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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기법 剝地技法약 1∼3세기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상호 영향 관계를 말하기는 애매하다. 그보다는 오히려 분청사기의 백토 분장의 기법상 자연히 생겨났으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왜냐하면 12세기에 발생한 상감 기법(象嵌技法)이 조선시대로 이어지며 특히 15세기 전반에는 면상감 기법(面象嵌技法)으로 발전하여 분청사기의 가장...
- 유형 :
- 개념
- 분야 :
- 예술·체육/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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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시루에 찌던 것이 지에밥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시에 생산되던 곡물은 주로 기장·피·조·보리·밀과 같은 잡곡이었다. 따라서 떡이었으리라고 생각함이 타당하다. 당시에는 단순히 곡물을 가루 내어 쪘을 것이다. 그 뒤로 기술이 더해지고 발달되면서 곡류뿐 아니라 각종 과실과 식물들을 넣어서 다양한 종류의...
- 성격 :
- 음식, 떡
- 유형 :
- 물품
- 용도 :
- 의례용, 절식용
- 관련 의례 :
- 제사, 잔치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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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룡장판 河慶龍藏板하경룡이 직접 판각한 것이 아니라 1870년에 전라 감영의 책판을 임대 · 소장했다가 자신의 이름을 넣어 출판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하경룡장판은 칠서방에서 간행한 목판본 중 하경룡이 칠서방을 운영했던 19세기 후반(1870년)에 만들어진 판본을 가리키는 것으로 좁혀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참고문헌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개념
- 분야 :
- 언론·출판/출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본문답 三本問答때, 단행본으로 존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삼본문답은 하나의 고유한 저술이라기보다는 영세 예비자들을 위한 규정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1887년의 한국 교회 지도서(『한국교회 관례집』)에 의하면 영세·고해·성체 등 세 문답만이 영세조건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삼본...
- 시대 :
- 조선
- 성격 :
- 천주교서, 천주교문답서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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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 총지(聰智), 薛聰풍요 風謠>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설총이 향찰(이두)을 창안한 것이 아니라 향찰을 집대성,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설총은 향찰의 권위자로 봄이 타당하다. 설총은 육경을 읽고 새기는 방법을 발명함으로써 한문을 국어화하고, 유학 또는 한학의 연구를 쉽게 그리고 빨리 발전시키는 데 공이 컸다. 또 관직에...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출생 :
- 655년
- 사망 :
- 미상
- 유형 :
- 인물
- 직업 :
- 학자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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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흑원단 拱辰黑元丹녹여줌)하도록 하여 군약을 도와 진양을 보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토화작용(土化作用)을 돕는 제조와 경락(經絡)을 열어주고 제규(諸竅)를 통하도록 하는 작용을 가진 사향을 첨가한다. 이 처방은 이증(裡症)으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열은 실열(實熱)이 아닌 허열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참고문헌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과학/의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