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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위한 서장에 불과하다. “현란고 황홀니 분명다.”라는 구절과 “기이 일 신션 션○ 그 안인가 으로 옷슬고 신션되야 우화니 아람다온 일홈 지 각니 더욱 죠타.”(신재효판소리사설집)라는 구절에서 신재효가 찬미하는 대상이 그의 여제자였던 진채선(陳彩仙)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 시대 :
- 근대/개항기
- 저작자 :
- 신재효(申在孝)
- 창작/발표시기 :
- 19세기(조선 고종 연간)
- 성격 :
- 단가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 소장/전승 :
- 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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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타기도 함수라고 할 수 있나요?경우는 없나요? 그리고 이것도 함수라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사다리타기는 여러분들이 적어도 한 번은 해 본 놀이일 것입니다. 자 그럼 철수, 영희, 지원, 아람, 지호, 영수 이렇게 다섯 명의 친구들이 사다리를 타서 각자가 뽑은 돈을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사다리타기 게임을 하면서도 그 속에 수학적...
- 분야 :
- 함수와 규칙성
- 교과단원 :
- 중등 1학년 〈함수〉, 고등 1학년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