 5.59 | 5.15 | 4.63 | 2.53 | 3.31 | 3.05 |
배지의 성분 중 인산(P2O5)은 살균 후, 배양 후, 수확 후의 변화가 많지 않았으며, 칼리(K2O)는 배지의 주재료에 영양원 첨가 비율이 많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살균 후보다 배양 후가 높았으며, 수확 후에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배지의 총질소(T-N)는 영양원 첨가 비율이 많을수록 높아졌고, 배양 후에 약간 높았으며 적정 총질소는 1.0~1.1% 범위였다. 탄소와 질소 비율(C/N비)은 영양원 혼합 비율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주재료 | 영양원 첨가비율 |
T-N | T-C | C/N | |||
---|---|---|---|---|---|---|---|
살균후 | 수확후 | 살균후 | 수확후 | 살균후 | 수확후 | ||
참나무톱밥 | 15 | 0.73 | 0.75 | 76.7 | 93.3 | 105 | 124 |
20 | 0.87 | 0.93 | 90.0 | 93.3 | 103 | 100 | |
25 | 0.92 | 0.97 | 93.3 | 80.0 | 101 | 82 | |
30 | 1.07 | 1.08 | 96.7 | 91.3 | 93 | 85 | |
참나무톱밥 +버드나무 |
15 | 0.78 | 0.66 | 96.7 | 86.6 | 124 | 131 |
20 | 0.93 | 0.85 | 96.7 | 83.3 | 104 | 98 | |
25 | 1.07 | 1.00 | 96.7 | 83.3 | 90 | 83 | |
30 | 1.21 | 1.08 | 93.3 | 80.0 | 77 | 74 | |
※ 적정 T-N 범위 : 1.0~1.1% |
병재배 입병 및 살균
배지 입병 양은 800㎖ 병인 경우 병 무게를 포함하여 540~550g이 되게 하며 1,100㎖ 병은 750~800g이 되게 한 후 병마개 주위를 잘 닦고 마개를 막은 후 살균을 한다. 살균은 다른 버섯의 병재배법에 준한다.
살균은 배지 내 유해 미생물을 죽이고 배지를 부드럽게 하여 버섯균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고압살균법과 상압살균법이 있다.
봉지재배 배지
봉지재배는 참나무 톱밥 80%와 미강 20%를 섞은 배지 2kg을 높은 온도에서도 녹지 않는 직경 20cm의 비닐봉지에 충전하여 재배하며 2~3주기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봉지재배 시 배지 내 수분은 60%에서 생육이 가장 좋고, 뚜껑을 제거하지 않고 솜만 제거한 것이 수량이 많다.
배지 수분 (%) |
배지 높이 (충전후, cm) |
배양 기간 (일) |
개체중(g) | ||
---|---|---|---|---|---|
A | B | C | |||
55 | 11.5 | 24 | 109.3 | 62.3 | 59.7 |
60 | 10.5 | 24 | 122.3 | 96.8 | 70.3 |
65 | 9.5 | 26 | 90.5 | 47.0 | 49.5 |
70 | 7.0 | 27 | 58.3 | 45.3 | 27.6 |
75 | 6.0 | 28 | 52.0 | 33.3 | 22.9 |
※ A :봉지재배 뚜껑 미제거(솜만 제거), B : 뚜껑만 제거, C: 뚜껑과 비닐 제거 |
단목 재배
직경 15cm 정도의 참나무, 버드나무를 길이 20cm로 절단하여 지름 20cm의 내열성 필름봉지에 넣고 스크루 마개로 밀봉한 후 살균솥에서 100℃ 도달 후 500분간 살균한다. 단목의 온도가 20℃로 낮아졌을 때 톱밥종균은 50g, 곡립종균은 30g, 액체종균은 50㎖를 각각 접종한다. 접종이 완료된 단목은 실내온도 20℃, 습도 65%로 조절된 배양실에서 90일간 배양한 후 봉지를 제거하여 단목균상재배는 판넬재배사에 치상하고 실내 온도는 15℃, 습도는 95% 이상 유지한다. 발이 후에는 실내 온도 18℃, 실내 습도 80±5%, 환기량은 이산화탄소 농도 1,500ppm 내외로 유지되도록 자동조절 장치를 이용하여 관리한다.
