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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경으로 본 세상
    여드름 부위를 붉은색으로 처리하니,마치 한 송이 꽃이 피어난 듯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가 가득 핀 꽃밭처럼 보이는 사진은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를 촬영한 것입니다. 큰창자에 속하는 잘록 창자 점막을 절단한 후 장액을 분비하는 창자샘을 200배로 확대해 촬영했습니다. 노란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발행일 :
    2019. 2. 19.
    발행량 :
    총 624,000장
    종수 :
    4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쥐의 망막조직
    우표번호 :
    3358
    인면 :
    37×27
    천공 :
    13 × 13¼
    전지구성 :
    4 × 4 (180mm × 170mm)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 / 4도 / 은박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처 :
    Cartor for POSA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현미경으로 본 세상
    여드름 부위를 붉은색으로 처리하니,마치 한 송이 꽃이 피어난 듯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가 가득 핀 꽃밭처럼 보이는 사진은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를 촬영한 것입니다. 큰창자에 속하는 잘록 창자 점막을 절단한 후 장액을 분비하는 창자샘을 200배로 확대해 촬영했습니다. 노란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발행일 :
    2019. 2. 19.
    발행량 :
    총 624,000장
    종수 :
    4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
    우표번호 :
    3357
    인면 :
    37×27
    천공 :
    13 × 13¼
    전지구성 :
    4 × 4 (180mm × 170mm)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 / 4도 / 은박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처 :
    Cartor for POSA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현미경으로 본 세상
    여드름 부위를 붉은색으로 처리하니,마치 한 송이 꽃이 피어난 듯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가 가득 핀 꽃밭처럼 보이는 사진은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를 촬영한 것입니다. 큰창자에 속하는 잘록 창자 점막을 절단한 후 장액을 분비하는 창자샘을 200배로 확대해 촬영했습니다. 노란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발행일 :
    2019. 2. 19.
    발행량 :
    총 624,000장
    종수 :
    4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인체의 연부조직
    우표번호 :
    3355
    인면 :
    37×27
    천공 :
    13 × 13¼
    전지구성 :
    4 × 4 (180mm × 170mm)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 / 4도 / 은박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처 :
    Cartor for POSA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현미경으로 본 세상
    여드름 부위를 붉은색으로 처리하니,마치 한 송이 꽃이 피어난 듯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노란 민들레가 가득 핀 꽃밭처럼 보이는 사진은 `창자샘의 내강과 술잔세포`를 촬영한 것입니다. 큰창자에 속하는 잘록 창자 점막을 절단한 후 장액을 분비하는 창자샘을 200배로 확대해 촬영했습니다. 노란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발행일 :
    2019. 2. 19.
    발행량 :
    총 624,000장
    종수 :
    4
    액면가격 :
    330
    디자인 :
    토끼의 여드름
    우표번호 :
    3356
    인면 :
    37×27
    천공 :
    13 × 13¼
    전지구성 :
    4 × 4 (180mm × 170mm)
    용지 :
    평판원지
    인쇄 및 색수 :
    평판 / 4도 / 은박
    우표크기 :
    40×30
    디자이너 :
    신재용
    인쇄처 :
    Cartor for POSA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회혼례 回婚禮
    위해서 베푼다. 자손과 친지들이 모인 중에 늙은 부부는 혼례의 복장을 갖추고 혼례의식을 다시 하며 자손들의 헌수(獻壽: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와 친지들로부터 축하를 받는다. 헌수의 절차는 대개 큰상을 차려놓고 장남부터 차례로 술잔을 올리고 절을 한다. 그 다음은 출가한 딸의 내외가 하고...
    성격 :
    기념의례, 기념잔치
    유형 :
    의식행사
    분야 :
    사회/가족
  • 세심대에 오른 정조
    이민보에게 이르기를, 매년 경들과 함께 이곳에 올라오는데 신해년(1791년) 봄에 내가 지은 시 가운데 '자리에 앉은 많은 백발 노인들, 내년에도 지금처럼 술잔 들으리(坐間多皓髮 來歲又今樽)'라는 구절이 있다. 그리고 그다음 모임에 지은 시 가운데에도 또 '마음에 맞는 동서울 노인, 탈 없이 시 짓고 술잔 드누나...
    관련 장소 :
    인왕산
  • 물황철나무 Korean poplar
    꽃차례고 암수딴그루로 암·수포기는 갈라져 있다. 웅화수(雄花穗)는 길이 3-5cm이고 포는 원형 또는 콩팥모양이며 길이 3-4mm로서 깊은 결각이 있고 화피는 술잔같으며 10-30개의 수술이 있다. 자화수는 길이 3-5cm로서 털이 없고 화피는 술잔형이며 씨방은 자루가 없고 둥글며 암술머리는 2-4개이다. 열매 열매는 삭과...
    분류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사시나무속
    학명 :
    Populus koreana Rehder
    개화기 :
    4월, 5월
  • 월전 月顚
    최치원(崔致遠)은 그의 <향악잡영 鄕樂雜詠> 5수에서 월전을 다음과 같이 읊었다. 어깬 솟고 목은 움칠 꼭다린 오뚝,(肩高項縮髮崔嵬) 여러 한량 팔 비비며 술잔 다툰다.(壤臂群儒鬪酒盃) 노랫소리 듣고 나서 웃어젖히며,(聽得歌聲人盡笑) 초저녁이 지새도록 깃발 붐빈다(夜頭旗幟曉頭催). 월전은 서역 우전국(于闐國...
    시대 :
    고대/남북국
    성격 :
    신라오기(新羅五伎)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옥수수 막걸리(옥시감주) 감주, 옥수수 막걸리(옥시甘酒)
    酒道)에 있어서도 손님들이 내방했을 경우 먼저 그 집의 가장이 손님들의 연령 등 사회적 지위의 순서에 따라 윗사람부터 차례로 술을 따라주는데, 상대방의 술잔을 가져다가 잔을 채워서 건네준다. 모든 사람들의 술잔을 채운 후 가장의 인사말과 함께 다 같이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한다. 그런데 요즘은 한국을 방문한...
    시대 :
    현대
    유형 :
    음식·약/음식
    분야 :
    생활/식생활
  • 거향잡의 居鄕雜儀
    정하는 방법과 한 사람만을 불렀을 때 처신하는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헌작지례」는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잔을 돌리는 순서와 방법, 주인으로서의 술잔을 권하는 방법, 대표자가 주인에게 반배하는 방법, 여러 손님들에게 술잔을 권하는 방법과 절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도도지례」는 길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
    시대 :
    조선
    저작자 :
    김성일
    창작/발표시기 :
    1910년
    성격 :
    예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간행/발행 :
    김도연
    분야 :
    종교·철학/유교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주안상 酒案床
    경우도 있으나 2인 이상이 함께 받는 상차림인 경우가 많으며, 3∼4인 이상일 때에는 교자상에 차린다. 술그릇으로는 술병 · 술주전자 등이 쓰인다. 찬 술일 때에는 술병이, 더운 술일 때에는 주전자가 쓰인다. 술잔은 잔받침과 술잔이 한 벌로 된 것을 쓴다. 자기 · 사기 · 은제품 · 놋제품 등이 있다. 참고문헌
    유형 :
    개념
    분야 :
    생활/식생활
  • 잔을 기울이다
    ‘잔(盞)’은 액체 따위를 따라 마시는 것으로, 보통 술잔을 가리킨다. 따라서 ‘술잔을 기울이다’와 같은 뜻이다. 입으로 잔을 가져가서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ㆍ그는 잔을 기울이며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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