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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훈 (1973년)
    일과 이분의 일》이 일약 큰 히트를 하였다. 투투 1집에 수록된 '재수생'의 경우 김지훈과 함께 보컬을 양분해서 불렀다. 또한 드라마 딸부잣집의 OST인 《딸부잣집》은 《투투 1집》의 수록곡인 《내 인생의 러시 아워》를 그가 직접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게 개사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불렀다. 94 내일은 늦으리 앨범...
    도서 위키백과
  • 이월화 李月華
    어려웠던 자유분방한 생활로 인해 세평(世評)의 비난을 받았다. 민중극단의 이응수, 토월회의 박승희 등과 염문을 뿌린 데 이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어느 부잣집 아들과의 상하이[上海] 도피 등으로 인해 실연의 상처와 연기의 좌절을 겪었으며, 1927년경에는 조선권번 소속의 기생이 되었다. 얼마 동안 암울한 세월을...
    출생 :
    1904(?), 서울
    사망 :
    1933(?)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배우
  • 진나라의 흥망, 진왕조의 최후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였다. 이를 눈치 챈 번쾌가 패공(유방)에게 간하였다. “패공(유방)께서는 장차 천하를 갖고자 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한낱 부잣집 늙은이가 되고자 하십니까? 함양에 모아 놓은 모든 사치스런 물건들은 모두가 진나라를 망치게 한 것들입니다. 무도한 진나라를 없애고자 하시면서 그따위...
  • 서울,1964년겨울 서울,천구백육십사년겨울, ─千九百六十四─
    판 돈으로 밤거리에서 떠돌다 돈을 불구경하는 화재 현장에 던져버리고 여관에서 자살하는 가난한 서적 외판원의 행동을 통해, 주인공인 구청 직원이나 부잣집 대학원생이 느끼는 것은 너무 일찍 나이 먹어버린 한국 시민사회의 자화상이었던 셈이다. 이를 4·19세대가 5·16에 느끼는 내밀한 반발심리라고 할 수 있다면...
    시대 :
    현대
    저작자 :
    김승옥
    창작/발표시기 :
    1965년
    성격 :
    단편소설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줄타기 어름
    남사당패였던 안성 복만이패 후대(後代)인 원육덕이패에서 활동하던 손만태에게서 다섯 살 때부터 재주를 배웠다고 한다. ‘어름줄타기’는 관가(官家)나 부잣집 잔치에 불려가 낮에 놀아주던 ‘광대줄타기’와 달리 패거리들이 떠돌아다니다가 숙식을 제공하는 마을이 있으면 들어가 일정한 보수 없이 서민층을 상대로...
    유형 :
    놀이
    분야 :
    생활/민속·인류
  • 카드월 Edward Cardwell, Viscount Cardwell (of Ellerb..
    징병 상여금) 지급이 폐지되었다. 1871년에는 고참장교 거의 전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군내부의 매관매직을 없앴다. 그동안 성행하던 그릇된 이 제도로 부잣집 자손들은 자격이 전혀 없는데도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으므로 능력 있는 직업장교들의 승진이 가로막혀 있었다. 1874년 글래드스턴과 함께 관직을...
    출생 :
    1813. 7. 24, 리버풀
    사망 :
    1886. 2. 15, 잉글랜드 데번 토키
    국적 :
    영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가
  • 형법 총칙, 중지 미수 후퇴할 수 있는 황금 다리
    충고(?)를 했다. "기왕에 버린 몸, 사업은 크게 할수록 좋다"고. 그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열 번째로 출소하자 강도로 업종을 전환했다. 그리하여 큰 부잣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했는데, 때마침 그 집에는 일곱 살 난 어린아이 혼자 집을 보고 있었다. 강도를 만나 공포에 질려 우는 것을 보고 그는 양심의 가책을...
  • 박노식 상당산인(上黨山人), 朴魯植
    대종상 남우주연상, 1972년 김효천 감독의 「소장수」로 청룡상 남우주연상, 1964년신상옥 감독의 「벙어리 삼룡이」에서 최은희·김진규와 함께 출연하여 부잣집 아들 광식으로 분하여 열연하였다. 신상옥 감독의 「청일전쟁과 민비」로 아시아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1967년「메밀꽃 필 무렵」으로 대종상 남우...
    시대 :
    현대
    출생 :
    1930년
    사망 :
    1995년
    유형 :
    인물
    직업 :
    배우
    성별 :
    분야 :
    예술·체육/영화
  • 자하젓
    작고 연하며 몸체가 투명한 새우로서 생명력이 약해 최고의 청정해역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젓을 담그면 붉게 숙성되어 붉을 ''자(紫)''와 새우 ''하(蝦)’를 써서 자하라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충남 서천군에서만 생산되며 자하젓은 옛날에는 귀한 손님이나 부잣집 어른 밥상에만 올려 놓던 아주 귀한 젓갈...
    분류 :
    부식류 > 젓갈 및 식해류 > 젓갈
    성격 :
    가열하지 않는 음식 > 소금이나 장류에 절이는 음식
  • 형법 총칙, 공범의 착오 훔치되, 해치지는 않는다
    사례 대도(大盜) 조세형도 나이가 들자 밤이슬을 맞으며 담을 넘는 것이 점점 힘들어졌다. 그래서 제자를 양성하기로 결심했다. 엄선한 제자 무대포에게 부잣집을 물색하는 법, 담을 넘는 법, 현관과 창문을 소리 안 나게 여는 법, 경비견 처리법 등등 모든 비법을 가르쳤다. 동시에 그의 철학인 "훔치되, 해치지 않는다...
  • 우도 가락
    크다. 마당밟이(지신밟기)굿을 치는데 우도농악의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마당밟이굿은 집집마다 돌며 가정의 축복을 비는데, 이때 마을의 부잣집 마당에서 판굿을 친다. 판굿은 상쇠의 주도 아래 오채질굿, 늦은삼채(벙어리 삼채), 된삼채, 오방진, 호호굿, 구정놀이 순으로 연행한다. 198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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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본 뜻 뒤웅박이란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만 도려내어 속을 파낸 바가지를 말하는데, 부잣집에서는 뒤웅박에 쌀을 담아두고 가난한 집에서는 여물을 담아둔다. 그러므로 뒤웅박이 어떤 집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뒤웅박의 쓰임새가 달라진다는 데서 연유했다. 바뀐 뜻 여자 팔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
    유형 :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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