접종 및 균사 배양
접종실은 무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거름망(필터)을 통하여 정화된 공기를 유입하고, 자외선 등(燈)을 설치하며 실내의 온도는 저온으로 유지한다. 접종원은 균사의 활력이 좋은 것을 골라서 접종한다.
배양실은 접종된 종균이 배지 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완벽한 무균 상태보다 버섯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양실 내 온도는 20~23℃로 유지하고 실내 습도는 65% 정도에서 15~18일간 균사를 생장시킨다.
이때 잡균 또는 해충이 발생하면 수시로 선별하여 폐기한다. 또 균배양 시 배양실의 온도가 고온, 건조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발이유기 및 생육 관리
균사 배양이 완료된 균 배양체는 잡균 유무를 점검하여 생육실로 옮기거나 원래 자리에 둔 채 온 ・ 습도 등 환경조건을 조절하여 버섯을 발생시킨다. 이때 용기 내의 균사가 완전히 자란 것만을 골라서 발생시키는데 균 긁기를 하지 않으면 발이가 빠르나 균일하게 자라기가 어렵다. 노후 균을 긁은 후 광구병을 뒤집어서 균상에 올리고 습도 95% 이상, 온도 18~22℃를 유지하면 4~5일 후에 원기가 발생한다. 원기 형성 후 6일 정도 지나면 자실체가 형성된다.
버섯 발생 초기에는 백색을 띠나 완전히 성숙하면 유백색이 된다. 어린 자실체가 발생한 후 6~8일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게 된다. 버섯 생육 기간의 환경조건과 버섯 발이유기 때의 온도, 습도 그리고 광조건 등은 거의 같다. 그러나 재배사 내의 습도는 85~90% 범위로 유지하면서 환기량을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버섯 자실체의 형태 및 색깔은 생장기의 환경조건에 따라서 달라진다. 즉, 재배사의 온도가 18~22℃보다 낮으면 바늘(침)이 짧고 굵어지며 포자 형성이 적고 쓴맛이 적어진다. 그러나 환기량이 적고 탄산가스 함량이 높으며 적온보다 온도가 높아지면 바늘(침)이 길어지고 자실체가 적어진다. 발생 및 생장 관리를 잘못하면 버섯이 기형으로 변하여 수량과 상품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실체가 생육해 수확 단계가 되면 자실체의 접착 부분이 연약해지고 침 모양의 돌기가 굵고 길어지며 부분적으로는 갈색으로 변하여 부패한다. 따라서 수확 직전에는 습도를 낮추어 주어야 하며 포자가 비산되는 초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배양이 완료되면 균 긁기를 한 후 생육실로 옮겨 실내 습도를 90~95% 이상으로 하고, 온도는 19~20℃로 맞춘 다음 하루 정도 환기를 시키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고, 이튿날부터 온도는 15~18℃로 유지하면 4~5일 후에 발이가 완료된다.
구분 | 최고 | 최저 |
---|---|---|
온도(℃) | 22 | 15 |
습도(%) | 98 | 90 |
이산화탄소(ppm) | 1,500 | 1,000 |
발이가 완료되면 실내 습도를 85~90% 정도로 하고 온도는 15~18℃로 하며, 균 긁기를 한 뒤 12일이 지나면 습도를 70~75% 정도로 낮추어 준다. 25℃ 이상에서는 자실체가 더디게 자라거나 거의 자라지 않고 12℃ 이하에서는 자실체의 발이가 유기되지 않는다. 자실체 형성온도는 12~24℃이나 15~22℃에서 자실체가 가장 잘 형성된다.
생육 시 습도를 75% 이하로 관리하면 생육 기간은 다소 길어지나 육질이 단단한 형태로 자라고 침 모양의 돌기는 짧아지며, 습도가 85% 이상으로 약간 높을 때는 생육은 빠르나 자실체에 수분이 많아진다. 공기 상대습도가 60% 이하가 되면 자실체는 말라서 누렇게 된다. 그리고 온도가 높으면 자실체의 균침이 길어지고 흰색 육질인 자실체가 작아지며,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균침이 짧아지고 자실체가 커진다.
