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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01 삼재 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 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 · 질역재(疾疫災) · 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 · 화재(火災) · 풍재(風災)가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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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02 임춘앵 해방 이후 「옥중화」·「공주의 비밀」 등에 출연한 배우. 창극인. 본명은 종례(終禮).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출신이라는 설과 전라남도 함평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판소리 명창이며 창극인인 임유앵(林..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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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04 이숙번 조선전기 좌군총제, 지승추부사, 지의정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안성(安城). 아버지는 이경(李坰)이다. 1393년(태조 2) 문과에 급제하였다. 1398년에 지안산군사(知安山郡事)로 있으면서 이방원(李芳遠..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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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조선시대 유교를 닦는 선비를 가리키는 유교용어.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유학자 또는 유학을 닦은 관료는 유사(儒士), 유신(儒臣)으로 불렸으며, 말기에 신유학(新儒學)이 들어오면서 사대부(士大夫)·사인(..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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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혈의 누」는 20세기 초 이인직(李人稙)이 지은 신소설(新小說)이다.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된 후 1907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신소설의 첫머리에 놓이는 작품인 동시에 가장..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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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봄이 와도 봄이 아니라고 할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입니다. 절기로는 분명 봄이지만..
출처 문득, 묻다 : 첫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