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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택지적비 扶餘 砂宅智積碑내용 201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의자왕 때의 대신 사택지적이 남긴 비이다. 1948년 역사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황수영(黃壽永)과 홍사준(洪思俊)이 부여에서 발견하여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 비는 대좌평(大佐平)을 역임하였던 사택지적이 말년에 지난날의 영광과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면서 만든...
- 시대 :
- 고대/삼국/백제
- 유형 :
- 유물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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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지적 砂宅智積의자왕이 왕권중심의 지배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내좌평(內佐平) 기미(岐味) 등 고명지인(高明之人) 40여명을 섬으로 추방한 정변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즉, 강화된 왕권의 대귀족(對貴族) 통제력에 말미암은 것이다. 사택지적비는 그가 만년에 지난날의 영광과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면서 만든 것이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대/삼국/백제
- 경력 :
- 대좌평
- 유형 :
- 인물
- 직업 :
- 관리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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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碑있는 광개토왕비(廣開土王碑, 414년)와 충청북도 충주의 중원고구려비(中原高句麗碑, 480∼481년)이고, 백제 석비로 대표적인 것은 충청남도 부여의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654년)이다. 신라 석비로는 경상북도 영천(永川)의 청제비(菁堤碑, 536·798년)와 충청북도 단양의 적성비(赤城碑, 545∼551년), 경상남도 창녕...
- 시대 :
- 선사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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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부여고적보존회, 國立扶餘博物館土陶製品)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유물로는 1937년 규암면 외리의 한 백제 절터에서 출토된 문양전(文樣塼)을 비롯하여, 1950년에 발견된 사택지적비(沙宅智積碑), 부여지방의 여러 건물지 등에서 출토된 연화문와당(蓮花文瓦當), 군수리사지(軍守里寺址)에서 출토된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보물...
- 시대 :
- 현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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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성 奈祗城내용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에 나오는 지명으로, 백제 의자왕대에 대좌평(大佐平)을 지낸 사택지적(砂宅智積)이 만년(晩年)에 은퇴하였던 곳이다. 이 지역은 백제 팔성귀족(八姓貴族)의 하나인 사택씨의 세력기반이 된 지역으로 생각된다. 내지성의 위치에 대해 현재의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 혹은 대전...
- 시대 :
- 고대/삼국/백제
- 성격 :
- 고지명
- 유형 :
- 지명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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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사 대통지사(大通之寺), 大通寺이라고 한다. 백제에는 전륜성왕으로 자처한 성왕이 있고 성왕의 아들은 위덕왕(威德王)이고 성왕의 손자로 법왕(法王)이 있고 지적이란 이름을 가진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도 남아 있다. 창건 목적도 무령왕의 명복을 빌고 새로 태어난 창(훗날 위덕왕)의 건강을 위해 세운 절로 보면서 창건 시기도 무령왕의 삼년상...
- 시대 :
- 고대/삼국/백제
- 유형 :
- 유적/건물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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