버섯 발생 초기에는 흰색을 띠나 생육이 완료되면 유백색으로 변한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자실체가 차츰 생육되어 수확 시기가 되면 균침이 굵고 길어지면서 부분적으로 갈변하고 습도가 높으면 부패한다. 따라서 수확 적기는 포자가 비산되는 초기이며 수확 직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다.
구분 | 최고 | 최저 |
---|---|---|
온도(℃) | 21 | 15 |
습도(%) | 85 | 70 |
이산화탄소(ppm) | 1,500 | 800 |
이산화탄소 농도는 노루궁뎅이버섯 발이유기 시에는 1,500~1,000ppm, 자실체 생육 시에는 1,500~800ppm으로 조절하여 재배하는 것이 좋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약산성 영역인 산도 5.5 범위에서 잘 자란다. 산성 환경에서는 목질부 심재에 있는 섬유소, 리그닌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분해하여 흡수할 수 있다.
산도가 7 이상이거나 4 이하가 되면 균사 생장이 불량하고 자실체의 균침이 불규칙해지며 산도가 9 이상이거나 2 이하가 되면 균사 생장이 완전히 정지된다. 수분은 노루궁뎅이버섯균의 생장에 필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로 모든 생리활동, 영양 흡수와 영양물질 수송은 일정한 수분이 있어야 가능하다. 노루궁뎅이버섯균이 분비하는 효소는 수분이 있는 조건 하에서만 각종 유기물질을 분해한다.
배지 내의 수분이 너무 많으면 공기 유통이 불량하고 세포원형질이 희석되어 균사의 저항력이 떨어진다. 균사가 생장하는 데 적합한 톱밥배지의 수분 함량은 68~75%이다. 함수량이 75%가 넘으면 균사 생장이 느리고 황색 물이 분비되고, 배양 기간이 지연되며 배양이 완료되기 전에 자실체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60% 이하가 되면 균사 밀도가 약하고 균사 생육도 불량해진다.
버섯 생육 진단 요령
노루궁뎅이버섯은 영양생장기와 생식생장기의 생육 환경조건에 큰 차이는 없다. 버섯 발생 시 최적온도는 18~20℃이며 25℃ 이상에서는 자실체가 늦게 자라고, 14℃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는 원기 형성이 되지 않거나 자실체가 발생되어도 생육이 저조하다. 온도가 높으면 자실체의 균침이 길어지고 백색 육질인 자실체가 작아지며,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균침이 짧아지고 자실체가 커진다.
버섯 생육 기간 중 습도가 60% 이하로 낮게 되면 자실체는 점차 건조되어 축소될 뿐만 아니라 엷은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버섯 재배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기형 자실체의 유형과 예방 대책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가. 산호처럼 총총히 모이는 형태
자실체가 생육 중 기부에서 분지(分枝)가 많이 되고 다시 2차적 분지가 이루어져서 산호 같은 형태가 발생된다. 이런 자실체는 거의 초기에 사멸되지만 일부는 계속 성장 ・ 발육하여 가는 분지 끝이 커지면서 수많은 작은 자실체를 형성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예방하려면 버섯의 발생이나 생육 시 재배사 내 탄산가스 농도를 0.1% 이하로 낮추어 관리한다. 이보다 탄산가스의 농도가 높으면 균사를 자극하여 계속 분지하게 되고 자실체 발육이 억제된다.
나. 바늘(침)이 없고 광택만 나는 버섯
바늘이 형성되지 않고 광택만 나면서 찐빵처럼 뭉쳐 있고 버섯 고유의 형태가 형성되지 않아 상품 가치가 없는 노루궁뎅이버섯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기형 버섯은 버섯 재배사 온도가 높거나 균사 및 공기 중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 볼 수 있다. 환기 시 바람이 자실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실내 공기의 과도한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를 방지하여야 한다.
다. 자실체 색깔이 분홍 또는 황색을 띠는 증상
자실체의 색깔에 이상이 오는 원인은 버섯 생육 때 온 ・ 습도가 너무 낮은 경우이다. 온도가 14℃ 이하가 되면 자실체는 분홍색을 띠기 시작하며 온도가 더욱 내려가면 색이 진하게 된다. 또한 재배사 내의 빛이 1,000Lux 이상이 돼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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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노루궁뎅이버섯 재배 기술 – 약용버섯,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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