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사우스워크 앤드 램버스 델프트 도기 Southwark and Lambeth ..
    전형적인 17세기 제품으로는 포도주병·약병·고약병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보통 흰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로 장식되었다. 이 장식무늬는 굵은 가로줄과 자유롭게 써내려간 문자로 되어 있기도 하고 문장과 셸(shell), 탈, 큐피드인 경우도 있다. 또한 성서 속의 이야기나 다른 장면들이 장식된 파란색·초록색·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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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기 패기(牌記), 木記
    간행 경위를 파악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기는 간혹 그림이나 사각 형태의 테두리 속에 기록된 경우가 있는데 이를 목기(木記)라 한다. 목기는 다시 도기(圖記)와 패기(牌記)로 구분한다. 도기는 종(鐘)이나 솥, 술잔 등의 기물을 그리고 그 안에 간행과 관련한 사항을 새긴 것이고, 패기는 장방형(長方形) 또는...
    유형 :
    개념
    분야 :
    언론·출판/출판
  • 데루타 도기 Deruta ware
    도기는 독특한 진줏빛 금속성 광택유인 러스터 유약과 특정한 무늬가 있는 장식이 특징이다. 데루타 도기를 만드는 도공들은 현란한 금빛 러스터유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기술은 구비오(이탈리아 페루자 주의 지방자치단체)의 도공들에 버금갈 만큼 뛰어났었다. 데루타 마욜리카는 르네상스 시대에 흔히 볼 수 있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공예
  • 도기 배모양 명기 평저주형토기, 陶器 舟形 明器
    내용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9.1㎝, 길이 27.9㎝.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점토판(粘土板)을 배모양으로 잘라 양 측면을 만들고, 그 아랫면은 판(板)으로 부착시켰다. 긴 선실(船室)을 3개소의 칸막이로 나타냈다. 뱃전[舷]의 높이는 비교적 낮은 편이고 평형이며 뱃전 상단부(上端部)에는 돌기가 있었던 흔적이...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화엄일승법계도기총수록 華嚴一乘法界圖記叢髓錄
    2권. 〈법계도기총수록〉이라고도 한다. 저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책에서 인용된 저서 가운데 고려시대 균여(均如)의 〈지귀장원통초 旨歸章圓通鈔〉가 있는 것으로 보아 10세기 후반 이후에 편찬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책은 의상의 제자들이 〈화엄일승법계도〉를 해석한 책들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헌
  • 도기 서수형 명기 서수형토기(미추왕릉), 陶器 瑞獸形 明器
    내용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4㎝, 길이 13.5㎝, 밑지름 5.5㎝.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몸은 거북형이고 머리는 용(龍)머리의 이형 토기로, 일반 고배(高杯)와 같은 형태의 받침이 달렸다. 받침은 나팔형이고 방형투공(方形透孔)은 1단이다. 거북형의 몸통 밑은 거의 수평이고 위는 반구형(半球形)인데 밑에는...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꼬 끄렛 도기 마을 특색 있는 초벌 토기가 한 가득!, Koh Kret Po..
    꼬 끄렛 파 파이 선착장(Pa Fai Pier) 인근의 도기 마을로, 도기를 굽던 가마와 작업장을 볼 수 있다. 꽃병이나 컵, 그릇 등 일반적인 도기뿐만 아니라 예쁜 모양을 낸 장식용 도기도 많이 있다. 도기 마을에도 현대 문명의 영향으로 전통 가마 대신 전기로와 전기 물레가 도입되어 대량생산을 하고 있다. 도기를 살...
    위치 :
    꼬 끄렛 파 파이 선착장에서 우회전하여 섬 둘레길 이용, 도보 5분
    소재지 :
    Koh Kret Pottery Village, Nonthaburi
  • 흑회식 도기 黑繪式陶器, black-figure pottery
    그렸으며, 그 흑색 속에 조각을 하여 세부적인 마무리를 했다. 흑회식 기법이 처음으로 중요하게 쓰인 것은 BC 7세기 전반기에 코린트에서 개발된 원코린트식 도기에서 였다. 코린트 화공의 주요한 장식 무늬는 동물형 소벽이었다. BC 7세기말에 이 기법을 쓰기 시작한 아테네인들은 장식용으로 코린트인들이 쓰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공예
  • 도기인화문합 陶器印花文盒
    화장을 해서 남은 유골을 담는 용기로 경주 남산을 비롯한 여러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주 천북면 화산리나 내남면 화곡리 일대에는 통일 신라 8세기경에 이러한 인화문도기를 제작하던 가마터가 여러 곳에서 발견된 바 있어 이 합도 이곳에서 제작되었으리라 추정된다. 형태와 문양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참고문헌
    시대 :
    고대/남북국
    성격 :
    생활용품, 합(盒)
    유형 :
    유물
    크기 :
    높이 21.6㎝
    재질 :
    제작시기 :
    통일신라시대
    분야 :
    예술·체육/공예
    소장/전승 :
    미국 호놀룰루미술관
  • 도기 바퀴장식 뿔잔 도기 차륜식 각배, 陶器 車輪飾 角杯
    내용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8.5㎝, 너비 24㎝. 국립진주박물관 소장. 밑이 벌어진 높은 굽다리 위에 U자형의 뿔잔[각배(角杯)]를 얹어놓았다. 뿔잔의 등 양쪽에 고사리형의 장식이 부착되으나 현재는 한쪽만 남아있다. 그리고 뿔잔의 좌우측면에 수레바퀴를 축을 이영하여 부착시켰다. 굽다리에는 2단의 아래...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삼채 삼채도기(三彩陶器), 三彩
    개설 삼채(三彩)는 납[鉛, Pb]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유에 금속산화물을 첨가하여 700~800℃의 저화도에서 번조한 연유도기를 말한다. 연유에 산화철(酸化鐵)을 넣으면 갈유와 황유로 변하고, 산화동(酸化銅)을 첨가하면 녹유가 되며, 산화코발트를 넣으면 남유가 된다. 즉 삼채는 그릇을 만들어 1000~1100℃에서 구워낸...
    시대 :
    고대/남북국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공예
  • 푸에블로 도기 Pueblo pottery
    운반을 위해 사용하던 바구니 대신 진흙 항아리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이 단지는 거추장스럽고 깨지기 쉬워 이들의 이전 유목생활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 도기는 도공의 녹로가 아닌, 여자들에 의해 손으로 생산된다. 긴 진흙 '소세지'를 평평한 진흙 바탕 위에 둥글게 감아올려 원하는 항아리의 높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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