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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乙巴素삼국시대 고구려의 국상으로 진대법을 실시한 관리. 재상. 내용 유리왕 때 대신이었던 을소(乙素)의 자손이다. 서압록곡(西鴨淥谷)의 좌물촌(左勿村)출신으로 원래는 스스로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할 정도로 그 존재가 뚜렷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191년(고국천왕 13)에 안류(晏留)의 추천으로 고국천왕에 ...
- 시대 :
- 고대/삼국
- 출생 :
- 미상
- 사망 :
- 203년(산상왕 7)
- 경력 :
- 국상(國相)
- 유형 :
- 인물
- 관련 사건 :
- 진대법(賑貸法) 실시
- 직업 :
- 관리, 재상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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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을파소(乙巴素), 金鍾漢생애 및 활동사항 1914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출생했다. 경성(鏡城)고등보통학교를 졸업, 1928년 『조선일보』에 「가을비」·「하소연」을 발표했다. 1934년 「임자 없는 나룻배」로 『별건곤(別乾坤)』 주최 제1회 신유행 소곡(小曲) 현상공모, 1935년 민요 「베 짜는 각시」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1936년 민요...
- 시대 :
- 근대
- 유형 :
- 인물/근현대 인물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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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paso 을파소, 乙巴素Eulpaso (을파소, 乙巴素) (died 203) was the Guksang (Prime Minister) of Goguryeo under its 9th ruler King Gogukcheon. Eulpaso was a native of Jwa-mul village near the Amnok River before his elevation to the position of Prime Minister. He was not of noble background, but a peasant who was known fo...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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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시련과 극복고구려는 을파소를 등용한 이후 안정적인 농업국가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으나 3세기에 접어들면서 국제정세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되었다. 고구려는 조조의 위나라와 손권의 오나라 등과 교류하였으나 점차 위나라와만 교류하게 되었다. 고구려는 238년 요동 지역에 독립세력으로 존재하던 공손씨를 위나라와 함께 멸망...
- 시대 :
- 3세기~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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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류 晏留등용정책을 추진할 때 고구려 4부(部)가 함께 동부의 그를 천거하였다. 이에 왕에게 불려가 국정을 맡을 것을 부탁받았으나, 사양하고 대신 을파소(乙巴素)를 추천하였다. 을파소와 같은 훌륭한 인재를 천거한 공으로 대사자(大使者)에 제수되었다. 방위부(方位部) 출신으로 기존의 나부(那部) 세력을 억압하고 왕권...
- 시대 :
- 고대/삼국
- 출생 :
- 미상
- 사망 :
- 미상
- 경력 :
- 대사자(大使者)
- 유형 :
- 인물
- 직업 :
- 관리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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