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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들은 철학적으로 살았을까
세상을 바꾼 철학자 30인의 알려지지 않은 철학 이야기를 통해 세계철학사의 흐름을 읽다. 철학자의 사상보다는 삶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들의 삶 역시 평범한 인간과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그들의.. 자세히보기
저자강성률출판사평단문화사조회순 표제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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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저 하늘 위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남송의 유교 사상가. 주자학의 완성자. 중국 철학사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다. 그의 경서 문헌 비판과 훈고의 고증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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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앙 (법령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법가의 계통을 잇는 중국 전국시대의 정치가. 위(衛)나라 왕의 서자로 태어났으나 위나라에서는 자신의 이상을 펼칠 수 없음을 알고, 위(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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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자기주장을 함부로 내세우지 마라) 춘추시대의 사상가. 도가와 도교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노자의 생존을 공자보다 100년 후로 보는 설도 있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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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죽고 사는 이치는 이미 잊은 지 오래다) 조선 중종·인종 때의 유학자. 황진이, 박연폭포와 함께 송도삼절로 불렸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어렵게 공부했으나 벼슬길에도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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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세상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느냐) 조선 초기의 성리학자, 문학가. 방랑의 천재 시인으로 꼽기도 하고, 절의를 지킨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꼽기도 하며, (유교) 선비 출신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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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죽은 자에게 무엇이 돌아가겠느냐) 고려 시대의 시인이자 철학자. 호탕하고 활달한 시풍(詩風)은 당대를 풍미했으며, 특히 벼슬에 임명될 때마다 그 감상을 읊은 즉흥시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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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달려 있다) 신라의 고승. 설총의 아버지. 특정한 스승이 없이 여러 교학과 학승들을 편력하며 혼자 공부했다. 출가하기 전의 이름은 서당(誓幢) 또는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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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변론의 상대를 잃어버렸도다) 중국 전국시대의 송나라 철학자. 산문가. 제자백가 중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자연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했다. 맹자와 비슷한 시대에 활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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