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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Halikar..마우솔레움은 페르시아제국에 속한 카리아의 사트라프(사트라프는 페르시아의 관직명이었으나 독립국의 군주와 같았다) 마우솔로스(기원전 377~353 재위)를 위해 그리스 할리카르나소스(지금은 터키의 보드룸)에 건조한 무덤이다. 가로 · 세로의 길이는 각각 32 · 38미터, 높이는 거의 50미터로 당시의 무덤으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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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Halicar..현재 자취만 남아있는 고대 카리아의 왕 마우솔로스의 거대한 무덤. 불가사의한 건축물로 꼽힌다. BC 353~351년경에 완성되었다. 피티우스가 건축을 맡았으며, 여러 그리스 예술가들이 조각을 맡았다. 전체 모양은 정4각형, 24단의 계단식 피라미드였고, 36개 돌기둥이 둘러싸고 있었다. 이 무덤은 11~15세기 지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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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Mausoleum at Halicar..마우솔로스의 영묘 또는 마우솔로스의 능묘는 할리카르나소스(현재 터키의 남서쪽 해안 도시 보드룸)에 있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약 기원전 353년에서 350년 사이에 건립되었다. 마우솔레움에는 페르시아 제국의 사트라프(군사, 내정 양권을 장악한 태수)였던 마우솔로스와 그의 아내이자 누이인 아르...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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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관련어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世界七大不可思議, Seven Wonde..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놀라운 인공 구조물이나 자연 경관을 표현하는 말로 사용된다. 고대의 7대 불가사의는 기자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파로스 섬의 등대를 칭하며, 이를 본따 현대의 7대 불가사의 목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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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Augustus, アウグストゥス廟사용하기 위하여 로마의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이 무덤 건축은 그 웅장함으로 말미암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에 빗대어 마우솔레움이라 불렸다.뉴스 인용 아우구스투스 마우솔레움은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31년에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처음으로 지은 건물들중 하나이다. 건물은...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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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론의 세계 7대 불가사의 世界七大不可思議, Seven Wonders of the World아르테미스신전’은 규모나 예술적인 면에서 당시의 모든 신전을 압도했다. 로도스의 ‘청동거상’은 당대에 가장 큰 청동상이었으며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은 알렉산드로스가 감탄할 정도로 거대하고 예술적으로 뛰어난 무덤이었다. 페이디아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은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