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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어계산의 원자식은?
    술어계산의 원자식은 1개의 술어와 특별한 경우에 해당하는 1개의 주어가 함께 쓰인 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M이 술어 ‘사람이다’이고, b가 주어 ‘소크라테스’이면 Mb는 단순한 형태의 명제(단언)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를 나타낸다. 이 원자식은 “b는 M의 논거다”라는 문장을 표현한 것이다. 이런 까닭에...
  • 쾌락주의 快樂主義, hedonism
    전형은 고대 그리스의 키레네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에서 나타난다. 키레네 학파의 쾌락주의는 이 학파의 창시자이자 소크라테스의 친구인 아리스티포스가 처음 내놓았다. 아리스티포스는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받아 덕이 있는 사람이 추구해야 할 행복의 원리를 강조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덕은 즐거움을 얻을 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서양철학
  • 서양윤리학설사
    윤리를 적은 〈일리아스〉나 〈일과 나날〉을 배경으로 비극시인의 인간성에 대한 통찰을 살려 최초의 본격적인 윤리학설을 내놓은 사람은 플라톤이다. 소크라테스의 도덕적 박력이 플라톤의 전 생애를 관통한다. 그들의 특색은 '덕은 지(知)이다'라는 명제로 결정된다. 곧 명확한 이해와 자각으로 뒷받침된 덕이 아니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서양철학
  • 하이데거의 초기생애
    쓰이는 '있다'라는 동사의 바탕에 하나의 기본적인 의미가 깔려 있을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했다. 또 일찍이 브렌타노를 연구하면서 그리스인들, 특히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의 사상은 사유가 아직 시·철학·과학으로 갈라지기 이전에 이루어진 통찰력 있는 성찰이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철학가
  • 펠로폰네소스 전쟁 Peloponnesian War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을 계속하여 승리하자는 민주파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민주파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페리클레스의 조카이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기도 한 알키비아데스가 등장하면서 반스파르타 노선을 분명히 취하였다. 권력을 잡은 알키비아데스는 스파르타와 동맹할 가능성이 있던 시칠리아...
    도서 이야기세계사1 | 태그 세계사
  • 아리스토파네스 Aristophanes
    다루었던 주제로 되돌아간 것처럼 보이는 〈구름 Nephelai〉(BC 423)은 소피스트들이 보급하고 가르친 '근대' 교육과 도덕을 공격하고 있다. 이 희극에서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은 조롱당하고, 마지막에는 그들의 학교인 프론티스테리온('생각하는 가게')이 불타서 잿더미가 된다. 소크라테스는 독특한 소피스트에게...
    출생 :
    BC 450경
    사망 :
    388경
    국적 :
    그리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성격 및 철학적 위치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책을 모으는 데 돈을 많이 썼다. 플라톤은 그의 부유함을 부러워한 듯한데 그를 '책벌레'라고 부르기도 했다. 어느날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최후를 담은 〈파이돈 Phaidon〉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제자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고 아리스토텔레스만 남았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꾸민 이야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영혼과 육체에 대한 관점과 인식론
    우리에게 부여하는 확실한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자연 탐구와 감각의 역할을 중시한 자연철학자의 탐구방법을 부분적이지만 복원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거부한 경험과 감각의 역할을 철학의 세계에 다시 복원해낸 것이다. 인식론에 있어서 플라톤의 계승과 극복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 소피스트 사상의 본질
    평가했다. 근세 사상가 중 소피스트를 그리스 철학의 역사 속에 다시 끼워넣은 최초의 인물은 헤겔이었다. 헤겔은 자신의 변증법에 비추어 소피스트들이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의 '정립'에 대해 '반정립'을 제시했다고 해석했다. 탈레스·헤라클레이토스·파르메니데스와 같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은 외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서양철학
  • 철학 哲學, philosophy
    지혜라고 말했다. BC 6세기 후반의 피타고라스 학파는 명리를 떠나 지혜를 간구하는 것이 애지라고 말했다. 애지의 의미가 확정된 것은 BC 5세기 후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플라톤에 의해서였다. 이들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서양철학 , 학문
  • 가짜 기억 증후군 왜 ‘기억’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가?
    자식은 그때마다 짜증을 내는 것이다. 일부 노인들의 '기억력 숭배'의 기원은 소크라테스(Socrates, B.C.469~B.C.399)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크라테스는 '기억력 저하'를 이유로 문자 사용에 반대했다. 플라톤(Platon, B.C.427~B.C.347)도 그 뒤를 따랐다. 플라톤은 문자가 대화 문화를 위태롭게 만들고 사람들의...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Socrates in Love, 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
    언론에서는 에반게리온의 부제에서 인용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제목은 원작자 자신이 아닌 편집자가 붙인 것으로 원래 작가는 제목을 《사랑하는 소크라테스》로 붙일 생각이었다고 한다. 순수한 문학 팬으로부터는 가차 없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른바 "순애 게임" 장르에서나 "잘 팔릴 뿐인 작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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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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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죽음
다비드가 그린 〈소크라테스의 죽음〉
델포이 신전은 그리스 종교 동맹의 공유지였다.
폼페이에 있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김나지움
소크라테스 (So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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