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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집 幽溪集문답(疑禮問答)」은 권상하(權尙夏)에게 문목한 내용으로, 국휼복제(國恤服制) 등 복잡한 경우와 가례의 모든 애매한 조목에 대하여 언급되어 있다. 「태극변론(太極辯論)」은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에 대한 변론으로, 극은 지극(至極)하여 더할 것이 없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권양성권조원(與權養性權調元)」은...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정재흥
- 창작/발표시기 :
- 1941년
- 성격 :
- 시문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8권 4책
- 간행/발행 :
- 정대익
- 분야 :
- 종교·철학/유교
- 소장/전승 :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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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집 絅齋集禮文) 등에 관하여 문답한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잡저 중 「사칠이기변(四七理氣辨)」·「태극문변(太極問辨)」 등은 태극·음양과 사단·칠정 등에 관한 변론인데, 주로 정주(程朱)의 학설을 절충하여 문답식으로 반복, 논변하였다. 「소목설(昭穆說)」·「예의(禮疑)」등은 일반적으로 의심가기 쉬운 예의부문 가운데...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최상순
- 창작/발표시기 :
- 1901년
- 성격 :
- 시문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6권 3책
- 간행/발행 :
- 최정기, 최동익, 최규태
- 분야 :
- 종교·철학/유교
- 소장/전승 :
- 규장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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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거 재판과 언론 자유의 날화가 치밀어 신문까지 불사른 총독의 분노에 변호사 구하기도 어려웠다. 배심원단이 내린 평결은 무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은 변호사마다 회피하던 변론을 맡겠다며 필라델피아에서 달려온 앤드루 해밀턴(Andrew Hamilton) 덕분이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억압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에 대한 제한'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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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당문변 巍塘問辨異體)·오상초형기(五常超形器)·오상인위기질(五常認爲氣質)·태극천명전이불편(太極天命全而不偏)·오상편이부전(五常偏而不全) 등 여러 방면의 성리학설을 변론하고, 이 모두가 하늘이 명한 기질은 허령불매(虛靈不昧)하여 어느 한계에 도달하여 자생함을 성(性)이라고 논술하여, 심성이기와 태극과 오상에 대하여...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이간, 한원진
- 성격 :
- 유학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책
- 분야 :
- 종교·철학/유교
- 소장/전승 :
- 연세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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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 心經後論≫을 지어서 ≪심경≫의 비중을 사서와 ≪근사록≫에 못지 않게 존숭함을 밝히고, 정민정의 ≪심경부주≫와 관련, 작자인 정민정의 인물됨에 관한 논난을 변론하고 ≪심경부주≫의 내용에 육구연(陸九淵)의 학풍이 섞여 있는지의 여부에 관해서도 변론하였다. 여기에서 이황은 명나라의 진건(陳建)이 정민정의 학풍...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진덕수
- 창작/발표시기 :
- 1234년
- 성격 :
- 수양서
- 유형 :
- 문헌
- 간행/발행 :
- 안약우(1234), 조시체(1242)
- 분야 :
- 종교·철학/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